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코 유야 (大迫勇也, 1990년 5월 18일 ~ )는 일본 축구 선수로 가고시마현 가세다시 (현:미나미사쓰마시) 출신이며, 현재 비셀 고베에서 스트라이커로 활약 중이다.
2014년, 2018년 월드컵 멤버. 전국 고등학교 축구 선수권대회 최다 득점 기록(제87회 10득점) 보유자.
2018년 6월 19일 2018년 FIFA 월드컵 조별 리그 첫 경기 콜롬비아전에서 후반 28분 결승 헤딩 골을 기록, 일본의 2-1 승리를 이끌어 경기 '맨 오브 더 매치 (MOM)'에 선정되었다.
수상
클럽
- 가시마 앤틀러스
국가대표팀
- 일본
개인
- J리그컵 MVP : 2011
- J리그컵 득점왕 : 2012 (7골)
- J1리그 베스트 11 : 2013, 2023
- 2018년 FIFA 월드컵 맨 오브 더 매치 : vs. 콜롬비아 (조별리그)
- 일본 올해의 선수 : 2018
- AFC 아시안컵 팀 오브 토너먼트 : 2019
- J1리그 득점왕 : 2023 (22골)
- J1리그 최우수 선수상 : 2023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