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111》은 tvN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드라마 프로그램이다. 2013년 11월 21일 및 2014년 1월 9일 사이 FNC 엔터테인먼트, 레코드 레이블과 재능 기관의 위치에 관련된 내용을 방영하였다.
이 쇼는 리얼리티 쇼의 형식을 기반으로 하지만 완전히 라이브는 아니다. 이전에 에이전시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을 극화한 것이다. 그러나 대화와 캐릭터는 실제이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