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용의 옐로우카드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는 한국방송공사가 제작한 스포츠토크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기획 의도
축구와 야구에 대해 풀어보는 스포츠토크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방송 회차
1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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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1
|
5월 26일 |
박지성, 맨유를 떠나야 할까? 남아야 할까?
|
2
|
5월 30일 |
롯데, 올해는 가을에 야구할 수 있을까?
|
3
|
6월 6일 |
축구 전쟁 ‘유로2008 4강을 맞혀라!!’
|
4
|
6월 13일 |
“허정무호, 이건 아니잖아!!”
|
5
|
6월 20일 |
‘공공의 적’ SK, 대체 왜 그러나?
|
6
|
6월 28일 |
‘스페인 vs 독일, 한준희 vs 이광용’
|
7
|
7월 2일 |
허정무호,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을까?
|
8
|
7월 11일 |
‘돌아온 호랑이!!’ KIA 타이거즈 부활할까?
|
9
|
7월 16일 |
‘이빨 빠진 사자’ 삼성, 어디까지 추락하나?
|
10
|
7월 23일 |
올림픽 야구 대표선수 선발, 문제 없나?
|
11
|
7월 30일 |
박성화호, 올림픽 8강 가능할까?
|
12
|
8월 7일 |
베이징올림픽 야구, 메달 가능한가?
|
13
|
8월 13일 |
옐로우 카드 베이징을 가다!!
|
14
|
8월 15일
|
15
|
8월 20일
|
16
|
8월 22일
|
17
|
9월 2일 |
베이징 올림픽의 추억
|
18
|
9월 10일 |
혼돈의 프로야구, 가을에 누가 야구할까?
|
19
|
9월 18일 |
위기의 허정무호... 대책은?
|
20
|
9월 24일 |
꼴찌 LG, ‘신바람’은 언제 다시 부나?
|
21
|
10월 1일 |
‘무결점 타자’ 김현수 전성시대
|
22
|
10월 8일 |
혼돈의 K리그, 6강은 어느 팀이?
|
23
|
10월 15일 |
롯데 탈락... 플레이오프 전망은?
|
24
|
10월 22일 |
상승세 허정무호, 무엇이 달라졌나?
|
25
|
10월 29일 |
한국시리즈 우승 팀은 누구?
|
26
|
11월 5일 |
한국시리즈 SK 우승, 그 비결은?
|
27
|
11월 12일 |
K리그 6강 결정!…준PO 누가 웃을까?
|
28
|
11월 19일 |
삐걱 이는 한국 야구, “WBC가 뭐기에”
|
29
|
11월 26일 |
축구대표 사우디전 MVP를 뽑아라!
|
30
|
12월 3일 |
프로야구 FA 계약, 누가 웃고 울었나?
|
31
|
12월 10일 |
수원 vs 삼성, 챔피언 결정전 우승 다시보기
|
32
|
12월 17일 |
롯데 이적 홍성흔 ‘직격 인터뷰’
|
33
|
12월 24일 |
2008년 야구 결산…5대 야구 뉴스는?
|
34
|
12월 31일 |
2008년 축구 결산…5대 축구 뉴스는?
|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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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35
|
1월 7일 |
기성용의 굴욕…“저 김광현 아니에요~!”
|
36
|
1월 14일 |
타격왕 김현수 “여성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
37
|
1월 21일 |
2009년 프로축구 ‘뜨거운 이적시장’
|
38
|
1월 28일 |
프로야구 ‘전훈 엿보기’, 2008년 시즌 4강 주목
|
39
|
2월 4일 |
프로야구 ‘전훈 엿보기’ - 한화·기아·히어로즈·LG
|
40
|
2월 11일 |
프리미어리그 겨울 이적시장 ‘핵심정리’
|
41
|
2월 18일 |
남아공 월드컵 본선 진출의 영광은 누구에게?
|
42
|
2월 25일 |
WBC 아시아 라운드…대표팀의 전략은?
|
43
|
3월 4일 |
K리그 개막! 누가 울고 누가 웃을 것인가?
|
44
|
3월 11일 |
K리그 대단한 개막…“역시 FC서울 강했다”
|
45
|
3월 19일 |
“맨유, 챔스리그 결승 못 오른다”
|
46
|
3월 26일 |
“WBC 감동 만큼, 병역 면제 어때요?”
|
47
|
4월 1일 |
한준희의 예지력! 남북전으로 검증해볼까?
|
48
|
4월 8일 |
떠나는 박동희, ‘돔구장을 정치에 이용말라!’
|
49
|
4월 15일 |
히어로즈,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
|
50
|
4월 22일 |
‘박지성을 제발 가만히 놔두세요’
|
51
|
4월 29일 |
“공공의 적 SK, 이젠 바뀔 때도 됐다”
|
52
|
5월 7일 |
“전라도의 힘! K리그 호남시대”
|
53
|
5월 13일 |
‘추락하는 롯데, 부활 가능성은 7%!’
