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도모사부로 내각(일본어: 加藤友三郎内閣)은 해군대장 가토 도모사부로가 제21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1922년 6월 12일부터 1923년 9월 2일까지 존재한 일본의 내각이다.
가토 도모사부로가 1923년 8월 24일에 재임 중 사망하여 외무대신 우치다 고사이가 임시로 내각총리대신을 겸임하여 같은 해 9월 2일까지 사무를 담당하였다.
재직 기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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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각명은 내각총리대신의 성을 따서 표시한다.
- 성으로는 내각의 구분이 안 되는 경우에 한해서 이름까지 표시한다.
- 이름 뒤의 숫자는 차수를, 개(改)는 개조내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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