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고양이 연맹약칭 | F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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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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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 Marguerite Rav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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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지역 | 전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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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 40개국, 42개의 회원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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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Annette Sjöd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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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 Veikko Saare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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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 Annette Sjödin, Veikko Saarela, Eric Reijers, Charles Spijker, Leo van de Haterd, Karl Prei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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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fifeweb.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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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고양이 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Féline, FIFé)은 고양이 등록 기관 연맹이다. 현재 40개국에 42개의 회원 단체가 있다. 회원 자격은 유럽, 남아메리카, 아시아에 걸쳐 있다.[1] FIFé는 세계 고양이 회의의 9개 회원 중 하나이다.[2]
역사
1949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고양이 연맹(Fedération Féline Française), 플랑드르 고양이 협회(Royal Cat Society of Flanders), 이탈리아 고양이 협회(Società Felina Itala)가 비공식적으로 설립했다.[3] 벨기에 겐트에서 열린 첫 총회에서 연방은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이 자리에서 모든 참가자들은 마거릿 라벨이 조각가 장 마르텔에게 의뢰한 분홍색 사암으로 만들어진 고양이 조각상을 받았다.[4]
원래 이름은 FIFE(Fédération Internationale Féline d'Europe)였다. 1972년에 브라질 고양이 클럽이 가입하여 유럽 중심의 연맹 이름을 변경해야 했다. 이로 "d'Europe"가 삭제되고 약어가 FIFé로 변경되었다.[4]
구성
FIFA는 영국의 펠리스 브리태니커와 같은 국가의 하위 연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국가의 혈통 등록, 고양이 쇼, 시상 등을 담당한다. FIFé 집행위원회와 총회는 5개 위원회의 지원을 받는다.
- 심판 및 표준 위원회
- 사육 및 등록 위원회
- 쇼 위원회
- 건강 및 복지 위원회
- 징계 위원회
인증 품종
FIFe는 현재 48종을 대회에 나갈 수 있는 공식 고양이 품종으로 인정하고 있다. EMS에 따르면 모든 품종은 4가지 범주로 나뉘며 3글자 코드로 식별된다. EMS는 FIFé와 그 모든 회원이 영숫자 코드로 고양이를 쉽게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이다.[5]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