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4월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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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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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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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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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 선거구
- 국회의원: 5명
- 기초단체장: 1명
- 광역의원: 3명
- 기초의원: 5명
- 교육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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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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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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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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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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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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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는 2009년에 치러진 대한민국의 재보궐선거이다. 공직선거법 규정에 의해 4월 29일과 10월 28일에 치러졌다.
4월 29일 재보궐선거
개요
- 선거일: 2009년 4월 29일(수) 06:00~20:00
- 선거 내용: 총 16개 선거구
- 국회의원: 5명
- 기초단체장: 1명
- 광역의원: 3명
- 기초의원: 5명
- 시·도교육감: 2명
선거 구역 및 사유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개표 결과
- 총선거인수: 5,059,539명
- 총투표자수: 1,269,224명
- 투표율: 25.09%
- 정당별 당선자 수(국회의원/기초단체장/광역의원/기초의원)
국회의원
2009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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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213,7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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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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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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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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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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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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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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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
민주당 |
30,66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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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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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
한나라당 |
24,199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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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수 |
무소속 |
3,56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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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호 |
민주노동당 |
3,46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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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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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0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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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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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116,3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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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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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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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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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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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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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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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
진보신당 |
25,34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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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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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동 |
한나라당 |
21,31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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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헌 |
무소속 |
4,848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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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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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0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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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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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123,5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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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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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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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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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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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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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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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건 |
무소속 |
23,30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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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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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철 |
민주당 |
14,919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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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표 |
한나라당 |
3,45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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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
무소속 |
1,23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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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
무소속 |
1,22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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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
무소속 |
1,13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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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
무소속 |
989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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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46,259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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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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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207,8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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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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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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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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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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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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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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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영 |
무소속 |
57,423표 |
|
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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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식 |
민주당 |
10,279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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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재 |
한나라당 |
6,893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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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석 |
민주노동당 |
4,861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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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79,45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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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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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수: 211,4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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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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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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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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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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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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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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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성 |
무소속 |
51,545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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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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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
한나라당 |
40,98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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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섭 |
무소속 |
6,682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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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 |
무소속 |
5,450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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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관 |
자유선진당 |
4,28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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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한 |
민주당 |
2,384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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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범 |
무소속 |
1,007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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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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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36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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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선거 결과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평가
민주당등 야당에서는 이번 재보궐선거 결과를 "국민이 MB정권의 무능과 실정을 심판"한 것이라고 말했다.[1]
그러나 청와대는 "지역선거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밝혔다.[2]
재보선 직후 있었던 리얼미터의 정례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근 30%를 유지하던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25%로 급락했으며, 한나라당의 지지율 역시 34%에서 11% 하락한 23%를 기록했다. 반면에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당들은 각각 지지율 상승을 보이며, 16.7%, 13.3%, 3.5%의 지지율을 기록하였다.
10월 28일 재보궐선거
개요
- 선거일: 2009년 10월 28일(수) 06:00~20:00
- 선거 내용: 총 5개 선거구
선거 구역 및 사유
국회의원
개표 결과
- 총선거인수: 184,691명
- 총투표자수: 81,103명
- 투표율: 43.92%
- 정당별 당선자 수
- 한나라당: 2
- 민주당: 3
당선자
국회의원
선거 결과
국회의원
평가
3석을 차지하여 재보궐선거를 승리한 이번 선거를 민주당은 "이번 선거결과는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주에 대한 통렬한 심판"으로 규정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보다 국민에게 봉사하는 정부여당이 되어야한다"고 촉구하였다.[3]
한편 한나라당은 "재보선 여당 완패의 고리를 끊어주신 것에 정말 감사드린다"[4] 며, "이번 선거를 통해 전해주신 당부, 염려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5]
반면 자유선진당은 "한나라당과 민주당 등 두 거대정당의 흑색선전과 고소, 고발 등 과열 선거운동"을 비판하였다.[6] 민주노동당은 이번 선거 결과가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 그리고 무자비한 폭압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자, 최후의 경고"라 밝혔다.[7]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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