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해운

SK해운 주식회사
SK Shipping Co., Ltd.
형태	주식회사
창립	1982년 6월 29일(42년 전)
이전 상호	유공해운㈜
산업 분야	해상운송업
서비스	원유, 석유제품, LNG, LPG, 건화물 해상운송
분할	2017년 4월 3일, SK마리타임주식회사로부터 물적분할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남대문로5가, 서울스퀘어) 21층
사업 지역	전세계
핵심 인물	김성익 (대표이사)
제품	수송
매출액	1조 8,865억 원(2023년 기준)
영업이익	3,672억 원(2023년 기준)
자산총액	7조 289억 원(2023년 기준)
주요 주주	한앤코탱커홀딩스: 69.81%, SK: 17.27%
종업원 수	190명(2025년 기준)
모기업	SK그룹 (2017년 4월 3일~2018년 9월 30일); 한앤컴퍼니 (2018년 9월 30일~현재)
자회사	SK에스엠; SK Shipping (S'pore) Pte Ltd.; SK Shipping Europe Ltd..; SK Shipping HongKong Ltd.;
웹사이트	www.skshipping.com

SK해운은 대한민국의 해운기업이다.

역사

1982년 설립되었다.
1997년 유공해운㈜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2003년 2천 4백억원의 부실 회계를 처리하여 논란이 되었다.^[2]
2006년 SK 손길승 전 회장이 회사 계좌를 이용해 7천8백84억원을 선물에 투자하여 이 가운데 40%가량이 손실처리되어 검찰에 의해 구속수감되었다^[3]
2013년 SK그룹 최태원 회장 형제와 공모해 회사 돈 수백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전 SK해운 고문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되었다.^[4]
2017년 외국에서 들여온 선박 내 유류 약 180만리터를 신고를 하지 않아 4억여원의 과세처분을 받았다.^[5]
2023년 LNG 운반선 결함으로 삼성중공업으로부터 3780억 원의 배상금을 받는 판결을 받았다^[6]
2025년 회사를 소유한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가 인수 8년 만에 HMM (기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하여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