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장르 스포츠 · 토크쇼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KBS N 스포츠
방송 기간 2008년 5월 26일 ~ 2012년 3월 7일(시즌1)
2012년 7월 4일 ~ 2016년 6월 8일(시즌2)
2018년 10월 5일 ~ (시즌3)
방송 시간 토요일 오전 KBS N 스포츠 (TV)
매주 수요일 (인터넷)
방송 분량 20분
방송 횟수 1기 : 200회
2기 : 194회
추가 채널 KBS 24 뉴스(인터넷)
제작 KBS
연출 이정화
출연자 진행 : 이광용
축구 패널 : 한준희, 홍재민, 류청
야구 패널 : 이용균, 장성호, 봉중근
농구 패널 : 손대범, 박세운
여는 곡 Jet- Are You Gonna Be My Girl (2013년 2월 6일 ~2016년 1월 13일 )
음성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자막 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방송
HD 방송 여부 HD 제작 · 방송
외부 링크  KBS 이광용의 옐로우카드 홈페이지

비고:
KBS N 스포츠에서 주로 토요일 오전에 방송된다,정해진 방송시간은 없이 유동적인 시간대에 방송된다. 일요일에 하는 경우도 있으며 해당 방송사 편성 사정에 따라 아예 방송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이광용의 옐로우카드》한국방송공사가 제작한 스포츠토크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기획 의도

축구야구에 대해 풀어보는 스포츠토크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방송 회차

1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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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1 5월 26일 박지성, 맨유를 떠나야 할까? 남아야 할까?
2 5월 30일 롯데, 올해는 가을야구할 수 있을까?
3 6월 6일 축구 전쟁 ‘유로2008 4강을 맞혀라!!’
4 6월 13일 허정무호, 이건 아니잖아!!”
5 6월 20일 ‘공공의 적’ SK, 대체 왜 그러나?
6 6월 28일 스페인 vs 독일, 한준희 vs 이광용
7 7월 2일 허정무호,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까?
8 7월 11일 ‘돌아온 호랑이!!’ KIA 타이거즈 부활할까?
9 7월 16일 이빨 빠진 사자삼성, 어디까지 추락하나?
10 7월 23일 올림픽 야구 대표선수 선발, 문제 없나?
11 7월 30일 박성화호, 올림픽 8강 가능할까?
12 8월 7일 베이징올림픽 야구, 메달 가능한가?
13 8월 13일 옐로우 카드 베이징을 가다!!
14 8월 15일
15 8월 20일
16 8월 22일
17 9월 2일 베이징 올림픽의 추억
18 9월 10일 혼돈의 프로야구, 가을에 누가 야구할까?
19 9월 18일 위기의 허정무호... 대책은?
20 9월 24일 꼴찌 LG, ‘신바람’은 언제 다시 부나?
21 10월 1일 ‘무결점 타자’ 김현수 전성시대
22 10월 8일 혼돈의 K리그, 6강은 어느 팀이?
23 10월 15일 롯데 탈락... 플레이오프 전망은?
24 10월 22일 상승세 허정무호, 무엇이 달라졌나?
25 10월 29일 한국시리즈 우승 팀은 누구?
26 11월 5일 한국시리즈 SK 우승, 그 비결은?
27 11월 12일 K리그 6강 결정!…준PO 누가 웃을까?
28 11월 19일 삐걱 이는 한국 야구, “WBC가 뭐기에”
29 11월 26일 축구대표 사우디전 MVP를 뽑아라!
30 12월 3일 프로야구 FA 계약, 누가 웃고 울었나?
31 12월 10일 수원 vs 삼성, 챔피언 결정전 우승 다시보기
32 12월 17일 롯데 이적 홍성흔 ‘직격 인터뷰’
33 12월 24일 2008년 야구 결산…5대 야구 뉴스는?
34 12월 31일 2008년 축구 결산…5대 축구 뉴스는?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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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35 1월 7일 기성용의 굴욕…“저 김광현 아니에요~!”
36 1월 14일 타격왕 김현수여성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37 1월 21일 2009년 프로축구 ‘뜨거운 이적시장’
38 1월 28일 프로야구 ‘전훈 엿보기’, 2008년 시즌 4강 주목
39 2월 4일 프로야구 ‘전훈 엿보기’ - 한화·기아·히어로즈·LG
40 2월 11일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 ‘핵심정리’
41 2월 18일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의 영광은 누구에게?
