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호퍼(CHopper)는 보롈리 혜성, 템펠 1 혜성, 위르타넨 혜성을 탐사하려했던 탐사선이다. 목적은 혜성의 핵, 표면 구성 성분, 기원 등을 아는 것이다. 탐사선을 지원, 개발, 투자 예정이었던 단체는 메릴랜드 대학교, 록히드 마틴, 고더드 우주 비행 센터, NASA였다.[1] 디스커버리 12의 최종후보까지 선출되었으나,[2] 디스커버리 12가 인사이트로 선출 되며 이 탐사선은 취소되었다.[3]
디스커버리 12의 최종 후보로 선출되어 NASA가 3백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하였다.[4] 다른 후보는 인사이트와 타이탄 늪 탐사선이었다. 혜성 호퍼와 인사이트, 타이탄 늪 탐사선 중 NASA는 인사이트를 디스커버리 12로 선출하여 취소되었다.[3]
다음은 탐사선을 지원, 개발, 투자하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