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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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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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의 강원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정선군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인제군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화천군
양구군
철원군
전체 결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61.97%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강원도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또한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37.53%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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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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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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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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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14 (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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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65 (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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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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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02 (5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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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43 (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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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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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45 (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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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50 (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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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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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9 (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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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1 (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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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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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9 (6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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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74 (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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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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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 (6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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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5 (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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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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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8 (6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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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3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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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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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1 (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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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1 (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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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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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89 (6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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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5 (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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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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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7 (6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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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9 (3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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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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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6 (6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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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0 (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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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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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5 (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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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1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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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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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76 (6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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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2 (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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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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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5 (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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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1 (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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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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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6 (6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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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1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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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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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8 (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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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 (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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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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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7 (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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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7 (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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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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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9 (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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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6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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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강원도 내 전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박근혜 후보는 전 지역에서 과반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춘천시와 원주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모두 6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선전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전 지역에서 3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럼에도 인구가 많은 춘천시와 원주시에서는 득표율 40%를 달성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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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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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소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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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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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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