|
54
|
5월 20일 |
‘세기의 대결 챔스 결승…맨유가 우승!’
|
55
|
5월 27일 |
KBO “약물복용 아주 뿌리를 뽑겠다!”
|
56
|
6월 3일 |
“맨유, 박지성 방출하면 손해볼 것”
|
57
|
6월 10일 |
“추락하는 LG, 날개 없어 큰 일”
|
58
|
6월 17일 |
김석류 아나 “선수들 ‘대시’ 여러번 받았다” 고백
|
59
|
6월 24일 |
“달라진 KIA! V-10 꿈이 아냐”
|
60
|
7월 1일 |
“K리그 얘기? 눈물부터 앞선다”
|
61
|
7월 8일 |
꼴지 한화, 비상구를 찾아라!
|
62
|
7월 15일 |
이적시장 점검! 레알 마드리드 ‘맑음’ 맨유 ‘글쎄’
|
63
|
7월 22일 |
‘김 빠진’ 올스타전…할 말 있소이다!
|
64
|
7월 29일 |
이동국 ‘국대’로 뽑아라!
|
65
|
8월 5일 |
‘四國天下’ 프로야구…최후의 승자는?
|
66
|
8월 12일 |
조모컵 패배 K리그, “제발 정신 차리자”
|
67
|
8월 19일 |
프로야구 ‘전면 드래프트’, 문제는 없나?
|
68
|
8월 26일 |
프리미어리그 빅뱅 “아스널, 우승 0순위!”
|
69
|
9월 3일 |
‘김상현’이라고 쓴다! ‘괴물’이라고 읽는다!
|
70
|
9월 9일 |
변해버린 수원…필요한 건 9할!
|
71
|
9월 16일 |
‘가을 야구’, 외국인 선수에게 물어봐!
|
72
|
9월 23일 |
챔스 우승, ‘천하무적 축구단’을 넘어라!
|
73
|
9월 30일 |
두산 vs 롯데 준PO 승자? “롯데가 간다!”
|
74
|
10월 7일 |
U-20·K리그·챔스...떴다, 종합선물세트!
|
75
|
10월 14일 |
언제였나요? 당신 생애 최고의 한국시리즈!
|
76
|
10월 21일 |
월드컵·K리그·챔스…떴다, 종합선물 2탄!
|
77
|
10월 28일 |
‘입으로 짓는’ 돔구장…지겹다, 그만하자!
|
78
|
11월 4일 |
포항 “복수는 나의 것!…챔스 정상 노린다”
|
79
|
11월 11일 |
박용택 “아내도 울고 나도 울었다”
|
80
|
11월 18일 |
포항 “바르셀로나, 한번 붙자!”
|
81
|
11월 25일 |
김태균 “성격 너무 좋아 친구 없어요”
|
82
|
12월 2일 |
16강? 슬로베니아한테 물어봐
|
83
|
12월 9일 |
홍성흔 “용택아, 각오해라!”
|
84
|
12월 16일 |
‘셀틱’ 기성용 “내 최종 목표는…”
|
85
|
12월 23일 |
KIA 윤석민 “저, 애인 있어요”
|
86
|
12월 30일 |
야구vs 축구 '입장바꿔' best 5
|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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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87
|
1월 6일 |
올해 일정 한 눈에 ‘2010년 축구 캘린더’
|
88
|
1월 13일 |
“사랑한다 친구야” 두산 이종욱 - 손시헌
|
89
|
1월 20일 |
“우린 걸그룹 왕팬!” 히어로즈 강정호, 황재균
|
90
|
1월 27일 |
월드컵 '최종 엔트리’ 전격 발표!
|
91
|
2월 3일 |
히어로즈 도발 “적어도 롯데처럼은 안 해”
|
92
|
2월 10일 |
LG는 정녕 ‘MBC 청룡’이 부끄러운가?
|
93
|
2월 17일 |
안정환 카드 ‘만지작 만지작’…이동국 버리나?
|
94
|
2월 24일 |
“K리그 서포터즈, ‘선민의식’ 버려라”
|
95
|
3월 3일 |
야구는 있고 ‘야구 역사’는 없다!
|
96
|
3월 10일 |
“한국 축구, 2승1패로 16강 간다”
|
97
|
3월 17일 |
환골탈태 K리그, ‘대박’ 조짐
|
98
|
3월 24일 |
돌아온 박동희, '야구 4강' 천기누설!
|
99
|
3월 31일 |
특종! 일본 진출 이범호의 ‘속사정’
|
100
|
4월 7일 |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
101
|
4월 14일 |
축구가 끓는점 = 리오넬 메시°C
|
102
|
4월 21일 |
달라진 야구 룰! 경기 시간 줄었나?
|
103
|
4월 28일 |
충격 예언! “프랑스 탈락한다”
|
104
|
5월 5일 |
‘잘되는 집’ SK, 그럴만한 이유 있다!
