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바이넥스
|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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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 1985년 6월 5일 (상장일: 2001년 8월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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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정보 | 한국: 053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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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분야 | 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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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 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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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로 368-3 (다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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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이혁종(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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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 1,548억 2,477만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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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10억 4,226만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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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억 8,369만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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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총액 | 270,092,026,987원(20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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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주주 | 주식회사 바이넥스홀딩스 외 특수관계인: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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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504명(2020.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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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회사 | 주식회사 바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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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금 | 15,875,524,000원(2020.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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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바이넥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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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넥스(Binex)는 바이오의약품의 위탁생산 및 연구개발 위탁 사업 및 제약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1957년 순천당 제약사로 설립되어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다.
자체 제조 시설과 기술로 원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며, 특히 주력제품인 비스칸엔의 원료 바실루스폴리퍼멘티쿠스균을 직접 생산하여 가격 경쟁에서 우위를 지닌 기업이다. 매출구성은 위탁생산 26%, 점안제 17%, 소화정장생균제 10%, 소염진통제 8% 등으로 이루어진다.
삼성 바이오 관련주
2015년 7월에는 삼성그룹 계열인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수혜 기대감에 크게 상승한 일이 있다.[1] 이때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연관되어 사업을 하는 업체인 서린바이오, 영인프런티어도 동반으로 상승하여, 이들은 삼성 바이오 관련 테마주를 형성하게 되었다.
같이 보기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