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농구 2007 겨울리그(스폰서의 이름을 딴 삼성생명배 겨울리그라고도 알려진)는 한국여자프로농구의 열일곱 번째 시즌이다. 2005년 12월 20일부터 2006년 3월 10일까지 6개 연고지에서 진행되었다.
변경된 점
- 덩크슛을 성공할 경우 3점을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1]
- 샐러리캡이 기존 7억원에서 8억원으로, 최저연봉이 2천만원에서 2천200만원으로 각각 인상되었다.[2]
선수 변화
- 2006년 8월 8일 - 금호생명 김지윤 ⇔ KB 선수와 1대1 트레이드
- 2006년 10월 26일 - 2007 금호생명이 신입선수 전체2순위 박언주를 선발 후 신한은행으로 양도
- 2006년 10월 26일 - 2007 신입선수 선발회 KB 고아라 ⇔ 금호생명 정유진(전체10순위) 맞트레이드
- 2006년 11월 14일 - KB 정선민 ⇒ 신한은행 FA 이적
- 2006년 11월 22일 - 우리은행 김영옥 ⇒ KB FA 이적
정규리그
정규리그는 2007년 1월 5일에 개막되어 2007년 3월 19일까지 진행되었다.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출처:
WKBL순위 결정방식: 1) 승리한 경기 수 2) 동률팀간 상대 전적 3) 동률팀간 점수득실률 4) 전체 점수득실률.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는 2007년 3월 22일 ~ 3월 31일에 걸쳐 진행되었고, 챔피언 결정전은 3월 29일 ~ 4월 5일에 걸쳐 진행되었다.
대진표
플레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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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결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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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정규리그 시상
통계에 의한 부문
투표에 의한 부문
WKBL 베스트 5:
라운드별 MVP, MIP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