|
105
|
5월 12일 |
K리그 “꼴찌들의 역습, 명가의 몰락!”
|
106
|
5월 19일 |
국내 첫 ‘퍼펙트 게임’ 이 선수가 해낸다!
|
107
|
5월 26일 |
꼽아보자, 나만의 ‘최고 월드컵’!
|
108
|
6월 2일 |
1986년 사직구장에 4만명 몰린 이유는?
|
109
|
6월 9일 |
“2가지만 조심하면 그리스전 승리한다!”
|
110
|
6월 16일 |
프로야구팀 중에 월드컵 ‘수혜자’ 있다?
|
111
|
6월 23일 |
월드컵 4강·우승팀 맞히면 자블라니 쏜다!
|
112
|
6월 30일 |
‘접신’ 한준희 예언 “브라질 우승할 것!”
|
113
|
7월 7일 |
‘연패’ 기아...삼미 슈퍼스타즈의 향기가
|
114
|
7월 14일 |
기성용 단독 인터뷰 “이제는 말 할 수 있다”
|
115
|
7월 21일 |
기성용 선수가 유니폼을 ‘훔친’ 까닭은?
|
116
|
7월 28일 |
야구 중간 결산, 승부는 지금부터!
|
117
|
8월 4일 |
K리그 환골탈태 ‘공격 축구’의 참맛!
|
118
|
8월 11일 |
달라진 삼성 야구…“돈성에서 땀성으로”
|
119
|
8월 18일 |
조광래와 아이들…희망이 보인다!
|
120
|
8월 25일 |
이대호 vs 류현진..과연 MVP의 행방은?
|
121
|
9월 1일 |
“여기, K리그 판좀 갈아주세요”
|
122
|
9월 8일 |
LG팬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
123
|
9월 15일 |
조광래호 ‘스리백’의 2가지 문제점
|
124
|
9월 22일 |
왜 ‘남의 구장’서 우승 세리머니 하나?
|
125
|
9월 29일 |
쾌거! 월드컵 우승한 U-17 여자 축구 대표팀
|
126
|
[[10월 6일 |
두산 분위기 좋고! 삼성 마운드 높다!
|
127
|
[[10월 13일 |
'치열한' 1위 싸움, '처절한' 6위 다툼
|
128
|
[[10월 20일 |
투지의 ‘두산’, 잘했다 ‘삼성’, 우승은 ‘SK’
|
129
|
[[10월 27일 |
SK “두산 올라올까 두려웠다?”
|
130
|
11월 3일 |
눈물 없이 못보는 ‘아시안 게임’ 잔혹사
|
131
|
11월 10일 |
눈물 없이 못 보는 AG ‘야구’ 잔혹사
|
132
|
11월 17일 |
AG 축구·야구, 관전 포인트는?
|
133
|
11월 24일 |
“지.못.미” AG 한국 ‘축구’ 대표팀
|
134
|
12월 1일 |
전가을 선수, 눈물 흘린 이유는?
|
135
|
12월 8일 |
“프로야구 안끝났다” 골든글러브 ‘접전’
|
136
|
12월 15일 |
야구선수들 ‘걸그룹’과 연대하라!
|
137
|
12월 22일 |
“K리그의 승강제를 말하다” 2탄
|
138
|
12월 29일 |
제9구단?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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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139
|
1월 5일 |
아시안컵 잔혹사…조별예선도 불안?
|
140
|
1월 12일 |
미리 보는 2011년 프로야구 ‘희망’ 늬우스
|
141
|
1월 19일 |
아시안컵 ‘샛별’ 구자철…더 뜨면 곤란해?
|
142
|
1월 26일 |
한일전 패배가 남긴 교훈들…
|
143
|
2월 2일 |
뜨거운 감자 ‘연봉’…주는대로 받아라?
|
144
|
2월 9일 |
구자철이 직접 밝힌 아시안컵 뒷담화!
|
145
|
2월 16일 |
구자철 “이것까진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
146
|
2월 23일 |
박찬호·이승엽 韓日 ‘기대만발’
|
147
|
3월 2일 |
K리그 개막 “올해는 다르다!”
|
148
|
3월 9일 |
2011년 프리뷰 |
1. 기아 4위·삼성 5위?
|
149
|
3월 17일 |
2. SK 2위·넥센 7위?
|
150
|
3월 23일 |
‘구름 관중’ K리그 “뚜껑 열어보니...”
|
151
|
3월 30일 |
‘쌍용’ 특집 |
1. “박주영, 주장 되더니 변했다!”
|
152
|
4월 6일 |
2. 기성용 “이청용 질투나!”
|
153
|
4월 13일 |
달라진 LG, “올해 4강 간다?”
|
154
|
4월 20일 |
챔스 사나이 박지성 ‘왼발’로 일낸다!
