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李美枝[1], 1960년 6월 25일 ~ 2017년 11월 13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학력
생애
전라남도 구례에서 출생하였으며 지난날 한때 전라북도 익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고 그 후 전라북도 정읍에서 성장하였다.
1978년 영화 《지붕 위의 남자》로 데뷔하였고 1979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로 선발되었다. 《육남매》, 《서울의 달》 등으로 인기를 끌었고, 주로 서민적이고 친근한 인물을 많이 연기했다. 주조연을 넘나들며 작품마다 제 구실을 다하는 배우였다.[2]
2017년 11월 27일 사망한 지 2주일이 지나서야 발견되면서 사람들의 안타까움과 슬픔을 불렀으며, 고독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었다.[3]사인은 신장 쇼크사로 알려졌고, 고인의 유해는 화장 절차를 거쳐 인천해양장으로 바다에 안장되었다.
출연작
영화
드라마
예능
광고
수상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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