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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엥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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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의 엥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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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Stephan Enge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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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60년 9월 6일(1960-09-06)(6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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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서독 니더카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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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7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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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은퇴 (과거 미드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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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1976 1976–1978 |
몬도르프 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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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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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988 1988–1990 합계: |
쾰른 포르투나 쾰른 |
236 0(39) 016 00(7) 252 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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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983 |
서독 |
008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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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996 2004–2005 |
쾰른 빅토리아 쾰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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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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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엥겔스(독일어: Stephan Engels, 1960년 9월 6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 니더카셀 ~)는 독일의 전직 프로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다.[1]
그는 서독 1부 리그에서 236경기에 출전하여 39골을 기록했다.[2] 1982-83 시즌, 엥겔스는 쾰른 소속으로 DFB-포칼을 우승했다.
은퇴 후, 그는 쾰른(1995-1996)[3] 빅토리아 쾰른(2004–2005)을 지도했다. 2009년 4월, 그는 쾰른의 유소년 기획부장을 맡았다.[4]
그는 1980년대 초에 서독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1982년부터 1983년까지 서독 국가대표팀 경기에 8번 출전했지만,[5] 1982년 월드컵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