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는 2003년 2월 28일부터 2008년 1월 14일까지 방송되었던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요
2003년 5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었다. 또한 혐오식품 먹는 장면을 내보내다 시청자의 거센 비난에 직면하여[1] 9회 만에 조기종영되는 수모를 당한 바 있었던 ‘최고를 찾아라’ 이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SBS에서 3년만에 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이 부활하게 되었다.[2]
방송 시간
진행자
패널
기타
- 당초 강호동과 유정현 아나운서가 공동 MC로 낙점되었으며, 원래 제목은 <코리아 라운드>였으나[3] 유정현 아나운서는 개인사정으로 진행자 자리를 고사하였다.
- 소재 고갈 탓인지 연예인 신변잡기 소개가 주요 내용이 되었다는 지적[4]을 샀다.
- 해당 프로그램이 신설되면서 2001년 5월 4일부터 금요일 밤 10시 55분에 방송되어 오다가 다음 해 1월 18일부터 같은 요일 밤 11시 5분에 방영된 뉴스추적은 김혜수 플러스 유가 2000년 8월 100회로 막을 내린 뒤[5] 이어진 SBS의 수요일 심야 시간대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이홍렬을 메인 MC로 내세운 러브 투나잇이 타방송사 프로그램의 포맷을 묘방해 표절 시비에 휘말려 11회(2003년 2월 5일) 만에 조기 종영되자[6]2003년 2월 12일부터 수요일 밤 11시 5분으로 이동하였다.
에피소드 목록
각주
외부 링크
SBS TV 금요일 밤 11시대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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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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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2003.2.28 ~ 2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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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월요일 밤 11시대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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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 (2003.5.12 ~ 200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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