콩고 위기란 1960년부터 1965년까지 레오폴드빌 콩고(현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벌어진 대혼란이다. 여러 차례의 내전이 있었고, 식민 모국인 벨기에, 자본 진영의 대표인 미국, 공산 진영의 대표인 소련이 특정 세력을 후원하는 대리전 성격을 띠었다.
배경
벨기에령 콩고라는 이름으로 벨기에의 식민 지배를 받은 이지역은 땅이 넓고 민족이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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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카탕가국과 남카사이는 프랑스 제5공화국, 남아프리카 연방,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의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어떤 국가도 정치적 승인을 하지는 않았다.
- ↑ ONUC, 또는 국제연합 콩고 임무는 가나, 튀니지, 모로코, 에티오피아 제국, 아일랜드, 기니, 스웨덴, 말리, 수단, 라이베리아, 캐나다,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 연합 공화국의 군대를 포함하는 부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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