|
155
|
4월 27일 |
‘화나는’ 한화 ‘널뛰는’ 롯데?
|
156
|
5월 4일 |
‘야구’ 피해야 K리그 산다?
|
157
|
5월 11일 |
고교야구 주말리그 “애들 잡는다”
|
158
|
5월 18일 |
KBO 총재를 구합니다
|
159
|
5월 25일 |
박지성·퍼거슨 “‘빅이어’를 내 품에…”
|
160
|
6월 1일 |
두산에 관한 몇가지 ‘불편한 진실’
|
161
|
6월 8일 |
조광래 감독 '뿔'난 이유는?
|
162
|
6월 15일 |
“심판은 악당이다?” 오심 논란 뒷얘기들...
|
163
|
6월 22일 |
야구 ‘레전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
164
|
6월 29일 |
‘EPL’행 지동원 “출전 기회 많다?”
|
165
|
7월 6일 |
꼴찌들의 반란…한화에 무슨 일이?
|
166
|
7월 13일 |
선수에 감독까지…K리그 어쩌나?
|
167
|
7월 20일 |
EPL의 '별' 지동원 “닮고 싶은 선수는…”
|
168
|
7월 27일 |
프로야구 중간 결산 특집 : “아 삼성!”
|
169
|
8월 3일 |
K-리그 중간 결산 특집: “아 부산!”
|
170
|
8월 10일 |
운명의 마지막 한자리...롯데냐 LG냐?
|
171
|
8월 17일 |
이영표 “박지성 복귀…가능한 일이다”
|
172
|
8월 24일 |
‘사퇴’ vs ‘해고’ 김성근 논란 어떻게 봐야 하나?
|
173
|
8월 31일 |
여자 축구 대표팀 런던행 가능성은...
|
174
|
9월 7일 |
애매한(?) MVP “저희가 정해드립니다”
|
175
|
9월 14일 |
대표팀 연이은 부진? “우리가 끊는다!”
|
176
|
9월 21일 |
야구 ‘레전드’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Ⅱ
|
177
|
9월 28일 |
K리그, 각팀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면?
|
178
|
[[10월 5일 |
TV로 보는 ‘가을 야구’…“지겨워!”
|
179
|
[[10월 12일 |
“프런트가 죽어야 ‘LG’가 산다?”
|
180
|
[[10월 19일 |
K리그 스페셜 2탄 “나도 6강이다!”
|
181
|
[[10월 26일 |
추억? 한국시리즈 2인자들의 ‘악몽’
|
182
|
11월 2일 |
‘닥공’ 최강희 감독 “이제는 닥치고 우승!”
|
183
|
11월 9일 |
삼성과 SK가 알려주지 않은 진실이 있다?
|
184
|
11월 16일 |
서울 vs 수원? “김칫국 마시지 말라!”
|
185
|
11월 23일 |
롯데 양승호 감독 “내년 4번 타자는...”
|
186
|
12월 1일 |
골든글러브 전망…뜨거운 FA 뒷담화
|
187
|
12월 7일 |
‘닥공’ 전북 vs ‘철퇴’ 울산…트로피는 누가?
|
188
|
12월 14일 |
MVP 이동국 “나에게 월드컵이란?”
|
189
|
12월 21일 |
‘닥공’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은 절대…”
|
190
|
12월 28일 |
당신들에게 날리는 옐로카드 “너는 꼼수다”
|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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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191
|
1월 4일 |
“2012년…한국 축구의 미래가 걸렸다”
|
192
|
1월 11일 |
두산 김진욱 감독 “내 꿈은 2군 감독"
|
193
|
1월 18일 |
이만수 감독 “내가 제일 많이 맞았다”
|
194
|
1월 25일 |
넥센 김시진 감독 “걸그룹 춤이라도 추겠다!”
|
195
|
2월 1일 |
안정환 은퇴 경기 “부산 vs 페루자?”
|
196
|
2월 8일 |
‘승강제’ 대체 어떡할겁니까?
|
197
|
2월 15일 |
개봉 ‘박수!’ “해외파들의 귀환”
|
198
|
2월 22일 |
2012년 K-리그를 주목해야할 ‘네가지’ 이유!
|
199
|
2월 29일 |
올 시즌 K리그 우승 팀은 바로…
|
200
|
3월 7일 |
‘닥공’ 최강희 감독 “이동국 박주영 예능 출연시켜야”
|
2기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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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201
|
7월 4일 |
기성용 “스페인 가고 싶은데 걸림돌이…”
|
202
|
7월 11일 |
프로야구 ‘하향 평준화’…알고보면 기분 탓?
|
203
|
7월 18일 |
야구 중간 결산…좋은 팀, 나쁜 팀, 이상한 팀!
|
204
|
7월 25일 |
홍명보호 최종 성적 “8강전에 물어 봐!”
|
205
|
8월 1일 |
올림픽에 대처하는 야구팬의 자세!
