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륵 지음, 현장 한역, 강명희 번역 (K.614, T.1579). 《유가사지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570(15-465), T.1579(30-279).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K.955, T.1558). 《아비달마구사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955(27-453), T.1558(29-1).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호법 등 지음, 현장 한역, 김묘주 번역 (K.614, T.1585). 《성유식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4(17-510), T.1585(31-1).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세친 지음, 현장 한역, 송성수 번역 (K.618, T.1612). 《대승오온론》. 한글대장경 검색시스템 - 전자불전연구소 / 동국역경원. K.618(17-637), T.1612(31-848).다음 날짜 값 확인 필요: |date= (도움말);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CS1 관리 - 여러 이름 (링크)
운허. 동국역경원 편집, 편집. 《불교 사전》.|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세친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5, T.1558, 제21권. p. 956 / 1397. 첨(諂) "'첨'이란 이를테면 마음의 아곡(阿曲)을 말하니, 이것으로 말미암아 능히 스스로를 참답게 드러내지 않게 되며, 혹은 [남의 허물을] 바로잡아 다스리지 않게 되며, 혹은 방편을 설(設)하여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게 되는 것이다.38) 38) 자신의 마음을 방편으로 숨기고 교활한 모략으로써 타인의 마음을 유혹하여 실제의 앎과는 어긋나게 하는 것을 '첨'이라 이름한다.(『현종론』 권제27, 앞의 책 p.227)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세친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K.955,_T.1558 (help)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7, T.1563, 제27권. p. 1151 / 1762. 첨(諂) "자신의 마음을 방편으로 숨기고 교활한 모략으로써 다른 이의 마음을 유혹하여 실제의 앎과는 어긋나게 하는 마음의 왜곡[心曲]을 일컬어 ‘첨(諂, māyā)’이라고 한다.78) 78) ‘첨’이란 이를테면 마음의 아곡(阿曲, 아첨과 왜곡)을 말하니, 이것으로 말미암아 능히 스스로를 참답게 드러내지 않게 되며, 혹은 [남의 허물을] 바로 잡아 다스리지 않게 되며, 혹은 방편을 설(設)하여 이해하지 못하도록 하게 되는 것이다.”(『구사론』, 앞의 책)"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중현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K.957,_T.1563 (help)
↑무착 지음, 현장 한역 & K.571, T.1602, 제1권. p. 23 / 293. 첨(諂) "첨(諂)130) 심소는 남을 속이기 위해서 거짓으로 공손하고 순종함을 보이며 마음이 굴곡됨을 체성으로 삼는다. 사랑하고 공경함을 장애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나아가 아첨을 증장함을 업으로 삼는다. 경전에서 “분노[忿], 원한[恨], 숨김[覆], 열뇌[惱], 질투[嫉], 인색[慳], 속임[誑], 아첨[諂]이다”라고 말한 바와 같다. 130) 첨(諂, māya) 심소는 ‘아첨’ 즉 자기 본심을 숨겨둔 채 남에게 거짓으로 순종하는 것처럼 위장하거나, 남에게 아첨해서 자기 목적을 이루고자 하는 심리작용이다. 이것 역시 탐(貪) 심소와 치(痴) 심소의 일부분이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무착_지음,_현장_한역K.571,_T.1602 (help)
↑안혜 지음, 지바하라 한역, 조환기 번역 & K.619, T.1613, p. 14 / 24. 첨(諂) "무엇을 아첨[諂]이라고 하는가? 자신의 과오를 감추고 방편을 교묘하게 세워 마음을 왜곡하는 것을 성질로 한다. 명리에 대하여 계교를 부리고 집착하는 바가 있음을 말한다. 이는 탐욕과 어리석음의 일부분이다. 바른 가르침과 꾸짖음을 막는 것을 행동양식으로 한다. 또한 죄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여실하게 드러내어 참회하지 않고,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안혜_지음,_지바하라_한역,_조환기_번역K.619,_T.1613 (help)
↑중현 지음, 현장 한역, 권오민 번역 & K.957, T.1563, 제27권. p. 1152 / 1762. 심험(心險)과 심곡(心曲)의 차이 "그리고 마음의 험악함(즉 誑)과 마음의 왜곡(즉 諂)의 차별상은 [이러하다]. [전자는 험악한] 길과 같고, [후자는 구불구불한] 지팡이와 같은 것으로, [전자가] 다른 이에 대한 것이라면, [후자는] 자신에 대한 것이고, [전자가] ‘탐’에 의한 것이라면, 후자는 ‘견’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양자 사이에는] 차별이 있는 것이다.80) 80) “즉 험한 길은 유정이 다른 처소로 나아가려고 할 때 능히 손해가 되고 장애가 되듯이, 이와 마찬가지로 행자가 열반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마음이 ‘광(誑)’과 함께 하는 경우 능히 손해가 되고 장애가 되며, 구불구불한 지팡이는 비록 그 뿌리를 잘랐을지라도 빽빽한 숲에서 끌어내기가 어렵듯이, 이와 마찬가지로 믿음이 결여되고 아첨의 왜곡[諂曲]을 가진 자는 비록 방편으로써 욕계의 뿌리를 잘랐을지라도 다시금 인접(引接)하여 생사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운 것이다. 또한 다른 이를 홀려 미혹하게 하는 것을 일컬어 ‘광’이라고 하였고, 자신의 마음을 감추는 것을 일컬어 ‘첨’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광’은 ‘탐’의 등류이고, ‘첨’은 온갖 ‘견’의 등류이다.”(『순정리론』 제54권)" harv error: 대상 없음: CITEREF중현_지음,_현장_한역,_권오민_번역K.957,_T.1563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