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척사업이나 매립사업으로 인하여 섬이 육지로 되는 경우에 섬 자체는 매립되는 것이 아니므로 "매립되었다"라는 표현보다는 "육지로 되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향후 작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토론) 2010년 12월 29일 (수) 19:57 (KST)답변
만약 이 파일을 직접 제작하신 것이 아니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원래 출처와 저작권 설명을 붙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웹 사이트에서 가져온 그림의 경우에는 그 사이트의 주소와 사용 조건을 써 주시면 됩니다. 라이선스 틀을 붙이지 않으셨다면 이 그림의 저작권 정보를 확인한 뒤 적절한 저작권 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 정보 틀은 분류:그림 저작권 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자유 라이선스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그림의 저작권 표시를 참조해 주세요. 참고로 파일의 새로운 버전을 올리는 것은 파일의 설명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편집] 버튼을 눌러 라이선스 틀을 추가해주세요.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 않으신다면 이 그림은 삭제 정책에 따라서 올라온 지 일주일 뒤에 삭제될 것입니다. 만약 다른 파일을 업로드하셨다면 그 파일에도 출처와 저작권을 밝히셨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파일 올리기 기록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뢰할수 없는 출처에 의하여 잘못된 이동을 반복하고, 심지어 복사 붙여넣기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잘못된 편집에 경고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과학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틀:혜산만포청년선을 틀:북부철길에서 이동할때 무심코 복사 붙여넣기로 이동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북한 철도 관련 문서의 출처는 기본적으로 '엔하위키의 한 사용자'께서 '여러 자료를 집합해 만들었다'는 엔하위키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1] 다시 말하면 제가 위키백과에 편집하는 자료는, 코레일의 북한철도노선도에 여러 자료를 더해 보강했다는 엔하위키의 문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코레일의 북한철도노선도 제가 한 잘못된 편집에 대해서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구조가 확실하게 밝혀진 노선들을 우선으로 편집하겠습니다. --<더위먹은박사> 2013년 5월 13일 (월) 23:34 (KST)
편집 기준을 변경합니다. 북한지역정보넷(http://www.cybernk.net)의 지도를 바탕으로 하며, 세부사항을 '코레일의 북한철도노선도에 여러 자료를 더해 보강했다'는 엔하위키에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토론시에는 이름을 명시하여 주세요. --<더위먹은박사> 2013년 12월 29일 (일) 19:57 (KST)
과거의 제가 저랬던가요? 북한 철도 관련 편집에서 잠시 손을 떼고 있으나, 지금은 리그베다·엔하미러·나무위키 등을 문서 내용의 바탕으로 하지 않습니다. 위의 엔하위키 발언은 취소선 처리를 했습니다. --더위먹은박사 (사·토)2015년 8월 6일 (목) 19:07 (KST)답변
일단 인터넷이 끊어져서 답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4300호대 기관차가 주 내용인 글에 6100호대 기관차의 설명이 있어 둘을 서로 혼동했습니다. 잘못된 편집이었습니다. (그리고 토론하실때는 이름을 밝혀주세요) --<더위먹은박사> 2013년 6월 15일 (토) 10:31 (KST)
당시 '신내역 개통은 연내 무리'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므로, 이에 따라 구체적 날짜가 제시된 '12월 28일'이라는 것은 그 출처를 찾지 못해 무단으로 삭제했습니다. (뭐 12월 28일에 개통하기는 했습니다만) 또한 내용에 대한 편집자가, 위키백과 내에서 상대적으로 권리가 비IP 사용자에 비해 작기는 하지만 그 권리가 대부분 보장되는 IP사용자이었기에, /사용자 토론/ 항목에 적지 못했습니다. 이에 앞으로 주의함을 밝힙니다.
(맨 밑의 물음에 대해) 그래서 비IP사용자의 권리가 '작기는 하지만 그 권리가 대부분 보장되는'이라고 적었습니다만. (이 토론 항목이 생성된 후 님의 편집내역을 살펴보니, 님은 비IP사용자에 대한, 위키백과 내에서의/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태도를/ 야기한 계기가 된 일부 비IP사용자의 범주에는, 들어가지 않더군요)
6호선 신내역은 당연히 연내 개통 무리였고요. 그리고 신내역(경춘) 개통일이 '<12월 28일>이라는 데'의 출처, 그러니까 '9월 하순께 12월 28일로 확정하였'다는 출처가 궁금하다고 물었습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내놓은 공식 보도자료에 의거했을때 2013.11.12에 작성한 게 신내역 개통일에 대한 최초의 정보였고, 그 이전에 보였던 것중 확인된 것에서 날짜가 가장 빠른게 공단 외의 사이트였기에요. --<더위먹은박사> 2014년 1월 5일 (일) 20:28 (KST)
지나가다가 참고: [3][4] 철도공사 쪽 IP이네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Cathodoxy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확인이 늦었습니다 :) 평화생명관광열차라고 최초에 문서를 생성했던 것은, 관광열차 명명법(?)의 전례에 따랐습니다. '중부내륙관광벨트'를 운행하기에 '중부내륙순환열차'로 명명되었고, '남도해양관광벨트'를 운행하기에 '남도해양관광열차'로 명명되었습니다. 이에 '평화생명관광벨트'를 운행하기에 '평화생명관광열차'로 문서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근데 '평화생명관광열차'로는 불리지 않고 코레일 쪽에서는 '평화열차'나 '평화열차DMZ'로 불리네요. '평화열차DMZ'는 한글 이름 뒤에 영어를 붙이는 것이 부자연스러워 일단 '평화열차'로 문서명을 바꾸었습니다.