|
206
|
8월 8일 |
올림픽 4강 이끈 K-리그의 힘!
|
207
|
8월 15일 |
‘있으나 마나’ 연봉 제한, 그럴 거면 없애든가!
|
208
|
8월 22일 |
스플릿과 승강제 “잘 돼 가고 있습니까?”
|
209
|
8월 29일 |
‘꿈의 기록’ 퍼펙트, 주인공은 이 선수!
|
210
|
9월 5일 |
한화 프런트에 고함…“예끼! 이 양반들아”
|
211
|
9월 12일 |
홍명보號…행복했던 3년과 남겨진 이야기
|
212
|
9월 19일 |
최용수 감독 “수원전 6연패? 중요한 건 우승”
|
213
|
9월 26일 |
시끌벅적 프로야구 “지킬 건 좀 지킵시다!”
|
214
|
[[10월 3일 |
김남일 “김봉길 감독, 말 못할 단점 있다!”
|
215
|
[[10월 10일 |
응답하라 가을야구! 추억 속 명승부·명장면
|
216
|
[[10월 17일 |
유럽파 기상도…‘되는’ 손흥민, ‘꼬인’ 박지성
|
217
|
[[10월 24일 |
2012년 한국시리즈, 이번엔 누가 미칠까?
|
218
|
[[10월 31일 |
한준희 vs 박찬하, 슈퍼매치 ‘피 묻히기’
|
219
|
11월 7일 |
롯데 ‘높은분들’…“단디해라, 쫌!!”
|
220
|
11월 14일 |
‘우승과 강등 사이’…지금부터가 문제다!
|
221
|
11월 21일 |
다저스가 ‘찜한’ 류현진, 4년에 2000만 달러?
|
222
|
11월 28일 |
‘만만찮은’ 스플릿…내년에도 해야 할까?
|
223
|
12월 5일 |
2013년 ‘폭탄 맞은’ 롯데, 10구단 반대 미운털?
|
224
|
12월 12일 |
부천 곽경근 감독 “서정원 뒤치다꺼리 힘들었다”
|
225
|
12월 19일 |
메이저 리그의 귀환…각오하라, 한국 야구!
|
226
|
12월 26일 |
2012년 축구 결산 “새로웠거나 잔혹했거나…”
|
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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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227
|
1월 2일 |
2013년 한국 축구, 무엇을 이야기 할까?
|
228
|
1월 9일 |
‘점입가경’ 10구단 싸움, 유치만 하면 끝?
|
229
|
1월 16일 |
수원-KT 10구단 선정, 결정적 이유는 이것!
|
230
|
1월 23일 |
‘닥치고 영입’ 전북, 우승은 글쎄...?
|
231
|
1월 30일 |
홍성흔 “롯데에서 두산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
|
232
|
2월 6일 |
서정원 감독 “여전히 식스팩…우승하면 공개!”
|
233
|
2월 13일 |
‘별들의 전쟁’ 챔스 16강, 당신의 선택은?
|
234
|
2월 20일 |
‘류현진만 담배 피나’ WBC 한·일전 흡연의 추억
|
235
|
2월 27일 |
K리그 클래식, 상위 7자리 주인공은?
|
236
|
3월 6일 |
대표팀 공격 라인, 해답은 ‘지구 특공대’!
|
237
|
3월 13일 |
WBC 조기 탈락, 차라리 잘 됐다!
|
238
|
3월 20일 |
“지동원 vs 김신욱”… 카타르전 최전방 주인공은?
|
239
|
3월 27일 |
기아 우승, 윤석민 MVP?
|
240
|
4월 3일 |
‘3연패’ 삼성 vs ‘부활’ 두산, 여러분의 선택은?
|
241
|
4월 10일 |
‘강등 눈앞’ 박지성, K리그로 돌아온다면...
|
242
|
4월 17일 |
“야구, 어디까지 가 봤니?” ‘야빠’ 진단 테스트!
|
243
|
4월 24일 |
프로야구 위기? ‘진짜’는 시작도 안했다!
|
244
|
5월 1일 |
분데스리가 ‘부활’, 손흥민 마음도 흔들릴까?
|
245
|
5월 8일 |
막강해진 KIA, V11 찍고 ‘왕조 재건’?
|
246
|
5월 15일 |
K리그 30년, 당신의 ‘베스트11’은 누구입니까?
|
247
|
5월 22일 |
구자철·기성용 빼! 최강희 감독 진짜 속내는?
|
248
|
5월 29일 |
넥센 “올 가을엔 목동 나이트로 오세요”
|
249
|
6월 5일 |
우리에게 더 좋은 야구장을 허하라!
|
250
|
6월 12일 |
하늘이 두 쪽 나도 월드컵은 가야한다!
|
251
|
6월 19일 |
이것은 ‘절대’ LG 이야기가 아닙니다!
|
252
|
6월 26일 |
홍명보號 박주영 발탁? ‘이대로’는 곤란하지...!
