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팀은 1993년에 친선 경기에서 만났는데 사우디아라비아가 4 – 2로 승리하였다.[2]
전반 12분 유리 가진스키가 러시아의 첫 골을 왼쪽 크로스에서 헤딩해 넣은 후 데니스 체리셰프가 몇 차례의 태클을 뚫고 전반전이 끝날 무렵에 골을 터뜨렸다. 템포가 느려지고 재시작 후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모든 것이 우호적인 경기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교체 선수인 아르툠 주바가 오른쪽 코너에서 나오는 정교한 헤딩 슛과 오른쪽 코너에서 나온 정교한 헤딩 슛으로 시즌 초반 표도르 스몰로프를 교체한 지 몇 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3] 시합이 부상의 시기로 접어들자 체리셰프는 날카로운 왼발로 오른쪽 구석을 치며 홈인이 되었고, 골로빈은 벽을 중심으로 프리킥을 찼다.[4]
알란 자고예프는 24분 만에 허벅지 부상을 입으며 미끄러져 나갔다. 러시아는 간단한 성명을 통해"알란 자고예프가 허벅지 뒤쪽 근육에 손상을 입혔다"라고 밝혔다.[5]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두 선수인 가진스키와 체리세프가 개막전에서 A매치 첫골을 넣었다.[6] 러시아(5 – 0)는 1934년 이탈리아와 미국(7 – 1)에 이어 월드컵 개막전에서 개최국의 두 번째로 큰 승리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데니스 체리셰프가 월드컵 개막전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대체 선수가 되었다. 이 게임에서 세르게이 이그나시에비치는 러시아의 러시아 축구 월드컵에 출전한 최고령 선수가 되었다.[4][7]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있어, 이 큰 패배는 2002 FlFA 월드컵에서 독일에 8 – 0로 패한 후, 사우디아라비아가 2018 FlFA 월드컵 경기에서 두 번째로 큰 패배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월드컵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큰 패배를 기록하고 있다.
이집트는 마지막까지 득점 없는 골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위험에 대처하고 반격을 위협하며, 깊은 수비 라인으로 우루과이를 좌절시켰다.[11]루이스 수아레스는 점점 더 많은 손실을 보았지만, 몇번의 기회를 만들어 내는 데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지 못 했다. 그가 단지 골키퍼를 쳤을 때, 그는 너무 길게 잠수해서 모하메드 엘셰나위가 그의 발에 공을 막도록 허락했다. 3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에딘손 카바니는 그 지역의 가장자리에 있는 프리킥으로 그의 공격 파트너 위에 지위를 끌어 당겼다. 이전에 멋진 발리 슛으로 엘셰나위를 최대한 발휘했던 카바니는 의심할 여지 없이 그 지점까지 경기가 진행되는 가장 좋은 순간에 포스트가 흔들리도록 내버려 두었다.[12]호세 히메네스가 카를로스 산체스의 프리 킥을 만나 89분 강력하게 골을 넣어 남미의 러시아 승리를 이끌었다.[13][14]
마리우 페르난지스는 곧 그 상자로 차를 몰아 넣었고, 그 후 데니스 체리셰프에게 왼쪽 발로 러시아의 두번째 골을 넣을 수 있는 권리를 돌려주었다.[21] 주바가 공을 상자 속으로 집어 넣으며 3 – 0으로 진행되고 있었고, 살짝 만져 보고 낮은 슛으로 알리 가브르를 지나 엘셰나위를 지나쳐 골을 만들었다. 살라는 골로빈에 의해 반칙을 당한 후에 페널티를 받았다. 하지만 비디오 보조 심판이 처음에 심판이 범죄가 해당 지역 밖에서 일어났다고 말했을 때만 그것이 주어졌다. 살라는 즉석에서 골을 넣어 월드컵에서 득점한 세번째 이집트 선수가 되었다.[22][23]
러시아가 월드컵 개막전에서 2승을 거둔 것은 1966년(옛 소련)이후 처음이다.[22] 우루과이가 사우디아라비아에게 1 – 0으로 승리 하여 러시아도 구소련 붕괴 이후 처음으로 16강 진출 티켓 얻었다.
