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영어: #Alive)는 2020년 6월 24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좀비 스릴러 드라마 영화다.[2] 맷 네일러의 시나리오 〈Alone〉를 원작으로 조일형이 감독과 각색을 맡았다.[3] 공개 전 잠정 제목은 《#얼론》(영어: #ALONE)이었다.[2]
2020년, 대한민국 전체에 의문의 바이러스가 퍼진다. 의문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온몸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난폭해지며, 심지어 식인까지 한다. 준우가 의문의 감염병을 피하며 하루하루 집에서 살아가고 있을 때, 앞 동에 사는 유빈과 눈이 마주쳤다. 유빈과 밧줄로 여러 가지 유용한 물품들을 주고받았다. 준우와 유빈은 생존 물품을 찾기 위해 8층을 수색하던 중 좀비들에게 둘러싸여 위험에 빠진다. 다행히 의문의 남자가 구해주었지만, 그의 의도는 의문의 감염병에 감염된 아내의 밥으로 준우와 유빈을 주려는 것이었다.그 마스크 남자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아내가 있는 방으로 갔다.그순간 아내가 마스크 남자를 덮쳤다. 유빈은 주운 총으로 마스크 남자와 그의 아내를 쐈다. 좀비가 될 뻔한 상황에서 빠져나온 준우와 유빈은 구조헬기를 발견하고 옥상으로 올라가 의문의 감염병이 퍼진 아파트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6점[7]살아남아야 희망이 따른다.— 김성훈, 씨네21 1262호[8]
6점[7]살아남아야 희망이 따른다.
4점[7]설정과 이야기만 있고 플롯이 없을 때— 이용철, 씨네21 1262호[9]
4점[7]설정과 이야기만 있고 플롯이 없을 때
6점[7]할리우드 재난 생존영화의 공식에 좀비 변수 더하기.— 이주현, 씨네21 1262호[10]
6점[7]할리우드 재난 생존영화의 공식에 좀비 변수 더하기.
6점[7]디지털 시대의 재난 생존기— 조현나, 씨네21 1262호[11]
6점[7]디지털 시대의 재난 생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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