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칼라

그레이칼라(gray-collar)는 화이트칼라(사무직)와 블루칼라(육체노동직)의 중간에 있는 사람을 지칭한다. 기술의 혁신과 진보에 따라 사무가 기계화되는 것처럼 육체노동도 기계화하여 종래의 블루칼라와는 달리 화이트칼라적 성격의 작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가리킨다.[1]

각주

  1.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 〈그레이칼라〉
  2. “What Are Grey-Collar Workers?”. 《HR in Asia》. 2014년 9월 11일. 2018년 11월 5일에 확인함. 
  3. “China strives to cultivate grey collar workers”. 《인민일보》. 2004년 12월 21일. 2008년 11월 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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