|
253
|
7월 3일 |
그 많던 ‘1차 지명’은 다 어디로 갔을까?
|
254
|
7월 10일 |
U-20 전사, 당신들의 5년 후를 응원합니다!
|
255
|
7월 17일 |
“꽃보다 마흔”…‘라뱅’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256
|
7월 24일 |
닻 올린 홍명보호, 연말까지는 ‘일단’ 물음표?
|
257
|
7월 31일 |
언제쯤 깨질까...프로야구 ‘불멸’의 기록들!
|
258
|
8월 7일 |
부산·제주, FA컵 ‘올인’도 나쁘지 않다!
|
259
|
8월 14일 |
‘조범현표’ KT 야구, NC보다 잘 할까?
|
260
|
8월 21일 |
박지성도 팬들도 이제는 ‘쉬·엄·쉬·엄’
|
261
|
8월 28일 |
타이거즈는 ‘어쩌다’ 약팀이 되었나?
|
262
|
9월 4일 |
‘전·원·소·집’ 홍명보호, 진짜 베스트11은?
|
263
|
9월 11일 |
LG의 이 ‘바람’은 어디서 시작됐을까?
|
264
|
9월 25일 |
‘신기한 팀’ 포항, 잘 나가는 진짜 이유는?
|
265
|
[[10월 2일 |
2013 가을야구, 우리가 보고 싶은 것들!
|
266
|
[[10월 9일 |
‘구사일생’ 성남, 진짜 생존전략은?
|
267
|
[[10월 16일 |
돌아오는 외국인 타자, “긴장하라! 박병호”
|
268
|
[[10월 23일 |
FIFA 랭킹, 넌 대체 정체가 뭐니?
|
269
|
[[10월 30일 |
K리그 스플릿, 대체 어쩔 겁니까?
|
270
|
11월 6일 |
가을야구, ‘한 방!’ 그 짜릿함에 대하여…
|
271
|
11월 13일 |
K리그,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
272
|
11월 20일 |
500억 FA, 비싼 만큼 ‘돈 값’ 하자!
|
273
|
11월 27일 |
브라질월드컵, 진짜 ‘대박’ 조 편성은?
|
274
|
12월 4일 |
‘김현수에게 물었다…“2014년 두산은?”
|
275
|
12월 11일 |
긴장하라 2014…‘쉬운’ 월드컵은 없다!
|
276
|
12월 18일 |
이병규 “가을야구 계속할게요, 느낌 아니까!”
|
277
|
12월 25일 |
기억나세요? 2013 프로야구 ‘결정적 순간들!’
|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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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278
|
1월 1일 |
‘대세’ 손흥민에게 ‘홍명보’란?
|
279
|
1월 8일 |
2014 한국축구, 월드컵이 전부가 아니다!
|
280
|
1월 15일 |
홈런왕 박병호 목표는 볼넷왕?
|
281
|
1월 22일 |
브라질에 다시 뜨는 ‘양·박·쌍·용’?
|
282
|
1월 29일 |
우리들의 야구장, 안녕들 하십니까?
|
283
|
2월 5일 |
상처만 남긴 전지훈련, 누구 탓일까?
|
284
|
2월 12일 |
프로야구 외국인 타자, ‘대박’ vs ‘공갈포’?
|
285
|
2월 19일 |
2014 프로야구, 이런 ‘시구’ 어떤가요?
|
286
|
2월 26일 |
K리그클래식 우리가 하위권? 뚜껑은 열어봐야!
|
287
|
3월 5일 |
2014 K리그클래식, ‘6강’을 공개합니다!
|
288
|
3월 12일 |
2014 프로야구, ‘최상·최악’의 시나리오는?
|
289
|
3월 19일 |
2014 프로야구, 우승과 꼴찌는 한 끗 차이!
|
290
|
3월 26일 |
무적’ 뮌헨 vs ‘약체’ 맨유, 안 봐도 비디오?
|
291
|
4월 2일 |
무턱대고 질러보는’ 2014 프로야구 시상식
|
292
|
4월 9일 |
전남 하석주 감독은 왜 ‘배바지‘를 입었을까?
|
293
|
4월 16일 |
긴급진단 “어디 좋은 포수 없습니까?”
|
294
|
4월 30일 |
쑥쑥’ 크는 아기공룡, NC 돌풍 진짜 이유는?
|
295
|
5월 7일 |
홍명보 감독님, 4-3-3은 어떠세요?”
|
296
|
5월 14일 |
브라질에서 ‘뜰’ 유망주, 이 선수를 주목하라!
|
297
|
5월 21일 |
프로야구 비디오 판독, 도입해야 할까요?
|
298
|
7월 9일 |
스리백의 귀환? 핵심은 전술적 유연성!
|
299
|
7월 16일 |
타고투저·4할·오심·비더레, 그리고 한화!
