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터널(龍馬터널)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에서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을 연결하는 사가정로의 터널이다.[1]
용마터널은 크게 본 터널과 두 개의 소규모 터널로 구성되어 있다.
용마터널 통행료는 다음과 같다.[6] 통행료는 2044년 11월 20일까지 징수할 계획이다.
용마터널 주식회사는 본사가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226 (교문동)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에서 60%, SK에코플랜트에서 12.4%, 대림산업에서 9.6%, 롯데건설에서 9.6%, 동부건설에서 6%, 원하종합건설에서 2.4% 등을 출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