공식 명칭이 뭔지 저도 궁금합니다. 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관광열차 이름들이 다양합니다. 좌측 메뉴에는 '중부내륙관광열차'/'평화열차 DMZ'라고 되어 있고, 각 항목에 들어가보면 '중부내륙순환열차' 및 'O-Train'/'DMZ train' 및 'DMZ-Train'으로 일관되지 않게 적혀있습니다. '남도해양열차'는 일관되게 '남도해양열차'/'S-Train'으로 적혀있는 반면에요. --<더위먹은박사> 2014년 5월 6일 (화) 21:09 (KST)
죄송합니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옛 자료는 별로 없습니다. 강남고속터미널과 동대문터미널 관련 편집은 링크를 참조하였고, 경성궤도 관련 편집은 도서관의 《한국 철도의 역사와 발전 I·II》를 적극 참조하였습니다. 마장터미널 문서가 약간 지저분하긴 하던데, 기억하겠습니다. --
서명은 자신의 사용자 문서 혹은 사용자 토론 문서로 가는 링크를 반드시 포함하여야 합니다. 또한 <p>는 새 문단을 만드는 태그이기 때문에 (위에서 볼 수 있듯) 필요없는 줄바꿈이 들어가게 되어 가독성을 해치게 됩니다. 위키백과:서명을 다시 한 번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IRTC10152015년 1월 26일 (월) 01:41 (KST)답변
나중에 다시 올리겠다는 이유로 삭제 신청을 하셨던데, 재업로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해서 한국어판의 파일을 미리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파일들이 각 문서에서 사용되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파일명이 중복될 경우에는 업로드가 완료된 이후에 로컬의 파일을 삭제하면 해결됩니다. 일단 삭제 신청은 모두 반려하며, 새 파일의 업로드가 완료된 뒤 삭제를 재신청하시기 바랍니다. --IRTC10152015년 10월 13일 (화) 22:19 (KST)답변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여하신 북계기역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북계기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h116k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현황란 크기를 맞춰주신 것에 대해선 감사드립니다만, 한국철도공사 전동차 문서의 현황란에서 차번 뒤에 띄어서 수정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른 철도차량 문서의 현황란과 통일이 안될뿐 더러 읽기가 약간 불편해졌습니다. -서군 (서군) 2016년 1월 28일 (목) 20:17 (KST)답변
문서 안에서 "31001 편성" 식이 아니라 "31001편성" 식으로 쓰여서 죄다 붙이기는 했는데, 지금 보니 굵은 글씨로 표시하는지라 빡빡해보이고 가독성이 떨어지네요. 편성을 다시 뗄까요, 아니면 "01편성" 식으로 고칠까요? 뒤의 방법은, 문서명 자체가 XX0000호대 전동차임을 드러내고 있고, XX0000편성이라는 표현이 문서 본문에 충분히 나타나기 때문에, 가독성이나 이해 면에서 모두 괜찮을 듯 싶습니다. 차량 현황 쪽에서 주 기여자이신지라 의견을 여쭙니다. --오모군 (사·토)2016년 2월 1일 (월) 00:14 (KST)답변
아뇨, 저야말로 서군 님이 주 기여자이신데도 허가 없이 띄어쓰기를 했는데요. 사과드립니다. 현황란은 띄어 쓴 상태로 두겠습니다. 그리고 "편성을 전부 떼셨네요" 이 부분은 별 생각 없이 적은 표현인데 지금 보니 날카롭게 들리네요. 불쾌하셨다면 이 점도 사과드리겠습니다. --오모군 (사·토)2016년 2월 7일 (일) 15:28 (KST)답변
제가 BJ 악어와 BJ 머독에 대해 삭토를 열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실정이네요 허허 ㅜㅜ 이 분야에 관심도 크게 열정도 없으시지만 그래도 규칙에 대한 이해도는 저보다 높으시기 때문에 부탁드립니다 ㅜㅜ--고려 (토론) 2016년 7월 16일 (토) 21:53 (KST)답변
철도 차량 문서 현황란 주 기여자로써 말씀드립니다. 글을 다듬으신다면서 현황란 너비를 사전 통보도 하지 않고 마음대로 막 수정을 하시는거 같은데 보기가 좀 그러네요. 제발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서군 2016년 9월 5일 (월) 06:57 (KST)
일요일만 접속하는지라 답변이 늦었습니다. 일단 사용자 토론 문서에서 통보 없이 수정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1. 철도 차량 문서에서 현황 문단을 처음으로 만들고, 또 해당 문단에서의 표 사용을 처음으로 도입한 회원으로서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개인의 재산이 아닙니다.” 누구든 고칠 수 있습니다.
2. 제가 처음 썼던 표(아래)는 너비가 없었고요,
차호
시리얼
도입 시기
운행 중지 시기
특이 사항
0
0
0
0
0
2016년 1월에 너비 960px(아래)로 바꾸었습니다. 글자 크기가 본문 글자와 같아 커 보여서 줄이려는 것도 있었고, 글자를 많이 적은 칸의 너비가 늘어나고 그렇지 않은 칸의 너비가 무한정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차호
시리얼
도입 시기
운행 종료 시기
비고
0
0
0
0
0
그러다가 2016년 2-3월에 너비 800px(아래)로 바꾸었습니다. 저는 1600x900 해상도로 작업해서, 너비가 960px 정도 되면 보기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024x768 해상도를 쓰는 컴퓨터에서 접속해보니 위키백과 창의 너비가 960px보다 좁아서 표의 모양이 일그러지거나 각 칸의 세로가 무조건 두 줄 씩을 차지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024x768 해상도에서 볼 수 있는 최대의 너비인 800px로 바꾼 것입니다. 항목별로는 폭이 바뀌었는데, “차호” 부분은 40px로 할 경우 표가 일그러지는 문제가 있어 칸을 조금 늘리면서도 보기에 편한 45px로, “시리얼” 부분은 60px이 너무 넓은 듯해 50px로, “도입 시기”와 “운행 중단 시기” 부분은 “YYYY년 MM월 DD일”까지 적을 수 있도록 표가 일그러지지 않게 하는 한도 안에서 최대한 넓힌 것입니다. (차호의 경우 “구 xxxx호”를 포함하는 표일 경우 60px로 늘렸으며, 시리얼의 경우 7x00호대 기관차는 시리얼이 길어서 60px를 유지했습니다.)
차호
시리얼
도입 시기
운행 중단 시기
비고
0
0
0
0
0
그런데 제가 위와 같이 현황 문단에 표를 도입하고, 2016년 2월에 너비까지 수정한 것은 기관차 문서에 한해서였고, 그래서 전동차의 현황란에서는 표의 너비가 수정되지 않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해서 지난 주말에 고친 것입니다.