|
300
|
7월 23일 |
기술위가 바로 서야 한국 축구가 산다
|
301
|
7월 30일 |
K리그 살 길,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라!
|
302
|
8월 6일 |
AG 대표팀 논란, 결과가 좋으면 다 좋다?
|
303
|
8월 13일 |
판 마르베이크는 히딩크가 아니다!
|
304
|
8월 20일 |
재능있는 투수는 왜 모두 불펜에 있을까?(한국 야구엔 왜 더 이상 류현진이 없을까?)
|
305
|
8월 27일 |
유럽축구 우승? 첼시·뮌헨 그리고 마드리드!
|
306
|
9월 3일 |
2014년 겨울, 강정호는 가고 최정은 남는다?
|
307
|
9월 10일 |
아시안게임 축구, 중요한 건 ‘병역’이 아니다!
|
308
|
9월 17일 |
이영표 “한국 축구에 필요한 건 소통과 인내”
|
309
|
9월 24일 |
AG의 중심에서 가을야구를 외치다!
|
310
|
10월 8일 |
기성용에서 이승우까지…‘황금세대’가 온다!
|
311
|
10월 15일 |
거꾸로 본 가을야구 : 두산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
312
|
10월 22일 |
K리그 플레이오프, 다시 하면 안 되나요?
|
313
|
10월 29일 |
‘야신’이 돌아왔다! ‘팬심’이 통했다?
|
314
|
11월 5일 |
대체 ‘가을야구’ 이야기는 언제 하나요?
|
315
|
11월 12일 |
시도민구단에 물었다! “축구 왜 하세요?”
|
316
|
11월 19일 |
‘야생마’ 이상훈은 왜 두산으로 갔을까?
|
317
|
11월 26일 |
클래식 ‘복귀’ 대전, 우승 동력은 ‘따뜻한 물’?
|
318
|
12월 3일 |
33살 프로야구, 이젠 좀 바꿔보자! <1>
|
319
|
12월 10일 |
흔들리는’ 시도민구단, 해체하면 그만일까?
|
320
|
12월 17일 |
프로야구 ‘S-존’에 이의 있습니다!
|
321
|
12월 24일 |
2014년, K리그에 던지는 마지막 고언!
|
322
|
12월 31일 |
우리는 2014년 ‘옐·카’가 한 일을 알고 있다!
|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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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323
|
1월 7일 |
이용수 위원장에게 ‘슈·틸·리·케’란?
|
324
|
1월 14일 |
김태형 감독 “두산의 새 마무리 투수는…
|
325
|
1월 21일 |
아시안컵 최고 팀? 한국 말고 ‘이 팀’![1]
|
326
|
1월 28일 |
‘독수리’ 배영수 “삼성 만나는 날엔…”
|
327
|
2월 4일 |
2015 아시안컵, ‘아쉬움’과 ‘가능성’ 사이
|
328
|
2월 11일 |
프로야구 ‘캡틴’, 대체 넌 정체가 뭐니?
|
329
|
2월 25일 |
개막 특집① K리그, 올해는 ‘장사’ 좀 될까요?
|
330
|
3월 4일 |
2015 K리그, 올해는 ‘감독’이다!
|
331
|
3월 11일 |
삼성·SK·두산 우승 확률…제 점수는요?
|
332
|
3월 18일 |
2015 가을야구, 한화는 가고 LG는 못 간다?
|
333
|
3월 25일 |
K리그 ‘봄바람’, 대표팀도 흔들까?
|
334
|
4월 1일 |
윤석민 사용법’ 이게 정말 최선일까?
|
335
|
4월 8일 |
챔스 8강, ‘이 팀’ 이래서 탈락한다!
|
336
|
4월 15일 |
“미치도록 이기고 싶다” K리그 ‘더비’ 열전
|
337
|
4월 22일 |
왜! 감독은 항의 좀 하면 안되나요?
|
338
|
4월 29일 |
이번 챔스 결승은 ‘엘 클라시코’다!
|
339
|
5월 6일 |
‘무너진’ 마무리 투수, 바꿔? 말어?
|
340
|
5월 13일 |
정말 ‘이동국·차두리·염기훈’ 뿐인가요?
|
341
|
5월 20일 |
김성근 ‘문제적’ 야구, 그런데 왜 끌릴까?
|
342
|
5월 27일 |
윤덕여 감독 “여자축구, 큰 일 낸다!”
|
341
|
6월 3일 |
제2의 강정호? 강정호에게 물어봐!
|
342
|
6월 10일 |
돈 많은 EPL, 축구는 왜 못할까?
|
343
|
6월 17일 |
‘좌완’ 전성시대, 최동원·선동열이 그립다!
|
344
|
6월 24일 |
여자월드컵 16강…짧은 기쁨, 긴 그림자
|
345
|
7월 1일 |
스물 셋 김진수, ‘다시’ 월드컵을 꿈꾸다!
