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원지방도 제37호선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 서무리 인월 교차로에서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율리 장풍삼거리를 잇는 대한민국의 국가지원지방도이다.
역사
본래 1994년 국도 연장 및 신설 계획안에 포함되지 않은 구간이었으나 2001년 국가지원지방도 노선 지정령을 전면 개정하면서 새로 지정된 노선이다.
- 2001년 8월 25일: 국가지원지방도 제37호선 남원 ~ 거창선으로 노선 지정[1]
- 2003년 7월 24일 :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3.98 km 구간 개통[2]
- 2010년 7월 15일 : 강정모리 위험도로(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450m 구간 개량 개통[3]
- 2012년 1월 26일 : 종점을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에서 마리면으로 변경[4]
주요 경유지
- 전북특별자치도
- 경상남도
노선
전라북도
경상남도
도로명
미래
2015년 12월 88올림픽고속도로의 함양군 백전면 구간이 이설되면 구 고속도로 일부로 노선 지정이 변경될 계획이 있다.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