두팀은 2경기에서 맞붙었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14년에 사우디아라비아의 홈경기에서 1 – 1 무승부로 끝났다.[27]
모하메드 알오와이스는 좌익 카를로스 산체스의 코너를 놓쳐 루이스 수아레스가 왼쪽 발을 사용해 무방비 상태로 골 망을 끝낼 수 있도록 하였다. 페르난도 무슬레라는 하탄 바헤브리에서 온 장거리 자동차 위에서 넘어져야 했는데, 그는 그 때 상자 안에서 기회를 놓쳤다. 경기의 평평한 느낌은 양측이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뜨거운 상태에서 속도를 내기 위해 애를 쓰는 가운데 간격을 두고 계속되었다. 마르틴 카세레스는 산체스식 배달을 받아 68분 만에 그곳으로 향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마지막 경기에서 많은 공을 넣었지만 골을 넣지 못 했다.[28][29] 이 결과는 러시아와 우루과이가 16강에 진출하고 이집트와 사우디아라비아가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 것을 확실히 했다.
우루과이가 월드컵 4경기에서 모두 이겼다. 수아레스는 그의 나라를 위해 100번 출전한 6번째 선수가 되었다. 그는 또한 세번의 월드컵에서 득점을 한 첫번째 우루과이 선수가 되었다.[30] 우루과이의 승리는 또한 러시아가 이전에 이집트에게 3 – 1로 이겼기 때문에 소비에트 연방의 몰락 이후 처음으로 자격을 얻는데 도움을 주었다.
1982년 스페인에 이어유럽으로서는 처음으로 개최국 1위에 못 오른 러시아가 남아프리카 공화국(2010년)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개최국으로서 가장 큰 패배를 겪고 있다. 2-3-0으로 이겼다. 우루과이는 1998년 아르헨티나(7골 무실점)이후 조별 리그 3경기(5골)를 모두 이긴 첫 팀이다. 스몰니코프는 1998년 결승전에서 마르셀 드사이가 브라질을 상대로 한 프랑스의 월드컵 개최국으로 퇴장당한 최초의 외야수이다. 카바니가 우루과이에서 열린 세 차례의 월드컵 경기에서 골을 넣은 것은 루이스 수아레스에 이어두번째다. 무슬레라는 월드컵에서 라디슬라오 마주르키에비치를 제치고 우루과이의 역대 최고 선수가 되었다.[36]
두팀은 이전의 6경기에서 만났는데, 가장 최근의 것은 2007년 팬아랍 게임이고, 이집트가 2 – 1로 이겼다.[2]
모하메드 살라는 압달라흐 사이드의 긴 공을 빠르게 잡고 22분 만에 두번째 터치로 돌진하는 야세르 알모사일렘에게 능숙한 휴식처를 보냈다.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고 오른쪽 기둥에서 크게 골을 넣었다. 간격 5분 전에 아흐메드 파티는 그 지역 안에서 야세르 알샤흐라니의 십자가를 의도적으로 다룬 것으로 판단되었다. 에삼 엘하다리는 파하드 알무왈라드를 부인하기 위한 저축을 만들었지만, 알리 가브르의 알무알라드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것에 대한 두번째 페널티킥이 주어졌을 때 그의 축하는 짧았다. 살만 알파라지가 이번에는 골키퍼를 제치고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이집트의 대체 선수인 카흐라바는 후반에 알모사일렘에 바로 발포했다. 살렘 알다우사리는 마지막 단계에서 엘하다리를 상대로 오른쪽 발을 쏜 발리 슛을 끝냈다.[40][41]
이번 경기는 이집트가 월드컵에서 7번째로 앞선 첫 경기였다. 50분 36초 만에 득점한 알파라지의 사우디아라비아 페널티킥은 1966년 이후 월드컵 전반전에 기록된 가장 최근의 골이었다.[42] 엘하다리는 월드컵 역사상 가장 오래된 선수로, 콜롬비아의 파리드 몬드라곤이 2014년 (43세 3월) 기록을 세웠다. 살라는 월드컵에 처음으로 두번 출전해 득점을 올린 최초의 아프리카 선수가 되었다. 압둘라 오타이프는 이 경기에서 110번의 패스를 마쳤는데 1966년 이후 월드컵 경기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많았다.[41] 사우디아라비아는 1994년모로코를 2 – 1로 이기고 2006년튀니지에 2 – 2로 비겨 월드컵에서 아랍 라이벌들과 맞붙을 때 무패를 기록했다. 1994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첫 승리이었다.
↑“Russia v Egypt – Man of the Match”. 《FIFA.com》.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Football Association. 2018년 6월 19일. 2018년 1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6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