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민(丁光珉, 1976년 1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서 포지션은 공격수 및 공격형 미드필더였으며 FC 서울 소속으로 뛰다가 은퇴는 대구 FC에서 하였다. 현재 부산 아이파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1998년 안양 LG 치타스 (현 FC 서울)에 입단하여 좋은 활약을 펼치다 2003시즌 개막전 음주 문제로 구단과 마찰을 빚고 팀을 떠났다[1] 2004년 말 현역으로 광주 상무 불사조에 입대하여 2006년 11월 전역하고 2007년 1월 서울로 복귀하였다.[2]
서울에서 재기를 노렸지만[3]2007년 7월 31일 대구 FC로 이적하였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