42 2월 25일 WBC 아시아 라운드…대표팀의 전략은?
43 3월 4일 K리그 개막! 누가 울고 누가 웃을 것인가?
44 3월 11일 K리그 대단한 개막…“역시 FC서울 강했다”
45 3월 19일 맨유, 챔스리그 결승 못 오른다”
46 3월 26일 WBC 감동 만큼, 병역 면제 어때요?”
47 4월 1일 한준희의 예지력! 전으로 검증해볼까?
48 4월 8일 떠나는 박동희, ‘돔구장을 정치에 이용말라!’
49 4월 15일 히어로즈,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50 4월 22일 박지성을 제발 가만히 놔두세요’
51 4월 29일 “공공의 적 SK, 이젠 바뀔 때도 됐다”
52 5월 7일 전라도의 힘! K리그 호남시대”
53 5월 13일 ‘추락하는 롯데, 부활 가능성은 7%!’
54 5월 20일 ‘세기의 대결 챔스 결승…맨유가 우승!’
55 5월 27일 KBO “약물복용 아주 뿌리를 뽑겠다!”
56 6월 3일 맨유, 박지성 방출하면 손해볼 것”
57 6월 10일 “추락하는 LG, 날개 없어 큰 일”
58 6월 17일 김석류 아나 “선수들 ‘대시’ 여러번 받았다” 고백
59 6월 24일 “달라진 KIA! V-10 꿈이 아냐”
60 7월 1일 K리그 얘기? 눈물부터 앞선다”
61 7월 8일 꼴지 한화, 비상구를 찾아라!
62 7월 15일 이적시장 점검! 레알 마드리드 ‘맑음’ 맨유 ‘글쎄’
63 7월 22일 ‘김 빠진’ 올스타전…할 말 있소이다!
64 7월 29일 이동국 ‘국대’로 뽑아라!
65 8월 5일 ‘四國天下’ 프로야구…최후의 승자는?
66 8월 12일 조모컵 패배 K리그, “제발 정신 차리자”
67 8월 19일 프로야구 ‘전면 드래프트’, 문제는 없나?
68 8월 26일 프리미어리그 빅뱅 “아스널, 우승 0순위!”
69 9월 3일 김상현’이라고 쓴다! ‘괴물’이라고 읽는다!
70 9월 9일 변해버린 수원…필요한 건 9할!
71 9월 16일 가을 야구’, 외국인 선수에게 물어봐!
72 9월 23일 챔스 우승, ‘천하무적 축구단’을 넘어라!
73 9월 30일 두산 vs 롯데 준PO 승자? “롯데가 간다!”
74 10월 7일 U-20·K리그·챔스...떴다, 종합선물세트!
75 10월 14일 언제였나요? 당신 생애 최고의 한국시리즈!
76 10월 21일 월드컵·K리그·챔스…떴다, 종합선물 2탄!
77 10월 28일 ‘입으로 짓는’ 돔구장…지겹다, 그만하자!
78 11월 4일 포항 “복수는 나의 것!…챔스 정상 노린다”
79 11월 11일 박용택 “아내도 울고 나도 울었다”
80 11월 18일 포항바르셀로나, 한번 붙자!”
81 11월 25일 김태균 “성격 너무 좋아 친구 없어요”
82 12월 2일 16강? 슬로베니아한테 물어봐
83 12월 9일 홍성흔 “용택아, 각오해라!”
84 12월 16일 ‘셀틱’ 기성용 “내 최종 목표는…”
85 12월 23일 KIA 윤석민 “저, 애인 있어요”
86 12월 30일 야구vs 축구 '입장바꿔' best 5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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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87 1월 6일 올해 일정 한 눈에 ‘2010년 축구 캘린더
88 1월 13일 사랑한다 친구야” 두산 이종욱 - 손시헌
89 1월 20일 “우린 걸그룹 왕팬!” 히어로즈 강정호, 황재균
90 1월 27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 전격 발표!
91 2월 3일 히어로즈 도발 “적어도 롯데처럼은 안 해”
92 2월 10일 LG는 정녕 ‘MBC 청룡’이 부끄러운가?
93 2월 17일 안정환 카드 ‘만지작 만지작’…이동국 버리나?
