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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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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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7대 대통령 선거의 전라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전주시
군산시
옥구군
이리시
익산군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무주군
임실군
순창군
남원군
정읍군
고창군
부안군
김제군
전체 결과
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61.52%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전라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김대중 후보가 기록한 득표율은 지난 대선 당시 윤보선 후보의 득표율보다 더 높아진 수치이다.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35.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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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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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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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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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67 (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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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79 (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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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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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1 (3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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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41 (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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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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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2 (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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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9 (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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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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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3 (2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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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5 (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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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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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2 (3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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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92 (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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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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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29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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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38 (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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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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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5 (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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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4 (4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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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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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 (4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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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3 (5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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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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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2 (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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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9 (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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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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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0 (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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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2 (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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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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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5 (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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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1 (5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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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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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79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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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40 (6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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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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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3 (2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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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23 (6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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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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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4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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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71 (6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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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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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2 (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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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8 (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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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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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5 (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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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64 (6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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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김대중 후보가 전라북도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했다. 김대중 후보는 승리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10% 이상의 격차를 벌렸으며 시 지역에는 30%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를 벌렸다.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는 진안군, 무주군 두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박정희 후보는 지난 대선 당시 많은 지역들을 뺏기면서 고전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그보다 못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부진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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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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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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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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