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문서를 참조하여 보통의 경우에는 '삭제 신청 틀'만 추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넘겨주기 문서는 {{삭제 신청}} 틀이 문서의 가장 위에 붙으면, 더 이상 넘겨주기가 작동하지 않는 점도 이후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틀의 설명 문서 외에 정책 문서(위키백과:삭제 정책#삭제 신청)도 한 번 읽어보시고, 이후 참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27일 (수) 10:28 (KST)답변
님 안녕하세요. 2021년 과학의달 에디터톤이 시작되었습니다. 과학의 달 에디터톤은 과학기술 문서의 질과 양을 가꾸어 나가는 에디터톤으로 2017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잘 쓰여진 글을 써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콘을 증정해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래서 일베라는 헌법재판소 2/3이나 동의해서 모욕이 맞다고 한 표현을 쓰신게 정당화 되나요? 거 제발 본인이 한 행동을 생각해주세요. 본인이 "애초에 선생님이 사태를 벌여놓으시고서 사과로 무마하시려는거"라고 표현하시니 제가 지적을 안 할수가 없잖아요.--고려 (토론) 2021년 6월 11일 (금) 23:50 (KST)답변
솔직히 말하자면, 본인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잘하고 정당하다 이러시는 거, 선생님이 위키백과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인생을 살아나가는 데 있어서 하나도 도움 안 되는 거 아시죠? 관리자 선거 때가 벌써 2주 전인데 왜 있던 찬성표들 쭉쭉 떨어져 나가셨는지, 왜 사퇴하면서 별의 별 뒷얘기들 나왔는지는 한번도 뒤돌아보신 적 없으세요? 선생님, 뭐 그래요, 일베충 잘언 저도 하나 잘한 것 없는 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나마 '일 잘하고 편집 잘하는 사용자'라고 생각하던 제가 고려님을 왜 '일베충'이라는 격양된 표현으로 이야기했을까요? 그걸 좀 뒤돌아보시고, 서로 다시 진중하게 사과하는 일이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은 그냥 '나는 절대선이요 흠결없는 자다'라고 표현하시는 것 같아서 굉장히 보기 좋지 않아요.--trainholic (T, C) 2021년 6월 12일 (토) 00:08 (KST)답변
안녕하세요 그 혹시 업로더 권한 신청에 권한신청 하셨는데 한국 건축물사진이 삭제된다고 하신 다음에 그냥 한국어 위키에 올리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 한국어 위키에 파일을 어떻게 업로드 하는건가용? 건물매니아 (토론) 2021년 7월 13일 (화) 11:42 (KST)답변
위키 생활 어언 연 단위로 흘러가는 즈음에 이상한 오해로 꼬여버리는 건 막 처음이었던 것 같네요. Trainholic님이 제게 관리자 추천한 일을 갖다가도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 하질 않나 ... 뭐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백날 성토해봐야 ‘무언가’는 변하지 않을 거라는 걸 직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를 믿어주고 응원하시는 분들 덕에 웃으며 지낼 수 있던 것 같습니다. Trainholic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직면했을 뿐, 다른 공동체 사용자들과 함께 Trainholic님과의 인연도 계속 되기를 희망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1년 7월 20일 (화) 03:51 (KST)답변
이제야 확인했는데 별의 별 일이 다 있었네요. 더욱이 이번 관리자 선거는 아쉽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좋은 시기에 나오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14일동안 완주하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역임 하나만이 위키백과 활동의 목표가 아닌데다, 더욱이 관리자 이외에도 위키백과에서 할 재밌는 일들은 많으니까요.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0일 (화) 11:51 (KST)답변
핑을 걸어드렸는데 답변이 없으셔서 사토에 남겨봅니다. 새 문서인 경우에도 내용 채우기 점수를 인정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금 딱 5000바이트만 채우고 올리려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밥풀떼기"2021년 7월 24일 (토) 22:31 (KST)답변
과거 에디터톤을 진행했던 선례에 따라 '새 문서' 점수는 내용 채우기 점수와 함께 갑니다. 2만 바이트를 채우면 2점을 새 문서 1점과 함께 받는 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에요. 더욱이 에디터톤 취지가 더욱 다양한 선수와 종목, 상황 문서를 채우는 것이니만큼 큰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trainholic (T, C) 2021년 7월 24일 (토) 22:36 (KST)답변
안녕하세요 trainholic님. 다름이 아니라 서울연구원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이자 cc-by-4.0으로 배포하는 사진들을 발견해서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으로 본 서울이라는 서비스인데, 고척돔, 세종대왕 동상, 이순신 동상, 롯데월드 타워 등 NoFoP로 삭제 토론에 회부된 대상들에 대한 사진들입니다. 서울연구원에서 FoP 자체를 인지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도 크지만, 적어도 정부 산하 단체가 보증한 사진들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시비로부터 안전하게 기여를 하시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사도바울 《💬|✍|X》2021년 7월 29일 (목) 23:00 (KST)답변
2020년 도쿄 올림픽은 8월 8일 끝났습니다. 양궁, 펜싱, 육상, 수영, 근대5종 등 33개 종목, 339개 부문에서 메달과 기록을 놓고 겨룬 205개국 그리고 난민 선수단. 만천여명의 사람들이 스포츠의 제전에서 자신의 기량을 겨루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올림픽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선수와 메달리스트 그 치열했던 기록을 백과사전에 한 폭으로 담아내는 건 위키인 여러분의 몫입니다!