94 2월 24일 K리그 서포터즈, ‘선민의식’ 버려라”
95 3월 3일 야구는 있고 ‘야구 역사’는 없다!
96 3월 10일 한국 축구, 2승1패로 16강 간다”
97 3월 17일 환골탈태 K리그, ‘대박’ 조짐
98 3월 24일 돌아온 박동희, '야구 4강' 천기누설!
99 3월 31일 특종! 일본 진출 이범호의 ‘속사정’
100 4월 7일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101 4월 14일 축구가 끓는점 = 리오넬 메시°C
102 4월 21일 달라진 야구 룰! 경기 시간 줄었나?
103 4월 28일 충격 예언! “프랑스 탈락한다”
104 5월 5일 ‘잘되는 집’ SK, 그럴만한 이유 있다!
105 5월 12일 K리그 “꼴찌들의 역습, 명가의 몰락!”
106 5월 19일 국내 첫 ‘퍼펙트 게임’ 이 선수가 해낸다!
107 5월 26일 꼽아보자, 나만의 ‘최고 월드컵’!
108 6월 2일 1986년 사직구장에 4만명 몰린 이유는?
109 6월 9일 “2가지만 조심하면 그리스전 승리한다!”
110 6월 16일 프로야구팀 중에 월드컵 ‘수혜자’ 있다?
111 6월 23일 월드컵 4강·우승팀 맞히면 자블라니 쏜다!
112 6월 30일 ‘접신’ 한준희 예언 “브라질 우승할 것!”
113 7월 7일 ‘연패’ 기아...삼미 슈퍼스타즈의 향기가
114 7월 14일 기성용 단독 인터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115 7월 21일 기성용 선수가 유니폼을 ‘훔친’ 까닭은?
116 7월 28일 야구 중간 결산, 승부는 지금부터!
117 8월 4일 K리그 환골탈태 ‘공격 축구’의 참맛!
118 8월 11일 달라진 삼성 야구…“돈성에서 땀성으로”
119 8월 18일 조광래와 아이들…희망이 보인다!
120 8월 25일 이대호 vs 류현진..과연 MVP의 행방은?
121 9월 1일 “여기, K리그 판좀 갈아주세요”
122 9월 8일 LG팬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123 9월 15일 조광래호 ‘스리백’의 2가지 문제점
124 9월 22일 왜 ‘남의 구장’서 우승 세리머니 하나?
125 9월 29일 쾌거! 월드컵 우승한 U-17 여자 축구 대표팀
126 [[10월 6일 두산 분위기 좋고! 삼성 마운드 높다!
127 [[10월 13일 '치열한' 1위 싸움, '처절한' 6위 다툼
128 [[10월 20일 투지의 ‘두산’, 잘했다 ‘삼성’, 우승은 ‘SK
129 [[10월 27일 SK두산 올라올까 두려웠다?”
130 11월 3일 눈물 없이 못보는 ‘아시안 게임’ 잔혹사
131 11월 10일 눈물 없이 못 보는 AG야구’ 잔혹사
132 11월 17일 AG 축구·야구, 관전 포인트는?
133 11월 24일 “지.못.미” AG 한국축구’ 대표팀
134 12월 1일 전가을 선수, 눈물 흘린 이유는?
135 12월 8일 프로야구 안끝났다” 골든글러브 ‘접전’
136 12월 15일 야구선수들 ‘걸그룹’과 연대하라!
137 12월 22일 K리그의 승강제를 말하다” 2탄
138 12월 29일 제9구단? 한방에 ‘’ 가는 수가 있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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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139 1월 5일 아시안컵 잔혹사…조별예선도 불안?
140 1월 12일 미리 보는 2011년 프로야구희망’ 늬우스
141 1월 19일 아시안컵 ‘샛별’ 구자철…더 뜨면 곤란해?
142 1월 26일 전 패배가 남긴 교훈들…
143 2월 2일 뜨거운 감자 ‘연봉’…주는대로 받아라?
144 2월 9일 구자철이 직접 밝힌 아시안컵 뒷담화!
145 2월 16일 구자철 “이것까진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146 2월 23일 박찬호·이승엽 韓日 ‘기대만발’
147 3월 2일 K리그 개막 “올해는 다르다!”
148 3월 9일 2011년 프리뷰 1. 기아 4위·삼성 5위?
149 3월 17일 2. SK 2위·넥센 7위?