3. 말 나온 김에 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에서 현황란 표에 관하여 논의를 열 생각입니다. 표의 너비를 800px로 갈지, 960px로 갈지, 예전처럼 아예 없앨지, 각 칸의 너비는 고정폭을 없앨지, 114.205.75.145님처럼 비율로 바꿀지 등. “도입 시기”와 “운행 중단 시기”, “차번”과 “편성 번호”라는 용어의 혼선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吳某君 (토·기) 2016년 9월 11일 (일) 14:50 (KST)답변
글쎄요. 동 하나가 분동된 정도의 차이를, 별도의 파일로 나타낼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파일을 올리는 권한이 일반 사용자에게서 없어진 이후, 행정 구역 지도 파일의 주기여자인 Gloyacks님도 파일을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니라 공용에 올리면서 파일 역사가 단절되고는 있습니다만, 원래의 파일은 방치되니 사실상의 삭제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삭제 신청을 한 것이고요. 다만 문서 역사를 보존하려면 2003-2015 파일을 공용으로 이동시키고, 2016년판 파일을 공용으로 이동시킨 파일에 덮어쓰기한 다음, 공용의 파일을 삭제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16년 11월 21일 (월) 00:40 (KST)답변
@메이: 제가 원 저작자가 아니기 때문에 몰랐습니다. 지금 수정 중입니다. 그리고, 청송군 관내 읍·면 문서에 보면, 각 읍·면을 분홍색으로 칠한 파일이 등장하는데, 이것들을 지워도 좋은지 아닌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吳某君 (토·기) 2016년 11월 21일 (월) 00:43 (KST)답변
파천면으로 잘 보이고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저장된 캐시파일을 불러와서 그럴지도 모릅니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브라우저를 끄셨다가 다시켜보시는 겁니다. 만약 크롬을 쓰신다면 ⇧ Shift+F5 도 방법입니다. -- 메이`토론2016년 11월 21일 (월) 01:07 (KST)답변
아닙니다. 오모군님께서 방금 생성했다는 그 문서는 중국어 위키백과 문서를 번역해서 만든 것입니다. 중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역 문서가 꽤 많은 편인데 철도역의 소재지, 철도역간 거리, 철도역의 개업일 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7년 2월 19일 (일) 01:35 (KST)답변
제가 작성하다가 보류한 사:커뷰/동 문서에 들렸다 가신게 발견되어서 의견 교환 차 토론을 남기고 갑니다.
지금 제가 작성하고 정식 문서 "대한민국의 리 목록"으로 올릴 예정인 사:커뷰/리 문서 작성에만 중간에 약 1년 논거를 제외하더라도 거의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려서 향후 작성할 "대한민국의 동 목록"으로 작성할 사:커뷰/동 문서를 손대는게 사실 부담스럽습니다. 리 문서의 경우 1914년 부군면 통폐합 후 일부 상위 행정 구역 이관, 명칭 변경, 동으로 통폐합 등은 기록으로 많이 남아있는 편이고 행정자치부에서 제공하는 "행정표준코드 관리시스템"에서 구한 행정구역 코드표를 기반으로 하여 지금까지 리 문서를 만들어왔습니다.
하지만 동 문서의 경우 약간 복잡한 경우를 보이고 있는데
행정동과 법정동 경계가 동일한 경우
1개 행정동에 여러개의 법정동이 정확히 포함된 경우
1개 법정동이 여러개의 행정동으로 정확히 분할된 경우
1개 법정동이 여러개의 행정동에 걸쳐 있는 경우
1개 행정동에 여러개의 법정동에 걸쳐 있는 경우
과거 법정동이 폐지되어 여러개의 법정동에 쪼개져 있는 경우
위 세개의 경우는 그래도 작성이 편합니다. 특히 읍, 면이었다가 시로 승격된 도시의 경우에는 2번의 경우가 많아서 작성이 편합니다.
문제는 아래의 4,5,6번의 경우입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점촌동 (문경시)의 경우에는 문경시 조례에 각 행정동별 관할 법정동 지번이 모두 제공되어 있습니다. (점촌동 (문경시) 문서의 각주 참고) 원래는 이렇게 제공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마곡동의 경우 지금 가양1동, 방화동, 발산동, 공항동 4개 행정동에 분할되어 있는데, 자치법규정보시스템 서울 강서구 조례 등에서 이 동에 대한 지번별 관할 행정동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아주 골치아픈 경우지요.
그래서 지금 동 문서 목록을 작성할 때 위키백과는 일단 동 문서가 큰 덩어리 위주로 작성되어 있어서 이를 참고하고자 합니다만, 지금 각 동 문서는 내용이 빈약하거나 잘못된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바로잡거나 현행 기준 관할 구역에 맞춰놔야 하는데 사실 어느쪽을 먼저 해야할지도 감이 안잡히는 실정입니다. 거기다가 경북 쪽은 과거 읍,면 지역에 동제 시행했던 전력도 있지요. 그 근거도 찾아봐야 할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지금 동 목록을 작성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작성하다 만 사:커뷰/동 문서 양식대로 해나갈지, 아니면 싹 갈아엎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지금 확인해보니 백:삭제 토론/대한민국의 동 개수 목록이 종결되어서 기존 문서가 초안:대한민국의 동 목록으로 이동된 터라 서둘러야 할 것 같아서 의견 부탁 차 토론을 적어봅니다.
전부터 쭉 작업해오신 것은 알았으나 3년이나 걸린 줄은 몰랐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랜 대장정이었군요. 도로 쪽 관련해서 관보를 쭉 봐오신 것도 그렇고, 항상 대단하시다는 생각 뿐입니다.
동 문서는 구성 항목도 중구난방이고, 말씀하신 대로 빈약한 문서가 대다수입니다. 얼마 전에는 Lee Soon 님께서 행정구역 문서의 저작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신 적도 있었지요. 외람됩니다만 부산 지역의 몇몇 동 문서는 Shaleoil 사용자가 생성하기도 했지요. 그 문서들은 특히 내용이 빈약한 상태로 남아 있고요.