2021년 2월에 진행되었던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의 방향성을 정하는 한국어 공동체 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공동체에서 진행되었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보편적 행동 강령의 2단계 초안위원회는 보편적 행동 강령의 보편적 행동 강령의 시행 방안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에 대한 대한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고, 10월 17일까지 이 지침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세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준비된 토론 공간에 자신의 의견을 남겨주실 수 있습니다.
저를 모르시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옛날에 위키백과에서 사용자님의 경험들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 오해하지는 마세요. 스토킹은 아니니까요. 사랑방에 글을 쓰고 스크롤을 올리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글을 쓰는 거거든요. 옛날에는 저도 사용자님을 악질 사용자라고 생각해서 추방에 가까운 조치를 해도 안 될 상황에 왜 받아들이려 하는지 의문이 들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이런 불편한 옛날 일은 묻어두도록 하고 사용자님을 보니 떠오른 건데 얼마 전에 보니 사용자관리요청에서 딴에는 정말 처절하게 항변하는 아이피 사용자가 있던데 문득 궤는 다르지만 사용자님의 과거 항변이 떠오르더군요. 그 아이피도 자신을 오프라인에서 증명하고자 하던데 결국 차단되어 좀 안타깝긴 했지만 정말 무고한 건지 거짓말을 하는 건지 알 수 없으니까요. 무튼 잘 지내고 계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코시국에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118.235.40.122 (토론) 2021년 9월 22일 (수) 15:16 (KST)답변
안녕하세요,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제가 제게 감사합니다. 참여에 따라 리워드를 받으실 수 있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2020 도쿄 올림픽 에디터톤의 경품을 받으실 수 있는 폼 주소와 식별자는 제가 저한테 보내는 것이므로 이메일을 딱히 안 보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분들 받고 남는거 가져가겠습니다. 그럼 배송까지 고생하십쇼 ^^7--trainholic (T, C) 2021년 9월 22일 (수) 16:01 (KST)답변
전 이 사용자분을 계속 봐왔지만 Trainholic님이 거친 모습을 전혀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해주신 충고와 일침에도 감사를 느끼고 있습니다. 또 Trainholic님은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 중 한명이기에 존경의 표시로, 그리고 감사의 표시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ShineyMoon💫2021년 10월 13일 (수) 16:14 (KST)답변
Trainholic님 안녕하세요! 현재 귀하가 참여해주신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서, 일부 우려들을 반영해 아래와 같이 수정된 방안에 대한 총의가 모아지고 있어 안내드립니다. 혹시나 해당 방안에 대해 수정, 추가 등이 필요해 보이시다면 언제나 해당 토론에 오셔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포스터에 관한 지침 신설안
포스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방송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포스터를 인용할 경우, 다음 세부 기준을 만족해야 합니다.
문서의 시각적 이해도를 현저하게 높일 수 있는 경우에만 사용해야 됩니다.
문서의 길이는 큰 토막글 이상이여야 합니다 (5000 바이트).
필요없는 변형 (크기 조정, 부분 삭제 등)은 불가합니다.
