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구미(雪組, ゆきぐみ)는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3번째 조이다. 이미지 컬러는 녹색.
조장은 소노 하루토, 부조장은 토마 카즈키.
1924년에 다카라즈카 대극장 개장에 맞춰서 신설되었다. 조명칭은 『설월화』를 기념하여 지어졌다.
「일본물의 유키구미」로 불리며, 일본물 작품 상연이 많은 경향이 있다.
그리고, 현재의 다카라즈카에 대해서, 인기가 많은 공연 중 하나인 『엘리자벳』을 처음으로 상연된 것 외에, 『루팡 3세』와 『바람의 검심』과 같은 만화 원작 작품에서도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였다.
1945년 퇴단
전쟁 후, 카스카노 주연 시기유키구미 주연여역
미기와 나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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