150 3월 23일 ‘구름 관중’ K리그뚜껑 열어보니...”
151 3월 30일 쌍용’ 특집 1. “박주영, 주장 되더니 변했다!”
152 4월 6일 2. 기성용이청용 질투나!”
153 4월 13일 달라진 LG, “올해 4강 간다?”
154 4월 20일 챔스 사나이 박지성 ‘왼발’로 일낸다!
155 4월 27일 ‘화나는’ 한화 ‘널뛰는’ 롯데?
156 5월 4일 야구’ 피해야 K리그 산다?
157 5월 11일 고교야구 주말리그 “애들 잡는다”
158 5월 18일 KBO 총재를 구합니다
159 5월 25일 박지성·퍼거슨 “‘빅이어’를 내 품에…”
160 6월 1일 두산에 관한 몇가지 ‘불편한 진실
161 6월 8일 조광래 감독 ''난 이유는?
162 6월 15일 심판은 악당이다?” 오심 논란 뒷얘기들...
163 6월 22일 야구레전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164 6월 29일 EPL’행 지동원 “출전 기회 많다?”
165 7월 6일 꼴찌들의 반란…한화에 무슨 일이?
166 7월 13일 선수에 감독까지…K리그 어쩌나?
167 7월 20일 EPL의 '' 지동원 “닮고 싶은 선수는…”
168 7월 27일 프로야구 중간 결산 특집 : “아 삼성!”
169 8월 3일 K-리그 중간 결산 특집: “아 부산!”
170 8월 10일 운명의 마지막 한자리...롯데LG냐?
171 8월 17일 이영표박지성 복귀…가능한 일이다”
172 8월 24일 ‘사퇴’ vs ‘해고’ 김성근 논란 어떻게 봐야 하나?
173 8월 31일 여자 축구 대표팀 런던행 가능성은...
174 9월 7일 애매한(?) MVP “저희가 정해드립니다”
175 9월 14일 대표팀 연이은 부진? “우리가 끊는다!”
176 9월 21일 야구레전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Ⅱ
177 9월 28일 K리그, 각팀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면?
178 [[10월 5일 TV로 보는 ‘가을 야구’…“지겨워!”
179 [[10월 12일 “프런트가 죽어야 ‘LG’가 산다?”
180 [[10월 19일 K리그 스페셜 2탄 “나도 6강이다!”
181 [[10월 26일 추억? 한국시리즈 2인자들의 ‘악몽’
182 11월 2일 ‘닥공’ 최강희 감독 “이제는 닥치고 우승!”
183 11월 9일 삼성SK가 알려주지 않은 진실이 있다?
184 11월 16일 서울 vs 수원? “김칫국 마시지 말라!”
185 11월 23일 롯데 양승호 감독 “내년 4번 타자는...”
186 12월 1일 골든글러브 전망…뜨거운 FA 뒷담화
187 12월 7일 ‘닥공’ 전북 vs ‘철퇴’ 울산트로피는 누가?
188 12월 14일 MVP 이동국 “나에게 월드컵이란?”
189 12월 21일 ‘닥공’ 최강희국가대표팀 감독은 절대…”
190 12월 28일 당신들에게 날리는 옐로카드 “너는 꼼수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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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191 1월 4일 2012년한국 축구의 미래가 걸렸다”
192 1월 11일 두산 김진욱 감독 “내 꿈은 2군 감독"
193 1월 18일 이만수 감독 “내가 제일 많이 맞았다”
194 1월 25일 넥센 김시진 감독 “걸그룹 이라도 추겠다!”
195 2월 1일 안정환 은퇴 경기 “부산 vs 페루자?”
196 2월 8일 승강제’ 대체 어떡할겁니까?
197 2월 15일 개봉박수!’ “해외파들의 귀환”
198 2월 22일 2012년 K-리그를 주목해야할 ‘네가지’ 이유!
199 2월 29일 올 시즌 K리그 우승 팀은 바로…
200 3월 7일 ‘닥공’ 최강희 감독 “이동국 박주영 예능 출연시켜야”

2기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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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201 7월 4일 기성용스페인 가고 싶은데 걸림돌이…”
202 7월 11일 프로야구 ‘하향 평준화’…알고보면 기분 탓?
203 7월 18일 야구 중간 결산…좋은 팀, 나쁜 팀, 이상한 팀!