이미지의 크기는 가로 세로의 곱이 120,0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으며, 긴 변의 길이가 500 픽셀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단, 화질에 심각한 저해가 있는 경우에는 (예: 이미지 텍스트가 식별이 불가능) 업로더의 재량에 따라 긴변의 길이를 최대 800 픽셀까지, 가로 세로의 곱을 최대 150,000 픽셀까지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지침은 모든 비자유 포스터 파일을 대상으로 소급 적용됩니다. 단,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을 소급 적용 유예 기간으로 정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이 두 사용자끼리 서로 똘똘 뭉쳐서 문제를 제기하기 어렵게 했을 뿐 아니라, 맞선다고 해서 차단이 되지 않을만한 다른 준 원로급 내지 원로급 사용자들은 이 두명이 그만두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부족해 마비될까봐 문제를 제기하려고 나서기를 꺼려한다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베이징 올림픽 에디터톤 상품 관련해서 여쭈어볼게 있습니다. 올림픽 굿즈와 문•상을 수상한다고 했는데, 혹시 올림픽 굿즈를 문•상으로 바꿔서 받을 수 있나요? 제가 힉생 신분이라 택배를 빋기 좀 그래서요 ;; (늦은 밤에 죄송합니다..) By→ 키페(T/C/E) ←2022년 1월 22일 (토) 00:20 (KST)답변
@KeySpace:음... 왜 '굳이' 국내에서 시판되지도 않는 굿즈를 공수해오는지, 왜 그리고 그것을 다시 참가자 분들께 나눠드리는 절차를 거치는지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택배를 받을 수 없으시다는 말씀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1월 22일 (토) 00:34 (KST)답변
지금 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우랄 산맥 동쪽의 러시아는 아니잖아요...^^;; 우크라이나 "위기" 관련 문서를 보강하는 데에는 동유럽 에디터톤이 충분한 역할을 이미 했을텐데요?
문장 부호를 잘못 사용하면 지나치게 감정적인 주장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를 테면 '공포 인용'이라고 하여, 따옴표로도 저자의 의도를 나타내기도 하지요. 마찬가지로, 물음표는 때때로 공격적인 의도로 쓰입니다. 위의 글을 평서문으로 바꾸었어도 내용 전달에는 지장 없었을 겁니다. 에디터톤 피로감은 알겠는데, 요사이 말투 관련 이슈가 사관에서 자주 오르내립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2일 (수) 14:32 (KST)답변
안녕하세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패럴림픽 에디터톤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에 따라 리워드를 받으실 수 있게 되었다는건 이미 채점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에디터톤의 경품을 받으실 수 있는 폼 주소와 식별자는 어차피 내가 만들었으니 내가 알아서 올리겠습니다. 해당 폼 주소로 이번 달 안까지 수령 방식, 수령 물품 등을 지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폼 만들면서 어차피 내가 올렸으니 된 것 같습니다. 에디터톤전문노예 나자신 화이팅!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3일 (수) 19:35 (KST)답변
@Trusovafan: 현실적으로 사람이 하루 정도 바빠서 못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처음 제안 하시고 겨우 만 하루 지났습니다. 장난치시는 것이면 굉장히 기분 나쁘고, 진심이라면 위키백과에 인생 들이박으라는 말씀같아서 매우 불쾌합니다. 더욱이, 관리자 딱히 생각 없습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4월 4일 (월) 15:39 (KST)답변
어떤 에디터톤에 참여하고 싶은데, 그 기간에 시간이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미리 초안 문서를 만들어놓았다가, 에디터톤 기간에 일반 문서로 이동하면 그것도 에디터톤 점수에 들어가나요? 그것도 어렵다면 연습장이나 다른 곳에 미리 작성했다가 붙여넣는 수밖에 없는 듯해요ㅠㅠ -- Uconhe2022년 4월 27일 (수) 15:46 (KST)답변
다른 분쟁을 막기 위해서, txt나 워드 파일로 해당 문서를 만들어 개인적인 공간에 저장을 해두셨다가 이후에 일반 문서를 생성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단 '초안' 이름공간에서 일반 문서로 이동하면 그 이전 역사가 그대로 반영되어서요....--trainholic (T, C) 2022년 4월 27일 (수) 16:27 (KST)답변
에디터톤 지원은 어떻게 되며, 얼마까지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에디터톤을 상반기 에디터톤 공모전이 끝난 후 완성되는 대로 시작하려 하는데, 반스타만 드리기에는 사용자분들의 노력에 비해 너무 적은 것 같아서요. 집안 사정상 제 용돈을 사용하지는 못하고, 협회의 지원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Kind regards,G_Y_B_E(Tal_k)2022년 5월 13일 (금) 15:10 (KST)답변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는 대한민국에서의 위키미디어 커뮤니티 지원의 일환으로 한국어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에디터톤 추최에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합니다. 총 20만원까지 지원하며, 20만원이 초과하는 경우에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보조금 프로그램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자가 5명 이상일 경우에만 지원하며, 참가자가 10명 미만인 경우에는 1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참가자가 10명 이상인 경우 2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다중계정을 이용한 참가는 인정하지 않으며, 행사 개시 당시 자동 인증된 사용자 이상인 경우에만 참가를 인정합니다.)
