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속(全北高速)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시외버스 업체다. 주 사무소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가리내로 30 (금암동) 전주시외버스터미널 내에 있다. 계열사로는 전주고속과 전북여객이 있다.
2015년 3월 20일 주식회사 전북고속의 운송사업부문을 주식회사 전북고속으로 분할하고 기존 회사는 주식회사 전북고속터미널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18년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 소재한 안전여객의 시외버스 노선을 인수하였다.[1]
2019년 4월 기준이다.[2] 모든 노선이 시외버스에서 고속버스로 전환된 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