204 7월 25일 홍명보호 최종 성적 “8강전에 물어 봐!”
205 8월 1일 올림픽에 대처하는 야구팬의 자세!
206 8월 8일 올림픽 4강 이끈 K-리그의 힘!
207 8월 15일 ‘있으나 마나’ 연봉 제한, 그럴 거면 없애든가!
208 8월 22일 스플릿승강제 “잘 돼 가고 있습니까?”
209 8월 29일 의 기록’ 퍼펙트, 주인공은 이 선수!
210 9월 5일 한화 프런트에 고함…“예끼! 이 양반들아”
211 9월 12일 홍명보號…행복했던 3년과 남겨진 이야기
212 9월 19일 최용수 감독 “수원전 6연패? 중요한 건 우승”
213 9월 26일 시끌벅적 프로야구 “지킬 건 좀 지킵시다!”
214 [[10월 3일 김남일김봉길 감독, 말 못할 단점 있다!”
215 [[10월 10일 응답하라 가을야구! 추억 속 명승부·명장면
216 [[10월 17일 유럽파 기상도…‘되는’ 손흥민, ‘꼬인’ 박지성
217 [[10월 24일 2012년 한국시리즈, 이번엔 누가 미칠까?
218 [[10월 31일 한준희 vs 박찬하, 슈퍼매치 ‘피 묻히기’
219 11월 7일 롯데 ‘높은분들’…“단디해라, 쫌!!”
220 11월 14일 우승과 강등 사이’…지금부터가 문제다!
221 11월 21일 다저스가 ‘찜한’ 류현진, 4년에 2000만 달러?
222 11월 28일 ‘만만찮은’ 스플릿…내년에도 해야 할까?
223 12월 5일 2013년 ‘폭탄 맞은’ 롯데, 10구단 반대 미운털?
224 12월 12일 부천 곽경근 감독 “서정원 뒤치다꺼리 힘들었다”
225 12월 19일 메이저 리그의 귀환…각오하라, 한국 야구!
226 12월 26일 2012년 축구 결산 “새로웠거나 잔혹했거나…”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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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227 1월 2일 2013년 한국 축구, 무엇을 이야기 할까?
228 1월 9일 ‘점입가경’ 10구단 싸움, 유치만 하면 끝?
229 1월 16일 수원-KT 10구단 선정, 결정적 이유는 이것!
230 1월 23일 ‘닥치고 영입’ 전북, 우승은 글쎄...?
231 1월 30일 홍성흔롯데에서 두산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
232 2월 6일 서정원 감독 “여전히 식스팩…우승하면 공개!”
233 2월 13일 ‘별들의 전쟁’ 챔스 16강, 당신의 선택은?
234 2월 20일 류현진만 담배 피나’ WBC ·전 흡연의 추억
235 2월 27일 K리그 클래식, 상위 7자리 주인공은?
236 3월 6일 대표팀 공격 라인, 해답은 ‘지구 특공대’!
237 3월 13일 WBC 조기 탈락, 차라리 잘 됐다!
238 3월 20일 지동원 vs 김신욱”… 카타르전 최전방 주인공은?
239 3월 27일 기아 우승, 윤석민 MVP?
240 4월 3일 ‘3연패’ 삼성 vs ‘부활’ 두산, 여러분의 선택은?
241 4월 10일 ‘강등 눈앞’ 박지성, K리그로 돌아온다면...
242 4월 17일 “야구, 어디까지 가 봤니?” ‘야빠’ 진단 테스트!
243 4월 24일 프로야구 위기? ‘진짜’는 시작도 안했다!
244 5월 1일 분데스리가 ‘부활’, 손흥민 마음도 흔들릴까?
245 5월 8일 막강해진 KIA, V11 찍고 ‘왕조 재건’?
246 5월 15일 K리그 30년, 당신의 ‘베스트11’은 누구입니까?
247 5월 22일 구자철·기성용 빼! 최강희 감독 진짜 속내는?
248 5월 29일 넥센 “올 가을엔 목동 나이트로 오세요”
249 6월 5일 우리에게 더 좋은 야구장을 허하라!
250 6월 12일 하늘이 두 쪽 나도 월드컵은 가야한다!
251 6월 19일 이것은 ‘절대’ LG 이야기가 아닙니다!