6은 생소하고, 4, 5는... 정말 심각하네요. 행정동별 관할 법정동 지번을 행정자치부에서 일괄적으로 제공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네이버 말고 다음 지도의 지번도 모드가 잘 되어 있던데 이걸 참고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답답하네요. 각 자치단체에 민원 넣어서 일일이 요청하는 수밖에 없나요? 점촌동 문서의 각주는 시범 삼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사:커뷰/동 문서의 표 구성 자체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목 구성도 글자 크기도 깔끔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갈아엎고서 어떤 다른 양식을 적용할지, 또는 어떤 항목을 추가할지가 당장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요. 대한민국의 읍 목록처럼 면적이나 인구를 추가하는 것도 좋겠으나, 면적은 그나마 괜찮은데, 인구의 경우 주기적으로 최신화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테고요.
안녕하세요. 오모군님
이렇게 토론에 글을 올려드려서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드릴 방법이 없어 이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키피디어 등 위키 참여 방안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는
카이스트 산업디자인 학과 박사과정 김대업이라고 합니다.
설문 내용은 나무 위키 / 위키 활동의 동기를 묻는 질문이고요
조사 내용은 평균 20분 정도 소요가 되며,
여기 누르시면 설문 연결 됩니다.
https://ko.surveymonkey.com/r/T8TLR3M
문의사항은 제 공식 이메일 up42011@kaist.ac.kr 로 해주시면 됩니다.
설문 기간은 11월 4일 까지 입니다.
응답하신 내용은 박사학위연구 자료로만 쓰입니다.
보내주신 개인 식별정보는 사례금을 보내드릴 이메일만 수집하며, 이 이메일 정보도 타인에게 공개되지 않습니다.
연구가 종료되는 2017년 11월 30일 이후 비밀번호로 별도 보관되며,
수사기관등의 공개 요청이 있다 하더라도 **처리 하여 공개됩니다. 실명은 수집하지 않습니다.
설문조사 사례비로 문화상품권 5,000원을 보내드립니다.
기간 이후, 본 토론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되시면 살펴보시고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벌말초 문서 함부로 편집/삭제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2017년 11월 22일 (수) 07:40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철더쿠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철더쿠: 문서 내용을 정당한 이유 없이 삭제하는 것도 좋지 않은 행동이지만, 자신이 주요 기여자라는 이유로 남이 수정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자신이 어느 문서의 대부분을 만들었다고 해서 소유권을 주장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온 학교 문서에는 관습적으로, 매년 반복되는 입학식과 졸업식 등은 최초의 것과 최신의 것만 적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논의는 이미 작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원한다면 링크를 클릭하여 토론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편집 요약은 “오모군 나쁜놈”과 같이 다른 사용자에 대한 비방을 적는 곳이 아니고, 자신의 편집의 내용이나 의도를 다른 사용자가 알 수 있게 간략히 적는 곳입니다. 갑자기 문서 내용이 바뀌어서 놀라셨을 텐데, 저도 다음에는 벌말초등학교 문서를 편집할 때 적절히 편집 요약을 남기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17년 11월 27일 (월) 02:39 (KST)답변
오모군님 안녕하세요. 최근에 굴랍 자문, 약과 등의 문서에 내용 보강을 해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에 위키프로젝트:위키백과 토막글에 참여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자 합니다. 이전에는 토막글 분류만 주로 이뤄지던 위키프로젝트였지만, 제안을 통해 토막글을 살찌우는 작업을 우선으로 하는 것으로 전환하였으며, 공동 작업이나 그밖에 토막글 채우기에 관한 총의 및 토론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굳이 고정 멤버로 참가하시지 않으시더라도, 필요하실 때마다 한번쯤 방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밥풀떼기"2017년 12월 25일 (월) 01:35 (KST)답변
우선 밥풀떼기님의 한국어 위키백과 발전을 위한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실질적인 내용이 부족한 토막글이 많다는 점이 한위백의 유출 요인 중 하나가 되고, 몇몇 사용자의 기계적인 불친절함과 ‘나무위키도 위키백과도 같은(...) 백과사전인데 여기는 왜 이리 딱딱하냐’ 식의 오해 때문에 IP 사용자나 신입 회원의 진입 장벽이 높다는 점에 대해서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토막글을 살찌우는 작업에 대하여, 한줄문서 프로젝트를 시작하실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어느 프로젝트에 이름을 올리면 그 분야에서의 활동이 뜸해져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어 (강제 규정이 없음은 알고 있습니다), 주로 편집하는 분야의 프로젝트에도 참여자로 등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토막글 프로젝트는 큰 관심이 가는 주제이기도 하고, 제가 다른 몇 개의 프로젝트에서도 그랬듯이 되는대로 들려보겠습니다. 이곳까지 오셔서 알려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吳某君 (토·기) 2017년 12월 25일 (월) 02:18 (KST)답변
문서의 복구라 함은 삭제되기 이전의 표제어대로, 삭제되기 이전 상태를 그대로 되살리는 것을 말합니다. 해당 문서는 독자 연구로 삭제되었으며, 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부족, 문서 분량 미달 등을 말합니다. 해당 하천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가 아닙니다. 관련 내용을 서술하고 싶으시면 말씀하신 대로 "진관내천" 표제어에 새로 문서를 생성하시면 되며, 독자 연구로 인식되지 않게 공신력 있는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참고로 하천의 공식 명칭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 내 "공고/고시" 항목에서 "소하천"을 검색해보시면 관련 자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23:54 (KST)답변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기존에 삭제되었던 부분은 '독자 연구'로 인해 문제가 제기되었던 부분이므로 존치할 수 없는 문서 역사로 생각됩니다. 추가적으로 공식 하천명이나 선형에 대해 더 확인하고자 하신다면,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https://eiass.go.kr/)에 소하천을 검색해보시면 각 지역의 하천명과 시종점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 관리 대상에서 폐지된 소하천 역시 간혹 확인 가능합니다. 관리 대상 하천에서만 폐지되었을 뿐, 물길은 그대로 남아 있는 곳도 많기 때문에 관심있는 부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방법은 홈페이지의 검색창에 소하천을 검색해보시고,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사업명을 클릭한 뒤 나타나는 창에서 '원문정보' 항목에서 초안 요약서를 클릭해보시면 됩니다. 10년 주기로 지자체에서 소하천정비종합계획을 수립하며 그 용역 결과에 대한 보고서가 탑재되는 것인데, 지자체의 공고/고시 항목에도 같이 탑재가 되기도 하나, 담당 공무원의 인지 부족으로 탑재되지 않는 지자체도 있습니다. 그 경우 eiass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구체적인 하천 선형은 시종점의 지번을 확인한 후, 포털 사이트 다음이나 네이버의 지도 서비스에 검색해보시면 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 가능하실 겁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14:12 (KST)답변
