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2](朴敘俊, 1988년 12월 16일~)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함양박씨
우연히 중학생 때 애니메이션 동아리에 들어가서 일년에 한 번씩 있는 퍼포먼스 무대에 참여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기만 쳐다 보는 것에서 느낀 게 많았던 박서준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진학했다가 연기를 하고 싶은데 잘 풀리지 않고 사람들에 둘러싸여있다 보니 딜레마에 빠져 생각도 정리할 겸 "군대부터 해결해둬야겠다"는 생각에 2008년 군 입대를 했다가 경비교도대에 배치되어 청주교도소에서 현역 군 복무를 마쳤다.[3][4]
오디션을 보면 연기는 기본이고 뭔가 새로운 것들을 요구받아서 사극에도 출연하고 싶고 남성적인 캐릭터에도 욕심이 나서 언제든 캐스팅될 수 있게 연기 준비를 했다.[5]
2011년 방용국의 "I Remember"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 딛었다고 알고 있으나, 2006년에 단역으로 MBC《현장기록 형사》에 출연한 바 있다. 그 후 2012년 KBS2 드라마 《드림하이 2》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와 《마녀의 연애》에서 주연을 꿰차며 연기활동을 이어나갔다.
홍콩 마카오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