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월

장월(張越 ? ~ ?)은 초한전쟁전한의 군인이다.

행적

한왕 5년(기원전 202년) 기도위로서 동원(東垣)에서 고제를 따랐고, 진희의 반란 진압에 종군하였다. 옹치의 휘하에서 활약하였고, 공을 세워 (任侯)에 봉해지고 거기장군이 되었다.

고후 3년(기원전 185년) 죄인을 숨겨준 죄로 주살될 위기에 처하였으나 사면받아 서인(庶人)이 되었고, 작위는 박탈되었다.

출전

선대
(첫 봉건)
전한의 임후
기원전 201년 ~ 기원전 185년
후대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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