기존에 생성하셨던 다른 하천 문서들도 보시면 토막글이나 출처가 없는 경우가 상당수 존재하는데, 이런 경우에 언제든지 삭제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문서를 여러개 생성하시는 것보다 내용을 보강하는 것을 권고드립니다.--Wikitori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14:1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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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달팽: 이런 별난 반스타도 있군요... 일단 감사히 받겠습니다. 특삭 올린 문서가 꽤 많았는데 처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특삭 업무 처리가 과중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밀키님의 다른 기여는 살피지 않았습니다만, 아마 다음 번에 특삭을 마구 올릴 때에도 책읽는달팽님이 맡지 않을까 싶습니다. --吳某君 (토·기) 2018년 7월 16일 (월) 04:02 (KST)답변
우선 간단하게 번역하여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위키백과에 문서가 있다고 하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그래야 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창조101에 멘토 역으로 나오면서 한국어권에서 저명성이 약간 확보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吳某君 (토·기) 2018년 8월 31일 (금) 03:24 (KST)답변
문장이든 문단이든 문서 전체든 분량과 관계없이, (소속사에서 제공한 보도자료로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기사문에서 특징적인 서술(‘빼어난 …’, ‘탄탄한 … 돋보이는’, ‘… 영화를 연상케 …’ 등)을 거의 그대로 옮겨오셨기에 특삭을 붙였습니다. 이는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나 원 보도자료의 작성자)로부터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편집이라고 보았습니다. --吳某君 (토·기) 2019년 1월 7일 (월) 02:47 (KST)답변
오모군 님, 안녕하세요. 우선 특정판 삭제 신청을 통해 관리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NGT48 문서의 특정판 삭제를 검토하던 중 의문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특정판 삭제 신청이 된 내용은 해당 내용이고, 이 내용은 기사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입니다. 다만 ‘저작권 침해’는 저작권을 침해할 때 성립하고, 저작권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을 의미합니다(저작권법 제2조 1호). 기사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사실은 있으나, 이 내용은 기사의 일부분 중 ‘사실’을 전달하는 내용에 불과한 부분을 인용하였으므로 저작권의 침해를 인정하기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단순한 사실보도에 해당하는 부분은 비보호저작물을 규정하는 저작권법 제7조 5호에서도 예시로 들고 있으므로 기사의 내용이 기자의 독창적인 표현방식을 담고 있을 때에 비로소 저작권 침해가 인정될 수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오모군 님께서 기사의 내용이 독창적인 표현방식을 담고 있는 등 저작권이 성립하는 것으로 보신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여 여쭙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월 19일 (토) 23:09 (KST)답변
@Sotiale: Kth696586님이 편집하신 해당 부분은, 해당 기사의 기자가 1월 9일에 마호가 자신의 트위터에 비공개로 올렸다고 하는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참고 (특히 두 번째 이미지) 따라서 저작권을 인정할 수 없는 단순한 사실 기술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한 해당 기자는 마호와 괴한의 행위나 감정을 서술하기 위하여 사용한 ‘필사적으로…’, ‘궁지에 몰렸지만’, ‘…당황한 괴한이 허둥대는 사이’, ‘위기를 모면했다’ 등의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들 어구는, 비슷한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다른 표현이 있음에도 해당 기자에 의하여 선택된 것이기 때문에, 기자의 창작성이 가미된 고유의 표현이라고 보았습니다. --吳某君 (토·기) 2019년 1월 21일 (월) 06:10 (KST)답변
다른 관리자인 *Youngjin 님이 처리하였네요. 그와 별도로 해당 부분에서 번역에 누구나 그렇게 번역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아닌 선택적인 표현이 있었다면 저작권이 인정될 수 있는 번역으로 생각합니다. 오모군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그와 같은 부분에 해당한다고 말씀하신다고 이해했는데, 이에 따르면 저작권 침해로 특삭대상이라 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월 27일 (일) 16:55 (KST)답변
3.1운동 100주년 기념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모군 님께서는 8.5점의 기여를 해 주시어, 책 한 권의 리워드를 받아가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관련하여 책 선택 및 개인정보 입력 폼이 있으니 참고하시어 리워드를 받아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이번 주 금요일까지 설문에 응답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리워드와 관련해, 본인 확인 절차를 위해 여섯 자리의 식별자를 따로 받고 있습니다. 여섯 자리의 식별자를 입력해주신 후 특수:이메일보내기/trainholic을 이용해 식별자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7400호대는 전에 있던 사진이 더 선명하고 기관차가 잘 나와서 바꾸었습니다. 7500호대는 와정말대단하다님께서 말씀하기 전까지 몰랐었는데, 이 경우는 고민이 됩니다. 왜냐하면 전에 있던 사진이 이렇다 할 만큼 선명하지도 않고, 또 고추장 도색으로 바뀐 뒤의 사진이 와정말대단하다님의 사진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7500호대는 일단 놔둘 생각입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3월 15일 (일) 19:41 (KST)답변
안녕하세요! 사용자 유자차입니다. 어제까지 약 580개의 Gloyacks님이 올리신 파일이 삭제되었습니다. 현재로는 거의 모두 되었다고 봅니다.
