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KIA 타이거즈 시즌
2012년 해태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가 KBO 리그에 참가한 12번째 시즌으로, 해태 타이거즈 시절까지 합하면 31번째 시즌이다. 선동열 감독이 팀을 이끈 첫 시즌으로, 팀은 양현종을 빼면 쓸만한 좌완투수 부재에 시달려[1] 8팀 중 5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타이틀
- 영구결번 지정: 이종범 (7)
- KBO 골든글러브: 이용규 (외야수)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재기상: 김진우
- 스포츠토토 올해의 재기상: 김진우
- 카스포인트 어워즈 카스모멘트 Best: 김진우
- 3월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6위: 이종범
- 3월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9위: 윤석민
- 6월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5위: 이용규
- 6월 한국갤럽 선정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야구선수 7위: 윤석민
-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MVP: 이종범
-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매치 올스타: 유남호 (코치), 김봉연 (플레잉코치), 선동열 (투수), 조계현 (투수), 김성한 (내야수), 한대화 (내야수), 이순철 (외야수), 이종범 (외야수)
- 레전드 올스타 선정 포지션별 현역 최고 선수: 윤석민 (투수), 이범호 (3루수), 이종범 (외야수)
- 올스타 선발: 안치홍 (2루수), 이범호 (3루수), 이용규 (외야수)
- 올스타전 추천선수: 앤서니, 김상훈, 김원섭
- 올스타전 번트왕 우승: 이용규
- 타석: 이용규 (580)
- 실질타석: 이용규 (570)
- 득점: 이용규 (86)
- 도루: 이용규 (44)
- 희생타: 김선빈 (25)
- 완투: 소사 (4)
- 완봉: 서재응, 윤석민 (2)
퓨처스리그
- 퓨처스 올스타: 임기준, 정상교, 황정립, 유재혁
선수단
- 선발투수 : 서재응, 김진우, 윤석민, 소사, 앤서니
- 구원투수 : 박지훈, 홍성민, 라미레즈, 오준형, 박승민, 유동훈, 양현종, 고우석, 조태수, 임준혁, 임기준, 신창호, 한승혁, 손영민, 김건한, 진해수, 심동섭, 박경태
- 마무리투수 : 한기주, 최향남, 김성계, 김종훈, 이정훈
- 포수 : 차일목, 한성구, 김상훈, 이성우, 송산
- 1루수 : 최희섭, 황정립, 조영훈, 김주형
- 2루수 : 안치홍, 정상교
- 유격수 : 김선빈, 이현곤
- 3루수 : 박기남, 이범호, 윤해진, 홍재호
- 좌익수 : 김원섭, 이종환
- 중견수 : 이용규, 이호신
- 우익수 : 김상현, 이준호, 최훈락, 신종길
- 지명타자 : 나지완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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