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룔주(러시아어: Орло́вская о́бласть Orlovskaya oblast'[*]), 일명 오룔시치나(러시아어: Орловщина)는 러시아의 연방주체이다. 그것의 행정중심은 오룔의 도시이다. 인구는 713,374 (2021년 인구 조사);[9] 786,935 (2010년 인구 조사);[10]
면적은 24,700 km2이고, 인구는 86만 262명 (2002년)이다.
모스크바 시간 (MSK/MSD)에 접해 있다. UTC와의 시차는 +0300 (MSK)/+0400 (MSD)이다.
오룔주의 주요 산업은 식품업, 경공업, 엔지니어링, 금속가공, 금속공학이다. 공작기계와 전자회사는 최첨단 기술과 숙련된 전문가들과 함께 높은 과학적 기술적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가을밀과 호밀을 중심으로 메밀, 귀리, 보리, 감자 등을 재배한다. 가축에게 먹이기 위한 곡물 재배지가 늘고 있다.
인구는 2005년엔 84만 2,400명이었다. 2005년엔 1인당 인구밀도가 34,1명/km2이었다. 대부분의 주민이 러시아인이다.
2 행정상 튜멘주에 종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