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충청북도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충청북도
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 의 충청북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청주시 상당구
청주시 서원구
청주시 흥덕구
청주시 청원구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
음성군
진천군
괴산군
증평군
전체 결과
유권자수: 1,303,688명
후보
정당
득표
득표율
당락
비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374,806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255,502표
안철수
국민의당
211,454표
심상정
정의당
65,095표
유승민
바른정당
57,282표
김민찬
무소속
1,347표
조원진
새누리당
1,153표
윤홍식
홍익당
943표
김선동
민중연합당
840표
장성민
국민대통합당
722표
이경희
한국국민당
686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421표
오영국
경제애국당
308표
합계
970,559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8.61%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충청북도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민주당계 정당은 지난 16대 대선 이후 15년만에 충청북도를 탈환하게 되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26.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충청권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충청북도에서 기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21.78%의 득표율로 3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후보는 20% 초반대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3위에 만족해야 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6.70%의 득표율로 4위를 차지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5.90%의 득표율로 5위에 자리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청주시 상당구
42,308 (39.97%)
27,108 (25.61%)
21,983 (20.76%)
6,509 (6.14%)
7,306 (6.90%)
청주시 서원구
56,521 (42.03%)
30,471 (22.66%)
28,912 (21.50%)
8,459 (6.29%)
9,454 (7.03%)
청주시 흥덕구
66,281 (43.49%)
31,023 (20.35%)
32,756 (21.49%)
9,951 (6.53%)
11,601 (7.61%)
청주시 청원구
50,487 (43.94%)
24,026 (20.91%)
24,203 (21.06%)
7,285 (6.34%)
8,249 (7.18%)
충주시
43,551 (34.35%)
38,532 (30.39%)
28,588 (22.54%)
7,233 (5.70%)
8,115 (6.40%)
제천시
28,517 (33.86%)
26,977 (32.03%)
17,768 (21.09%)
5,085 (6.03%)
5,249 (6.23%)
단양군
5,708 (28.85%)
7,901 (39.94%)
4,026 (20.35%)
978 (4.94%)
964 (4.87%)
영동군
10,432 (32.25%)
10,958 (33.87%)
7,017 (21.69%)
1,726 (5.33%)
1,873 (5.79%)
보은군
7,268 (32.76%)
7,587 (34.20%)
4,910 (22.13%)
1,015 (4.57%)
1,135 (5.11%)
옥천군
11,181 (33.94%)
10,431 (31.67%)
7,465 (22.66%)
1,552 (4.71%)
1,905 (5.78%)
음성군
20,723 (36.73%)
15,180 (26.90%)
13,381 (23.71%)
2,988 (5.29%)
3,671 (6.50%)
진천군
15,844 (38.61%)
10,265 (25.01%)
9,489 (23.12%)
2,239 (5.45%)
2,925 (7.12%)
괴산군
7,876 (30.67%)
9,435 (36.75%)
5,830 (22.70%)
1,063 (4.14%)
1,198 (4.66%)
증평군
8,109 (37.45%)
5,608 (25.90%)
5,126 (23.67%)
1,199 (5.53%)
1,450 (6.69%)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충청북도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문재인 후보는 충청북도의 최대 도시인 청주시의 4개의 일반구에서 모두 승리를 차지했으며 충주시와 제천시에서도 5% 이내의 적은 격차를 기록하면서 신승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중부 지역에 위치한 음성군, 진천군, 증평군에서 10%p의 격차를 보이면서 압승을 했으며 옥천군에서도 승리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단양군, 영동군, 보은군, 괴산군에서 승리했다. 홍준표 후보는 단양군에서 문재인 후보에 10%p가 넘는 격차를 벌리면서 압승을 기록했으며 보은군과 영동군에서도 접전 끝에 신승을 거두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전 지역에서 득표율 20%를 넘기는데 만족해야 했다. 다만 청주시 흥덕구, 청주시 청원구에서는 홍준표 후보를 누르고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단양군, 괴산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5%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였으며 진천군, 청주시 흥덕구 등에서는 7%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전 지역 4~6%대 득표율을 기록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주요 후보 군소 후보 지역별 통계 [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 는 당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