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오 공항 (일본어 : 八尾空港 , ICAO : RJOY )은 일본 오사카부 야오시 에 있는 공항 으로 일본 국토교통성 이 관리하고 있으며 한 때 일본항공 이 정기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었지만 현재는 헬리콥터 와 소형 비행기 의 공항 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혁
1933년 : 공항 개장. 잔디장에 활주로가 설치되어 한신 비행학교가 설립, 민간 항공기 조종사 양성 훈련 시작.
1939년 : 군 전용 비행장이 다이쇼 비행장으로 개명.
1952년 : 한신 비행장으로 개명 후 민간에게 개방.
1954년 : 미국 부대가 철수하면서 일본 정부에 반환됨.
1956년 : 현재의 공항 명칭으로 개명 후 정기 노선 첫 취항.
1961년 : 공항 정비법에 의한 제2종 공항으로 지정.
1969년 : 해상 보안청 다섯째 관구 해상 보안 본부 야오 항공 기지 설치.
1970년 : 오사카시 소방국 항공대 기지 설치.
1987년 : A 활주로 개량 공사.
1994년 : B 활주로 개량 공사.
2007년 : 한큐 홀딩스 한신전기 철도 의 경영 통합에 따른 사업의 일환으로 한신 타이거스 헬리콥터 공개 행사를 시행함.
참고
야오 공항은 제너럴 에비인증의 거점으로 유명하며 일본 에서 보기 드문 교차 활주로를 보유하고 있다.[ 3] 하지만 주변에 항공법의 높이 제한에 따르면 불법 구조물이나 주변에 나무가 존재하고 있어서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이 공항의 이용 목적은 소형 비행기 가 사용하여 광고, 사진, 약제살포, 조종훈련 등의 산업 항공 , 재해, 재난, 해양, 오염, 순찰, 보도, 구급 헬리콥터 기지 기업 소유의 비즈니스 비행기 의 운항정비 기지 외에 자가용 비행기 에 이용한다.
이용 관공서
이용 현황
연간 이용자 수 : 약 13,000명 (2002년 )
연간 이착륙 회수 : 약 38,000회 (2006년 )
용도 자위대 , 경찰 소방 관청 및 모기지 민간
총 180대의 군용기 헬리콥터 가 상주하고 있으며 소형 비즈니스 비행기 도 도래한다.
사진
야오 공항의 입구
야오 공항의 전경
야오 공항의 VOR과 DME
각주
외부 링크
¹: 민군 겸용 공항
거점공항 국제공항
규슈 도호쿠 시고쿠 오키나와 주코쿠 주부, 긴키 칸토 홋카이도
국내공항
규슈 도호쿠 오키나와 이즈 제도 주코쿠 주부, 긴키 칸토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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