몇개의 파일은 저작권 정보가 빠져있어 업로드가 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아직 업로드 되지 않은 파일이 보이신다면 따로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유자차 (토론) 2020년 3월 18일 (수) 12:17 (KST)답변
@사도바울, D6283: 해당 파일은 여기나 여기나 여기에 적힌 소장기관 중 한 곳에 외부인 출입증을 받고 들어가서 해당 도서관에 비치된 스캐너로 스캔한 뒤 집에 와서 포토샵으로 보정했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열람한 게 올해 1월이었고, 그 이후에는 코로나19로 도서관을 닫거나 외부인 출입을 막고 있어서 저도 보지 못했네요. 대한민국에는 웹으로 제공하는 경로가 없다고 압니다. 혹시 일본이나 미국 쪽 대학에서 컬렉션을 제공하는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6월 28일 (일) 01:5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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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백과:이동_요청/2020년_8월#수도권_전철_분당·수인선_(2)_→_수도권_전철_분당·수인선 돌아가는 꼴을 보고 문득 떠오른 사견입니다만, 경의중앙선 문서를 보면서도 든 생각을 붙이자면 두 운행 계통의 표제어에 가운뎃점을 꼭 포함하여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아시다시피 가운뎃점은 대부분의 한국어 키보드에서 굉장히 접근성이 낮은 문자기도 하고, 분당수인선은 아직 용례가 없다시피 하니 경의중앙선으로만 살펴보더라도 위키백과나 여타 위키사이트의 표제어에서만 가운뎃점을 사용하여 표기할 뿐 아직까지 그 어떤 참조주나 외부 사이트를 참조하더라도 '경의중앙선'으로 표기할 뿐 가운뎃점을 이용하여 표기한 용례는 본 적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바에 동의하나, 표제어는 경의·중앙선(서울메트로 공문)이나 수인·분당선(정보공개포털) 등 가운뎃점을 포함하는 공식 명칭을 좇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독자들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이나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을 전부 입력하기보다는 ‘경의중앙선’이나 ‘수인분당선’으로 검색할 것이기 때문에, 이들 문서를 가운뎃점을 포함하는 표제어로 넘겨주기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듯합니다. 실제로, 유의미한 수치는 아니지만, 지난 30일 동안의 ‘경의중앙선’ 문서의 조회수가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문서의 조회수보다 높습니다.
위키백과 내에 노선명에 대해 확인 가능한 각주가 딱히 없기에 파악이 어려웠는데, 공식 문건이나 홈페이지에서 일관되게 가운뎃점을 포함한다면 역내 노선도라거나 기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파악 가능한 (일연 지엽적이라 할 수 있는) 근거보다는 아무렴 공문을 따르는 쪽이 맞겠지요. 다만 확인 가능한 출처에서도 가운뎃점 여부가 갈린다면 가운뎃점이 없는 쪽에 좀 더 무게가 실리겠지만요. 물론 넘겨주기라는 좋은 기능이 있는 한 대표 표제어가 무엇인지는 딱히 큰 의미가 없고, 저 또한 표제어가 상식적인 선에서 머무른다면 대표 표제어 취사에 대해 수고를 들여 논하는 것이 굉장히 소모적이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의견에 대해 크게 괘념치는 말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 밝은소년2020년 8월 3일 (월) 08:53 (KST)답변
@밝은소년: 학생 사용자의 의견에 대해서가 아니면 웬만하면 핑을 안 다는데, 고민이 하나 새로 생겨서 부득이하게 핑을 답니다. 백:제목 선택하기#문장 부호 및 기타 기호에 “제목 중간에 들어가는 문장 부호는 되도록 생략합니다. 단, 다음의 경우에는 문장 부호를 살려 씁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경의·중앙선이나 수인·분당선은 ‘다음의 경우’에 해당하는 사례가 아니라고 볼 때, 정식 명칭에도 불구하고 가운뎃점을 뺀 것을 표제어로 정하는 것이 옳을까요? 사용자토론에서 총의를 구하는 것은 있을 수 없으니, 단지 밝은소년 님의 의견이 궁금할 따름입니다. 덧붙여, 맨 처음에 언급하신 이동 요청 이후에도 두 번이나 더 이동 요청이 올라온 것을 보니, 참으로 혼란스럽네요. --吳某君 (토·기) 2020년 8월 9일 (일) 19:49 (KST)답변
'정식 명칭'이라는 것이 제목 선택에 있어서 문장 부호를 살려 써야 할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고는 봅니다만 이번 건처럼 가운뎃점의 포함 여부가 정식 명칭의 어떠한 의도를 뚜렷이 해치지 않을 경우(가령 끊어서 표기하지 않으면 혼란이 온다거나 할 때) 그것을 따지는 것은 소모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굳이 가운뎃점을 생략할 당위성이 무엇이냐 하면 앞서 논한 것 이외에도 넘겨주기 단계를 거치는 것 자체가 문서 관리나 편집에 있어서 미묘하게 번거롭기도 하고, 말씀하신 바처럼 가운뎃점을 포함한 표기가 '정식 명칭'인지도 단정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아직까지는 이 논지가 맞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만 관계법령에 따라 고시되는 철도거리표를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철도 노선'과 달리 '철도 운행 계통'은 무언가 딱 떨어지게 파악할 수단이 없다고 알고 있어서(수인·분당선이 맞다고 밝힌 공문도 정보공개청구해서 겨우 얻은 거구, 나머지 가운뎃점을 사용하는 공문으로 제시하신 용례도 노선명에 대한 것이 아니라 곁다리로 언급된 거이니만큼요) 허공을 헤쳐잡는 느낌이 강하기는 합니다. 가운뎃점 여부와 별도로 반복되는 이동 요청에 대하여는... 위키백과에서 표제어와 문서 역사 사이 연결 고리는 관리자의 신속한 조정이 없으면 예상 외로 쉽게 꼬이고 파악하기도 어려운 편인데(그래서 이동 반달이 쥐약이죠) 그러한 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 밝은소년2020년 8월 9일 (일) 23:52 (KST)답변
관보에 수록된 고시문을 출처로 하실 때 "대한민국관보 @@@@고시 제###호"와 같이 쓰고 계시는데 '대한민국관보'는 출처로 하는 기사의 제목에 포함되는 부분이 아니고 기사들을 수록한 간행물의 제목이니 신문이나 잡지의 기사를 인용할 때처럼 기사의 제목과 분리하여 적는 편이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6283 (토론) 2020년 9월 21일 (월) 17:40 (KST)답변
질문 1: 제가 질문방(위키백과:질문방/2020년_제46주#이 그림을 올려도 될까요?)에서 "개인적으로 저는 웬만하면 공용에 올리는 편입니다."라고 하셨는데, 건축물에 초점이 완전히 맞춰진 사진도 공용에 올리시나요? 아니면 초점이 50:50으로 배경과 맞춰진 사진을 공용에 올릴 수 있나요?
