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KIA 타이거즈 시즌

KIA 타이거즈
2009년 시즌
연고지광주광역시
경기장광주무등경기장 야구장
구단주대한민국 정몽구
감독대한민국 조범현
한국프로야규1위
포스트시즌우승
한일 클럽 챔피언십준우승
최다 승리도미니카 공화국 로페즈 (14승)
최다 홈런대한민국 김상현 (36개)
최고 타율대한민국 김상현 (0.315)
최다 안타대한민국 김상현 (141개)

2009년 KIA 타이거즈 시즌KIA 타이거즈의 28번째 시즌이자 조범현 감독의 부임 후 두 번째 시즌이다. 주장은 포수 김상훈이 맡았다. 1997년 이후 12년만에 패넌트레이스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나지완의 끝내기 홈런으로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시즌 종료 후 치러진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한일 클럽 챔피언십에서는 패배했다.

시범 경기

순위 구단 승률 승차
1위 롯데 11 1 0 0.917 -
2위 LG 9 3 0 0.750 2.0
3위 두산 8 4 0 0.667 3.0
4위 한화 5 7 0 0.417 6.0
5위 KIA 5 8 0 0.385 6.5
6위 SK 5 9 0 0.357 7.0
7위 히어로즈 4 8 0 0.333 7.0
8위 삼성 3 10 0 0.231 8.5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 KIA 타이거즈 133 81 4 48 0.609 -
2 SK 와이번스 133 80 6 47 0.602 1
3 두산 베어스 133 71 2 60 0.534 10
4 롯데 자이언츠 133 66 0 67 0.496 15
5 삼성 라이온즈 133 64 0 69 0.481 17
6 서울 히어로즈 133 60 1 72 0.451 21
7 LG 트윈스 133 54 4 75 0.406 27
8 한화 이글스 133 46 3 84 0.341 35

상대별 승패표

  • (승-무-패)
상대 SK 두산 롯데 삼성 한화 히어로즈 LG 합계
KIA 10-2-7 7-0-12 12-0-7 13-0-6 12-1-6 11-0-8 11-0-8 84-4-48

포스트 시즌

통계

  • 투수, 타자 순위는 규정 이닝 또는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들만 표시

타이틀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은메달: 윤석민, 이용규
  • BA 유망주 랭킹: 윤석민 (18위)
  •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 최용규, 이호신
  • KBO MVP: 김상현
  • 골든글러브: 로페즈 (투수), 김상훈 (포수), 최희섭 (1루수), 김상현 (3루수)
  • 타이거즈 레전드 올스타: 선동열 (투수), 장채근 (포수), 김성한 (1루수), 홍현우 (2루수), 서정환 (유격수), 한대화 (3루수), 김일권 (좌익수), 이순철 (중견수), 김종모 (우익수), 김봉연 (지명타자)
  •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김상현
  • 일구상 최고타자상: 김상현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대상: 김상현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프로감독상: 조범현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프로코치상: 황병일
  • 한국갤럽 선정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스타 7위: 이종범
  • 한국시리즈 MVP: 나지완
  • KBO 골든포토상: 나지완
  • 미스터올스타: 안치홍
  • 올스타전 우수투수상: 윤석민
  • 올스타전 승리팀상: 서군 올스타
  • 올스타 선정: 윤석민 (투수), 김상훈 (포수), 최희섭 (1루수), 안치홍 (2루수), 이현곤 (유격수), 이종범 (외야수)
  • 올스타 추천선수: 구톰슨, 유동훈[1], 양현종, 로페즈
  • 올스타전 선구회상: 이종범
  • 수비 WAR: 김상훈 (1.92)
  • 득점: 최희섭 (98)
  • 3루타: 김원섭 (9)
  • 홈런: 김상현 (36)
  • 타점: 김상현 (127)
  • 고의4구: 최희섭 (13)
  • 장타율: 김상현 (0.632)
  • 완투: 로페즈 (4)
  • 다승: 로페즈 (14)
  • 이닝: 로페즈 (190.1)
  • 상대한 타자 수: 로페즈 (802)

선수단

달성 기록

  • 8월 - 월간 최다승 기록 (20승)
  • 7월 3일 - 한이닝 선발타자 전원 득점 (역대 9번째, vs 한화)

개인

수상

여담

  • 5월 21일 LG 트윈스와의 경기가 5시간 58분만에 끝나 KBO 리그 사상 최장 시간 경기로 기록되었다.
  • 나지완은 SK 와이번스와의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채병용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쳤는데,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이 나온 것은 이때가 KBO 리그 사상 처음이자 유일하다.

각주

  1. 기존 추천선수였던 구톰슨이 참가하지 못하게 되어 대체선수로 선발되었다.
  2. “이종범, 통산 2번째 '500 도루' 훔쳤다!”. 조이뉴스24. 2009년 6월 5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3. “이종범, '500도루-1000득점' 대기록 동시 달성”. 아시아경제. 2009년 6월 5일. 
  4. “그대는 영웅!… 파란만장 이대진 눈물로 쓴 100승”. 동아일보. 2009년 9월 12일. 
  5. “[How&Why]김상현 한시즌 최다타이 만루포”. 스포츠경향. 2009년 7월 3일. 
  6. “<프로야구> 역전의 영웅 나지완, 한국시리즈 MVP”. 연합뉴스. 2009년 10월 24일. 
  7. “[프로야구] 안치홍 첫 올스타전서 MVP”. 국민일보. 2009년 7월 26일. 

틀:2009년 대한민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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