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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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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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의 충청남도 지역 개표 결과이다.
개표 결과
대전시 동구
대전시 중구
천안시
온양시
아산군
천원군
대덕군
금산군
연기군
논산군
공주시
공주군
부여군
대천시
서천군
보령군
홍성군
청양군
예산군
서산군
당진군
전체 결과
신민주공화당 김종필 후보가 45.03%의 득표율을 올리면서 충청남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종필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전국적으로 고전을 했지만 자신의 고향인 충청남도에서는 다른 후보와 큰 격차를 벌리면서 우위를 보였다.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는 26.22%의 득표율로 충청남도에서 2위를 차지했다.
통일민주당 김영삼 후보와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10%대 지지율에 머물렀다.
주요 후보 결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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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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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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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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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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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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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68 (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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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35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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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3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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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29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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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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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2 (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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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6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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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9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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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40 (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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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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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33 (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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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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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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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5 (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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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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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3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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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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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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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2 (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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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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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41 (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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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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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8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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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8 (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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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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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5 (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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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7 (1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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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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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 (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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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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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7 (2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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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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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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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5 (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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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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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6 (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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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1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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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5 (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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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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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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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5 (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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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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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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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67 (4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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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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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4 (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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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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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79 (1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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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24 (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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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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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2 (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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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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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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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 (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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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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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6 (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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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9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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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2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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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6 (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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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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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7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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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2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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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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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59 (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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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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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7 (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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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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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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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2 (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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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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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63 (2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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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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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2 (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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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9 (4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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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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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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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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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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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75 (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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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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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7 (2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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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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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4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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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6 (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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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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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6 (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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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 (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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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9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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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6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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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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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7 (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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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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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8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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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42 (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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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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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31 (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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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0 (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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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4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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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70 (4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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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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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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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2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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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1 (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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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7 (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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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주공화당 김종필 후보가 충청남도 내 대부분의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김종필 후보는 대전시, 천안시 등 도시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출생지이자 국회의원 지역구인 부여군에서는 74.02%라는 높은 득표율을 보여주었다.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는 천원군, 금산군 이 두 지역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노태우 후보는 나머지 지역에서도 모두 2위를 차지하면서 김영삼, 김대중 두 후보를 제치는데 성공했다.
통일민주당 김영삼 후보는 대전시, 천안시에서 2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평화민주당 김대중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4위로 내려앉는 결과를 받게 되었다. 하지만 부여군, 서산군 등 일부 지역에서는 김영삼 후보를 제치고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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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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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통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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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호, ¹: 사퇴. ²: 등록무효, 굵은 글씨는 당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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