252 6월 26일 홍명보號 박주영 발탁? ‘이대로’는 곤란하지...!
253 7월 3일 그 많던 ‘1차 지명’은 다 어디로 갔을까?
254 7월 10일 U-20 전사, 당신들의 5년 후를 응원합니다!
255 7월 17일 “꽃보다 마흔”…‘라뱅’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56 7월 24일 닻 올린 홍명보호, 연말까지는 ‘일단’ 물음표?
257 7월 31일 언제쯤 깨질까...프로야구 ‘불멸’의 기록들!
258 8월 7일 부산·제주, FA컵 ‘올인’도 나쁘지 않다!
259 8월 14일 ‘조범현표’ KT 야구, NC보다 잘 할까?
260 8월 21일 박지성도 팬들도 이제는 ‘쉬·엄·쉬·엄’
261 8월 28일 타이거즈는 ‘어쩌다’ 약팀이 되었나?
262 9월 4일 ‘전·원·소·집’ 홍명보호, 진짜 베스트11은?
263 9월 11일 LG의 이 ‘바람’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264 9월 25일 ‘신기한 팀’ 포항, 잘 나가는 진짜 이유는?
265 [[10월 2일 2013 가을야구, 우리가 보고 싶은 것들!
266 [[10월 9일 ‘구사일생’ 성남, 진짜 생존전략은?
267 [[10월 16일 돌아오는 외국인 타자, “긴장하라! 박병호”
268 [[10월 23일 FIFA 랭킹, 넌 대체 정체가 뭐니?
269 [[10월 30일 K리그 스플릿, 대체 어쩔 겁니까?
270 11월 6일 가을야구, ‘한 방!’ 그 짜릿함에 대하여…
271 11월 13일 K리그,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272 11월 20일 500억 FA, 비싼 만큼 ‘돈 값’ 하자!
273 11월 27일 브라질월드컵, 진짜 ‘대박’ 조 편성은?
274 12월 4일 ‘김현수에게 물었다…“2014년 두산은?”
275 12월 11일 긴장하라 2014…‘쉬운’ 월드컵은 없다!
276 12월 18일 이병규 “가을야구 계속할게요, 느낌 아니까!”
277 12월 25일 기억나세요? 2013 프로야구 ‘결정적 순간들!’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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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278 1월 1일 ‘대세’ 손흥민에게 ‘홍명보’란?
279 1월 8일 2014 한국축구, 월드컵이 전부가 아니다!
280 1월 15일 홈런왕 박병호 목표는 볼넷왕?
281 1월 22일 브라질에 다시 뜨는 ‘양·박·쌍·용’?
282 1월 29일 우리들의 야구장, 안녕들 하십니까?
283 2월 5일 상처만 남긴 전지훈련, 누구 탓일까?
284 2월 12일 프로야구 외국인 타자, ‘대박’ vs ‘공갈포’?
285 2월 19일 2014 프로야구, 이런 ‘시구’ 어떤가요?
286 2월 26일 K리그클래식 우리가 하위권? 뚜껑은 열어봐야!
287 3월 5일 2014 K리그클래식, ‘6강’을 공개합니다!
288 3월 12일 2014 프로야구, ‘최상·최악’의 시나리오는?
289 3월 19일 2014 프로야구, 우승과 꼴찌는 한 끗 차이!
290 3월 26일 무적’ 뮌헨 vs ‘약체’ 맨유, 안 봐도 비디오?
291 4월 2일 무턱대고 질러보는’ 2014 프로야구 시상식
292 4월 9일 전남 하석주 감독은 왜 ‘배바지‘를 입었을까?
293 4월 16일 긴급진단 “어디 좋은 포수 없습니까?”
294 4월 30일 쑥쑥’ 크는 아기공룡, NC 돌풍 진짜 이유는?
295 5월 7일 홍명보 감독님, 4-3-3은 어떠세요?”
296 5월 14일 브라질에서 ‘뜰’ 유망주, 이 선수를 주목하라!
297 5월 21일 프로야구 비디오 판독, 도입해야 할까요?
298 7월 9일 스리백의 귀환? 핵심은 전술적 유연성!
299 7월 16일 타고투저·4할·오심·비더레, 그리고 한화!
300 7월 23일 기술위가 바로 서야 한국 축구가 산다
301 7월 30일 K리그 살 길,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라!
