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호텔(영어: Wonsan Hotel)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원도 원산시에 지을 호텔이었다. 신 원산호텔은 2014년에 제안했고 500개의 객실이 들어설 수 있다. 원산에 새로운 5성급 호텔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새로운 호텔은 1,0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원산의 해변을 따라 위치할 수 있다. 호텔 건설은 26개월 동안 지속될 계획이다. 만약 완공되면 강원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을 것이다.[1]
원산호텔의 내부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