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no mo(일본어: デイズノーモー)은 일본의 여성 5인조 음악 그룹이다. 유니버셜 뮤직 재팬 소속으로 같은 소속사의 「GReeeeN」의 자매 그룹 whiteeeen으로 데뷔했으며 멤버 교체를 거쳐 지금은 Days no mo로서 활동하고 있다.
멤버는 전원10대 여성 보걸 유닛이다.
2014년 10월에 GReeeeN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라인 (소프트웨어)에 오디션을 개최하여 그 중 4명을 선택해 자매그룹으로서 whiteeeen을 결성했다.
2015년 3월 11일 발매한 데뷔 싱글 「애창~since 2007~」(원곡은 GReeeeN의 애창이다)이 아이튠즈, 레코초쿠 등 음악 배급 사이트 8곳에서 1등을 차지하면서[1]센세이셔널한 데뷔를 했다.
2015년 8월 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은 데뷔 싱글에 이어 대형 영화 주제가를 타이 인했다. 「주머니」는 일본 애니메이션 40주년 기념 작품 『신드바드 하늘나는 공주와 비밀의 섬』의 주제가로서 GReeeeN이 새로 쓴 곡이다.
2016년 3월 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목소리」를 발매했다.
8월 17일 세 번째 싱글을 발매했는데 두 번째 싱글에 이어 대형 영화사 주제가를 타이 인했다. 『기적~미래로~』는 츠치야 타오와타케우치 료마가 공연한 영화 『푸른하늘 옐』의 주제가로 채용됐다.
12월 14일에 첫 번째 풀 앨범 「ゼロ恋」를 발매했다.
2017년 10월 31일 공식 사이트에서 meri가 졸업했음을 발표했다.
2018년 4월부터 추가 멤버 moca, akagi, nene가 가입했다.
2019년 8월 26일 공식 사이트에서 hima, noa, kana가 졸업했음을 발표했다.
2020년 6월 27일 추가 멤버 Fu-ka, Mizuki가 가입했다.
7월 31일 그룹명을 「Days no mo」로 바꾸고 「Never」를 발매했다.
※ 순위는 오리콘 순위를 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