302 8월 6일 AG 대표팀 논란,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
303 8월 13일 판 마르베이크는 히딩크가 아니다!
304 8월 20일 재능있는 투수는 왜 모두 불펜에 있을까?(한국 야구엔 왜 더 이상 류현진이 없을까?)
305 8월 27일 유럽축구 우승? 첼시·뮌헨 그리고 마드리드!
306 9월 3일 2014년 겨울, 강정호는 가고 최정은 남는다?
307 9월 10일 아시안게임 축구, 중요한 건 ‘병역’이 아니다!
308 9월 17일 이영표 “한국 축구에 필요한 건 소통과 인내”
309 9월 24일 AG의 중심에서 가을야구를 외치다!
310 10월 8일 기성용에서 이승우까지…‘황금세대’가 온다!
311 10월 15일 거꾸로 본 가을야구 : 두산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312 10월 22일 K리그 플레이오프, 다시 하면 안 되나요?
313 10월 29일 ‘야신’이 돌아왔다! ‘팬심’이 통했다?
314 11월 5일 대체 ‘가을야구’ 이야기는 언제 하나요?
315 11월 12일 시도민구단에 물었다! “축구 왜 하세요?”
316 11월 19일 ‘야생마’ 이상훈은 왜 두산으로 갔을까?
317 11월 26일 클래식 ‘복귀’ 대전, 우승 동력은 ‘따뜻한 물’?
318 12월 3일 33살 프로야구, 이젠 좀 바꿔보자! <1>
319 12월 10일 흔들리는’ 시도민구단, 해체하면 그만일까?
320 12월 17일 프로야구 ‘S-존’에 이의 있습니다!
321 12월 24일 2014년, K리그에 던지는 마지막 고언!
322 12월 31일 우리는 2014년 ‘옐·카’가 한 일을 알고 있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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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323 1월 7일 이용수 위원장에게 ‘슈·틸·리·케’란?
324 1월 14일 김태형 감독 “두산의 새 마무리 투수는…
325 1월 21일 아시안컵 최고 팀? 한국 말고 ‘이 팀’![1]
326 1월 28일 ‘독수리’ 배영수 “삼성 만나는 날엔…”
327 2월 4일 2015 아시안컵, ‘아쉬움’과 ‘가능성’ 사이
328 2월 11일 프로야구 ‘캡틴’, 대체 넌 정체가 뭐니?
329 2월 25일 개막 특집① K리그, 올해는 ‘장사’ 좀 될까요?
330 3월 4일 2015 K리그, 올해는 ‘감독’이다!
331 3월 11일 삼성·SK·두산 우승 확률…제 점수는요?
332 3월 18일 2015 가을야구, 한화는 가고 LG는 못 간다?
333 3월 25일 K리그 ‘봄바람’, 대표팀도 흔들까?
334 4월 1일 윤석민 사용법’ 이게 정말 최선일까?
335 4월 8일 챔스 8강, ‘이 팀’ 이래서 탈락한다!
336 4월 15일 “미치도록 이기고 싶다” K리그 ‘더비’ 열전
337 4월 22일 왜! 감독은 항의 좀 하면 안되나요?
338 4월 29일 이번 챔스 결승은 ‘엘 클라시코’다!
339 5월 6일 ‘무너진’ 마무리 투수, 바꿔? 말어?
340 5월 13일 정말 ‘이동국·차두리·염기훈’ 뿐인가요?
341 5월 20일 김성근 ‘문제적’ 야구, 그런데 왜 끌릴까?
342 5월 27일 윤덕여 감독 “여자축구, 큰 일 낸다!”
341 6월 3일 제2의 강정호? 강정호에게 물어봐!
342 6월 10일 돈 많은 EPL, 축구는 왜 못할까?
343 6월 17일 ‘좌완’ 전성시대, 최동원·선동열이 그립다!
344 6월 24일 여자월드컵 16강…짧은 기쁨, 긴 그림자
345 7월 1일 스물 셋 김진수, ‘다시’ 월드컵을 꿈꾸다!
346 7월 8일 롯데, 그때 그 ‘88억’은 지금 어디에…?
347 7월 15일 에두·정대세…다 가면 우린 어쩌라고!
348 7월 22일 트레이드 ‘마감 임박’, 당신이 감독이라면?
349 7월 29일 슈틸리케 감독님, 권순태·황의조는 왜…? (볼프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350 8월 5일 신인왕 구자욱? 김하성은 어쩌고?
