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쿠마정(菊間町)은 에히메현 도요지방에 있던 정이다.
2005년 1월 이마바리시와 기쿠마쵸를 포함한 오치군 12정촌에서의 신설 합병에 의해 신: 이마바리시의 일부가 되었다.예로부터 기쿠마 기와의 생산으로 알려진 것 외에 태양 석유 주식회사가 있어 공업 제품 출하액도 많다.
마쓰야마시와 이마바리시의 중간, 이마바리시의 최서단에 위치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