|
346
|
7월 8일 |
롯데, 그때 그 ‘88억’은 지금 어디에…?
|
347
|
7월 15일 |
에두·정대세…다 가면 우린 어쩌라고!
|
348
|
7월 22일 |
트레이드 ‘마감 임박’, 당신이 감독이라면?
|
349
|
7월 29일 |
슈틸리케 감독님, 권순태·황의조는 왜…? (볼프스부르크 vs 바이에른 뮌헨)
|
350
|
8월 5일 |
신인왕 구자욱? 김하성은 어쩌고?
|
351
|
8월 12일 |
이재성·권창훈·김승대…다음 스타는 누구?
|
352
|
8월 19일 |
30경기? 이래서야 약물을 막겠습니까?
|
353
|
8월 26일 |
이번에도 바르샤-레알? 둘 다 우승 못해!
|
354
|
9월 2일 |
‘뜨거웠던’ 34년…고생했다, 대구구장!
|
355
|
9월 9일 |
유럽축구 여름 이적, ‘루저’와 ‘호갱님’
|
356
|
9월 16일 |
(메이저리거) 박병호, ‘딱 맞는’ 팀은?
|
357
|
9월 23일 |
고척돔 성공 여부? 엑소 팬들에게 물어봐!
|
358
|
9월 30일 |
U-17 사령탑 최진철에게 ‘이승우’란?
|
359
|
10월 7일 |
NC다이노스,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
360
|
10월 14일 |
가을야구, 짜릿하거나 혹은 잔인하거나[2]
|
361
|
10월 21일 |
리버풀은 정말 ‘빅클럽’이 아닌가요?
|
362
|
10월 28일 |
히어로즈, (내년엔) “이름이 뭐예요?”
|
363
|
11월 4일 |
인천·성남, 축구를 하려거든 이들처럼!
|
364
|
11월 11일 |
선수의 품격, 야구의 품격
|
365
|
11월 18일 |
너도나도 ‘포스팅’, KBO는 누가 지키지?
|
365
|
11월 25일 |
축구장의 ‘슈퍼갑’은 대체 누굴까?
|
367
|
12월 2일 |
K리그 시상식이 아쉬웠던 당신에게…
|
368
|
12월 9일 |
2015 FA, 가장 수지맞은 팀은?
|
369
|
12월 16일 |
이재성 유럽행? “가고 싶다, 그런데…”
|
370
|
12월 23일 |
삼성라이온즈는 어디로 가는가?
|
371
|
12월 30일 |
2015년 “지나간 것은…그런 의미가 있죠”
|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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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
372
|
1월 6일 |
난 놈’ 신태용 “결승에서 봅시다!”
|
373
|
1월 13일 |
김현수 “ML 첫 타석 무조건 초구!”
|
374
|
1월 20일 |
돈 좀 쓰는’ 전북·서울, 그런데 수원은…?[3]
|
375
|
1월 27일 |
외인선수 ‘통큰’ 투자, 성적도 좋아질까?
|
376
|
2월 3일 |
신태용호, 문제는 와일드카드가 아니다![4]
|
377
|
2월 10일 |
한화, 가을야구를 위해 필요한 몇 가지
|
378
|
2월 17일 |
쫄지마 K리그! 돈이 없지 ‘OO’이 없냐?
|
379
|
2월 24일 |
나는 왜 ‘지는 팀’을 계속 응원할까?
|
380
|
3월 2일 |
‘닥공’ 전북 vs ‘무공해’ 서울, 당신의 선택은?
|
381
|
3월 9일 |
2016 K리그클래식 ‘6강’ 이미 정해져 있다!?
|
382
|
3월 16일 |
정우람? 손승락? 2016 팀별 ‘神의 한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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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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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
박석민? 오재일? 2016 팀별 ‘神의 한 수’는?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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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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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
2016 한화·롯데 뜨고! 두산·넥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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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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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
2016 챔스 결승은 ‘레알 vs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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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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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
KBO 출신 스타들, 험난한 MLB에서 살아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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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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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
신태용호, 멕시코보다 독일전에 승부를 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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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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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
야신(野神), 당신이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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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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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
한국 축구 ‘불의 고리’…위기의 시민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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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
새집증후군?…흔들리는 최강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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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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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
라리가(La Liga)는 왜 이렇게 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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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
"2018년 우승”…‘흙수저’ 넥센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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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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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
코파 2016…메시의 우승 꿈은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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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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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
마지막 옐카, 못 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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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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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 |
방송일 |
제목 (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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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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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
K리그 인기 거품인가 진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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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 당초제목은 8강 우즈베크戰, 연장에 승부차기까지…?였다.
- ↑ 당초에는 남자의 눈물’, 가을엔 괜찮습니다!이다.
- ↑ 방송시간이 30분에서 15분으로 줄어들었다.
- ↑ 당초제목은: D-6개월, 문제는 와일드카드가 아니다!이다.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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