351 8월 12일 이재성·권창훈·김승대…다음 스타는 누구?
352 8월 19일 30경기? 이래서야 약물을 막겠습니까?
353 8월 26일 이번에도 바르샤-레알? 둘 다 우승 못해!
354 9월 2일 ‘뜨거웠던’ 34년…고생했다, 대구구장!
355 9월 9일 유럽축구 여름 이적, ‘루저’와 ‘호갱님’
356 9월 16일 (메이저리거) 박병호, ‘딱 맞는’ 팀은?
357 9월 23일 고척돔 성공 여부? 엑소 팬들에게 물어봐!
358 9월 30일 U-17 사령탑 최진철에게 ‘이승우’란?
359 10월 7일 NC다이노스,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360 10월 14일 가을야구, 짜릿하거나 혹은 잔인하거나[2]
361 10월 21일 리버풀은 정말 ‘빅클럽’이 아닌가요?
362 10월 28일 히어로즈, (내년엔) “이름이 뭐예요?”
363 11월 4일 인천·성남, 축구를 하려거든 이들처럼!
364 11월 11일 선수의 품격, 야구의 품격
365 11월 18일 너도나도 ‘포스팅’, KBO는 누가 지키지?
365 11월 25일 축구장의 ‘슈퍼갑’은 대체 누굴까?
367 12월 2일 K리그 시상식이 아쉬웠던 당신에게…
368 12월 9일 2015 FA, 가장 수지맞은 팀은?
369 12월 16일 이재성 유럽행? “가고 싶다, 그런데…”
370 12월 23일 삼성라이온즈는 어디로 가는가?
371 12월 30일 2015년 “지나간 것은…그런 의미가 있죠”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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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372 1월 6일 난 놈’ 신태용 “결승에서 봅시다!”
373 1월 13일 김현수 “ML 첫 타석 무조건 초구!”
374 1월 20일 돈 좀 쓰는’ 전북·서울, 그런데 수원은…?[3]
375 1월 27일 외인선수 ‘통큰’ 투자, 성적도 좋아질까?
376 2월 3일 신태용호, 문제는 와일드카드가 아니다![4]
377 2월 10일 한화, 가을야구를 위해 필요한 몇 가지
378 2월 17일 쫄지마 K리그! 돈이 없지 ‘OO’이 없냐?
379 2월 24일 나는 왜 ‘지는 팀’을 계속 응원할까?
380 3월 2일 ‘닥공’ 전북 vs ‘무공해’ 서울, 당신의 선택은?
381 3월 9일 2016 K리그클래식 ‘6강’ 이미 정해져 있다!?
382 3월 16일 정우람? 손승락? 2016 팀별 ‘神의 한 수’는?
383 3월 23일 박석민? 오재일? 2016 팀별 ‘神의 한 수’는? ②
384 3월 30일 2016 한화·롯데 뜨고! 두산·넥센 진다?
385 4월 6일 2016 챔스 결승은 ‘레알 vs 뮌헨’!?
386 4월 14일 KBO 출신 스타들, 험난한 MLB에서 살아남을까?
387 4월 20일 신태용호, 멕시코보다 독일전에 승부를 걸어라?
388 4월 27일 야신(野神), 당신이 틀렸습니다!
389 5월 4일 한국 축구 ‘불의 고리’…위기의 시민구단!
390 5월 11일 새집증후군?…흔들리는 최강삼성
391 5월 18일 라리가(La Liga)는 왜 이렇게 강할까?
392 5월 25일 "2018년 우승”…‘흙수저’ 넥센이 사는 법!
393 6월 1일 코파 2016…메시의 우승 꿈은 이뤄질까?
394 6월 8일 마지막 옐카, 못 다한 이야기들…

3기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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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방송일 제목
(원제)
395 10월 5일 K리그 인기 거품인가 진품인가

각주

  1. 당초제목은 8강 우즈베크戰, 연장에 승부차기까지…?였다.
  2. 당초에는 남자의 눈물’, 가을엔 괜찮습니다!이다.
  3. 방송시간이 3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었다.
  4. 당초제목은: D-6개월, 문제는 와일드카드가 아니다!이다.

외부 링크

Strategi Solo vs Squad di Free Fire: Cara Menang Mud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