저는 대한민국에 파노라마의 자유가 없는 것을 무시하고 건축물에 초점이 완전히 맞춰진 사진도 공용에 올리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1) 제가 찍어 올린 건축물들은 그 외형이 (제가 판단하기에) 창작성(여기에 대한 제 생각은 3번 질문 밑에 자세히 적겠습니다)이 인정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2) 굳이 업로더 권한을 얻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건물 반, 배경 반 정도의 사진은 공용에 올려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예시로 드신 파일은 공용이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라왔습니다. 업로드한 이유는 (1) 당시에는 업로더 권한 없이도 자신이 찍은 사진을 로컬(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릴 수 있었습니다. (2) 저는 당시에 저작권법을 잘 몰랐습니다. 특히 파노라마의 자유라는 것은 들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3) 당시에는 저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파노라마의 자유를 생각하지 않고 로컬에 건물 사진을 많이 올렸습니다.(예: 파일:동작고등학교01.jpg, 파일:동성고등학교01.jpg)
학교 건물의 저작권자는 (1) 건물을 디자인하거나 설계한 사람, (2) 그 사람이 속한 회사 등등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어떤 건축물이 창작성이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할지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입니다. 롯데월드타워나 DDP 같은 건축물은 그렇게 생긴 건축물을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렵고, 심지어 아름다워 보이기까지 합니다. 건축물의 외형이 상당히 창작성이 높은 경우입니다. 그래서 롯데월드타워의 공용 분류에 가면 c:Template:NoFoP-South Korea/ko가 붙어 있습니다. 만약 롯데월드타워의 외형을 똑같이 베낀 건물을 누가 다른 곳에 짓는다면, 논란이 일어날 것입니다. 반면, 바로 위에서 예시로 든 파일:동작고등학교01.jpg를 보면 갈색 벽돌로 지은 4층짜리 건물이 보이는데, 대한민국의 다른 곳에도 이와 비슷한 학교 건물은 많습니다. 이런 건물은 상대적으로 창작성이 떨어지겠지요. 그런데 동작고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의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 1층부터 4층까지 전부 다른 색으로 칠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러면 그 건물은 창작성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창문을 4x2칸의 직사각형이 아니라 3x3칸의 정사각형 모양으로 뜯어 고친다면, 창작성이 얼마나 달라질까요? 이번에는 파일:동성고등학교01.jpg를 봅시다. 건물 가운데에 ∩ 모양의 장식이 붙어 있는데, 그렇다면 이 학교 건물은 동작고등학교 건물과 창작성이 얼마나 다를까요? 저는 저작권자의 개성 없이 지어진 건축물들은 색깔을 바꾸든 창문 모양을 바꾸든 장식을 붙이든 창작성의 정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모군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띠예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은 2001:e60:9131:fe73:895b:d582:8ee2:4aae (토론)님이 2020년 11월 24일 (화) 21:0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It's Wikipedia Asian Month's honor to have you all participated in Wikipedia Asian Month 2020, the sixth Wikipedia Asian Month. Your achievements were fabulous, and all the articles you created make the world can know more about Asia in different languages! Here we, the Wikipedia Asian Month International team, would like to say thank you for your contribution also cheer for you that you are eligible for the postcard of Wikipedia Asian Month 2020. Please kindly fill the form, let the postcard can send to you asap!
This form will be closed at February 15.
For tracking the progress of postcard delivery, please check this page.
Kindly remind you that we only collect the information for Wikipedia Asian Month postcard 15/02/2021 UTC 23:59. If you haven't filled the Google form, please fill it asap. If you already completed the form, please stay tun, wait for the postcard and tracking emails.
반스타 감사합니다! 위키데이터 같은 경우는 저도 자세한 기능을 안 지 몇 년 되지 않았습니다.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서의 삶은 스스로 익히고 남에게 배우면서 점점 여러 가지를 할 줄 알게 된다는 점이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란색 하늘 님께서는 이미 다양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시고, 수학 분야에서도 알차게 편집하고 계시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안녕하세요 오모군님! 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경복궁과 창덕궁 관련 문서들이 아예 없거나 품질이 많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 혹시 같이 편집하실 생각 있으신가 여쭈려고 연락 드렸습니다. 프로젝트를 하기에는 너무 지엽적이고, 해당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을 오모군님밖에 알지 못해서 이렇게 연락 드립니다. 편하게 생각해주시고 한번 고려만 해주세요. 항상 좋은 편집에 감사드리고, 좋은 주말 되세요:)――사도바울 《☎|✎|X》2021년 1월 23일 (토) 20:00 (KST)답변
반갑습니다. 몇 년 전에 한양도성과 성문 문서를 편집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도성 안에 있는 궁궐과 종묘, 사직 문서도 서술이 난잡한 면이 있어 나중에 작업하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만 저희 둘만으로는 일손이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백:위키탐방에서도 지역지리 관련 알찬 결과물이 나왔었는데, 사도바울 님께서 ‘궁궐 에디터톤’(가제)을 주최해 주신다면 위키탐방에 참여하셨던 분들이나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 기여에 동참해 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제안 감사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25일 (월) 04:42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은 보편적 행동 강령을 어떻게 시행하고,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해 주셔도 좋고,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준비되어있는 공통 질문이나 새로운 주제에 대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혹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시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모군님! 잘 쉬고 계신지..여쭤보려고 보니까 현재 군복무중이시군요 ㅠㅠ 다름이 아니라 서울연구원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배포하는 사진들을 발견해서 공유해드리려고 방문했습니다. 사진으로 본 서울이라는 서비스인데, 많은 기여 해주신 익선동을 예로 들어 검색해보시면 정말 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돈화문, 창경궁, 창덕궁 문서에 넣을 사진을 여기서 찾아서 올렸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하여 글 남깁니다! 군복무 몸 성히 마치시길 바랍니다. 군대 정말 처음에는 정신과 시간의 방이 따로 없지만.. 그래도 지나고보면 금방 지나갔다고 느끼는게 시간이니까요 ㅎㅎ 저같은 경우 사회에서 1년 반의 시간동안 잠깐 휴가나왔다고 생각하시고 나름 취미생활을 찾아보니 조금 도움이 되었던 것 같기도.. 주제넘는 조언이었다면 실례했습니다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조금 주저리 남겨봤습니다. 그럼 남은 군생활 건강히 마치시길 바래요! 진심을 담아, ――사도바울 《💬|✍|X》2021년 7월 15일 (목) 22:26 (KST)답변
처음 화살괄호 토론만 하더라도 제가 핑까지 걸어드렸는데 읽으셨겠지 하고 넘어갔다가, "한편, 복수의 토론에서 자료의 왜곡된 해석을 바탕으로 한 논증이 지속됨을 언급할 만합니다."라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여 해명을 바랍니다.
