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나이트 엔드게임은 나이트 두개가 남은 엔드게임이다. 스테일메이트를 강제할 수 있지만 체크메이트로 몰순 없다. 나이트가 3개 이상이라면 체크메이트로 몰수 있다.
스테일메이트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알렉세이 트로이츠키의 연구에 따르면 상대방에 폰이 하나 있어 일정한 선을 넘지 않았다면 그 폰때문에 스테일메이트가 성립하지 않아서 이기는 경우가 있다. 심지어 상대방에 폰이 두개가 있는데도 이기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몇몇위치는 이기는데 50수가 넘게 걸려 50수 무승부로 비기는 경우도 있다.
트로이츠키 선
| a | b | c | d | e | f | g | h | |
8 | | 8 |
7 | 7 |
6 | 6 |
5 | 5 |
4 | 4 |
3 | 3 |
2 | 2 |
1 | 1 |
| a | b | c | d | e | f | g | h | |
백이 나이트 2개, 흑이 폰 1개를 가질때의 트로이츠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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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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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6 |
5 | 5 |
4 | 4 |
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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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트로이츠키 선
2차 트로이츠키선은 대부분의 경우에 50수 무승부에 걸리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선이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