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크 폰 퀴흘러

게오르그 카를 프리드리히 빌헤름 폰 퀴흘러
Georg Karl Friedrich Wilhelm von Küchler
복무 1900년 1월[1] – 1944년
근무 독일제국 (1910 ~ 1918년)
바이마르 공화국(1933년까지)
나치 독일
최종계급 원수 금장 야전원수(Generalfeldmarschall)
주요 참전 제 2차 세계대전: 네덜란드 전투, 프랑스 전투, 레닌그라드 전투
서훈 2급 1914년형 철십자장 수훈자‎ 1급 1914년형 철십자장 수훈자‎ 검기사십자 호엔촐레른 가 훈장 1급 검기사십자 프리드리히 훈장 2급 철십자보장 수훈자‎ 1급 철십자보장 수훈자‎ 함부르크 한자 십자장
서명

게오르그 카를 프리드리히 빌헤름 폰 퀴흘러(Georg Karl Friedrich Wilhelm von Küchler, 1881년 5월 30일 ~ 1968년 5월 25일)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의 육군 원수였다. 전쟁이 끝나고, 뉘른베르크 군사 재판에 회부되었으며, 20년형을 부여받았으나, 지병과 고령을 이유로 8년만 복역하고 1953년 출소하였다.

참고 문헌

전임
신설
제1대 제1보병사단 사단장
1934년 10월 1일 ~ 1935년 4월 1일
후임
중장 발터 슈로트
전임
신설
제1대 제3군 사령관
1939년 9월 1일 ~ 1939년 11월 5일
후임
폐지
전임
신설
제1대 제18군 사령관
1939년 11월 5일 ~ 1942년 1월 16일
후임
상급대장 게오르크 린데만
전임
빌헬름 리터 폰 레프
제3대 북부 집단군 최고지휘관
1942년 1월 17일 ~ 1944년 1월 9일
후임
야전원수 발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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