이전 화살괄호 토론에서, "즉, 국립국어원이 개정 이전에 쓰고 있던 화살괄호를 입력의 불편함 때문에 따옴표를 쓸 수 있다고 ‘변경’했다고 보는 것은 사실의 왜곡임"이라 주장하셨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기사에서 보듯 2015년 문장 부호를 개정하며 "가운뎃점, 낫표, 화살괄호 사용 불편"을 이유로 화살괄호에서 따옴표를 사용하게 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장부호_이렇게_바뀌었습니다(최종본)"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덧붙여, "표준언어예절(2011)에는 편지에서 보내는 이를 말할 때 ‘직함+이름’이 높이는 것이 아니라는 언급만 있습니다"라 하셨지만 이 역시 사실과는 다릅니다. 표준언어예절-서식(2011)을 보면 "직함을 이름 앞에 넣어 말하면 높이는 것이 아니지만 직함을 이름 뒤에 넣어 말하면 높이는 것이 되어 우리의 전통 언어 예절에 어긋나기 때문이다"라 명시되어 있습니다. 단지 편지에 한해서만도 아니고, 그냥 일반론으로요.
저는 최대한 좋은 의도로 보려 하나, 현재 보시면 '부분 인용'을 통하여 의도가 조금씩 왜곡되는 한편, 그걸 다른 토론에서까지 인용하는 것을 보고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실과 아예 다른 부분을 너무나도 당연한 듯 명시하는 점에서도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해명과 적절한 답변 부탁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23일 (수) 12:49 (KST)답변
몇 달 간 부대 사정으로 전자기기 사용이 제한되어 확인이 늦었습니다.
1에 대해서는, 해당 토론에서 이미 "화살괄호는 국립국어원의 2014년 개정에 따옴표로 대체해 써도 된다고 새로이 규정된 부호이기도 하지만, 2014년 개정에 추가된 부호이기도 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즉, '입력의 불편함' 때문에 따옴표를 화살괄호 대신 쓸 수 있게 된 것은 맞으나, 따옴표를 쓸 수 있게 규정이 '변경'된 게 아니라, 따옴표를 쓸 수 있게 규정이 '추가'(새로이 규정)된 겁니다. '변경'이라는 술어는 이미 있던 것이 다르게 바뀌었음을 내포하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 규정에 화살괄호가 존재하던 것이 화살괄호와 따옴표를 병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면, '변경'이라는 술어도 타당합니다.) 만일 해당 발언에서 '추가'했다는 술어가 사용되었다면 제가 지적한 대로 왜곡된 것이 아닙니다.
2에 대해서는, 저에게 '부분 인용'을 문제 삼으시면서 '부분 인용'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직책+이름’으로 불러야 높임 표현이 없어진다는 주장이 논문이나 국립국어원에서 확인된다고 하였는데, (중략) 표준언어예절(2011)에는 편지에서 보내는 이를 말할 때 ‘직함+이름’이 높이는 것이 아니라는 언급만 있습니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즉 해당 발언은 Reiro 님의 "'직책+이름'으로 불러야 높임 표현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에 대한 반론입니다. ('직책+이름'에 대한 반론이었으므로, 표준언어예절의 바로 뒤에 나오는 '이름+직함'을 언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없어지다'라는 술어는 화자가 상대에 대해 힘(power)이나 거리(distance) 등의 변인을 고려하여 높이는 것으로 설정한 높임의 등급을, 마음이 바뀌어 높이지 않는 등급으로 의도적으로 조정(중화)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아니다'라는 술어는 화자가 발화할 때부터 애초에 높임의 등급을 설정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두 술어는 의도성의 여부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의미가 달라집니다. 만일 해당 발언에서 '없다/아니다'라는 술어가 사용되었다면 제가 지적한 대로 왜곡된 것이 아닙니다.
위와 같이 사실과 다르지 않음이 이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위키백과 문서에서 사용할 표현를 정밀하게 정하는 토론이므로 그 토론에서도 엄밀한 표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저는 해당 토론 참여자들의 의견을 모두 선의로 보고, '왜곡하다'라는 술어 대신 '왜곡되다'라는 술어를 써서 왜곡의 주체나 의도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점 참고 바랍니다. --吳某君 (토·기) 2022년 6월 6일 (월) 12:47 (KST)답변
1. 규정 '추가'든 규정 '변경'이든 요점은 "입력의 불편함 때문에 따옴표를 쓸 수 있다"인데, 그렇다면 님의 '왜곡'이라는 단어가 오히려 의견을 호도하고 있다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이번 규정 토론에서 "한편, 복수의 토론에서 자료의 왜곡된 해석을 바탕으로 한 논증이 지속됨"이라 공격하는 데 쓰였다면 더더욱. 아래 보니 '왜곡하다'가 아니라 '왜곡되다'니 주체나 의도를 밝힌 표현이 아니라는데, 문맥상 두 '논증'의 주체가 누군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이는 의도된 단어 선택이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습니다. 실망스럽군요.
2. "'직책+이름'에 대한 반론이었으므로, 표준언어예절의 바로 뒤에 나오는 '이름+직함'을 언급할 필요가 없었습니다."는 이런 의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문일 것입니다. "표준언어예절(2011)에는 편지에서 보내는 이를 말할 때 ‘직함+이름’이 높이는 것이 아니라는 언급만 있습니다"라는 말을 보아 부분인용한 의도는 명백해 보이고, 심지어 "한국어에서는 특정 직업 또는 직함이 존칭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에 붙은 채서영 논문을 교묘히 섞어 논점을 흐트리는 데 사용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