상업적 활동, 정당 활동, 종교 포교 등과 관련된 활동은 지원하지 않으며, 주최자의 기여와 활동을 고려하여 지원을 승인합니다.
오늘 도착해서 종이가 하나 있길래 확인했더니 제가 아닌 다른 사용자 분의 닉네임이라서 살짝 당황했네요 ㅎㅎ ;; 그 사용자 분도 1등에서 3등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감사히 받겠습니다 :) -- 제주학생 (토론) 2022년 6월 7일 (화) 16:41 (KST)답변
당사자가 못 봤을지 염려하시기에는 해당 글이 13일 아침에 올라왔고 이 토론은 그 날 저녁에 올리셨으니 너무 이른 감이 없지 않아 보이네요. 사건 당사자나 사랑방에 토론을 올리신 분이 남기셨다면 상관없겠지만, 해당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 분이 중재 요청이 없었음에도 직접적으로 개입에 나선다면 트레인홀릭 님도 기분이 언짢으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José Carioca (talk) 2022년 6월 15일 (수) 15:25 (KST)답변
Trainholic님 안녕하세요.
바쁘실텐데 장문의 질문을 남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최근 편집 제안을 이용하다 우연히 마먼-헤링턴CTLS 문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로는 아무래도 자료를 찾기 어렵다보니 영어판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번역된 문서}}에 관련하여 질문 드리게 되었습니다. {{번역된 문서}}는 틀 설명 항목에는 토론 란에 기재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나타나있으나 몇몇 문서에서는 토론이 아닌 본문에 {{번역된 문서}}가 기재되어 있는 것에 의문을 가지며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해외 문서를 번역으로 가져올때 해외 문서에 기재되어있는 각주나 참고 문헌도 가져와야하나요?
토론란에 기재하는 것이 맞습니다. 본문을 보는 다른 사람까지 꼭 읽어야 하는 내용이라면 본문란에 두는 것이 맞지만, 편집하는 사람에게만 보이는 것이 옳은 정보라면 토론란에 기재하는 것이 옳죠. 아울러 번역으로 해외 문서를 가져오실 때는 각주와 참고문헌 등까지 전부 가져오시는 것이 맞습니다.--trainholic (T, C) 2022년 10월 13일 (목) 15:28 (KST)답변
일단 성급하게 병합으로 종결 내려했던 것과, 논파라는 단어를 자제치 않고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성급하게 일을 처리히려다가 그렇게 되었던 점 넓은 이해 부탁드립니다. (+무슨 문서인지는 아마 아실겁니다. 모바일로 작성하다보니 문서명까지 일일히 적어야 되는게 매우 귀찮은 일이다 보니 모 문서로 퉁쳐서 적은 점도 이해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 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9월 19일 (화) 02:06 (KST)답변
작년에 제가 스파르탄 3000을 삭제하고자 영어 위키백과에서 토론을 장장 4개월 이상 벌였는데 참여자가 없어서 흐지부지 되었고 제가 그 후 영어 위키백과의 무기한 정지를 받아서 다시 토론 참여를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말에 외국인 유저가 다시 삭제 토론을 열었는데 참여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스파르탄 3000이 외국 언론에 오보 때문에 생긴 해프닝으로 복잡한 사연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사랑방에 제가 남긴 글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왜 이런 해프닝이 일어났는지 이해가 가실 것이며
그리고 제가 대한민국 해병대에 작년에 국민신문고로 공식 답변까지 받았으니 근거자료는 충분한데
문제는 토론 참여자가 적어서 계속 흐지부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대한민국 특수부대 관련 허위 정보 전파 차단에 도움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Trainholic님 소개글에 사단법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이사로 재직중이시라고 나와 있어서 한가지 문의드립니다.그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 문서를 보면 미국에 본부를 둔 위키미디어재단과 협력하여 국제활동을 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과 관련된 의견이나 평가처럼 정말 토론이 필요한 내용이 아닌 단순 팩트사항에 대하여 영어권 오보 기사등을 바탕으로 허위정보를 전파하는 경우 위키미디어재단에 연락을 하여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trainholic님 안녕하세요. 이야기에 앞서 긴 토론에 참여하시고 버스 관련 전문적인 견해를 밝혀주신 점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괄 삭제는 과한 조치였던 것이 사실이지만, 현재 분류:대한민국의 버스 터미널 분류에 등재된 문서들이 모두 등재기준을 충족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됩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들에 대해 이 절차를 적용하고, 또 그 가운데 삭제 대상이더라도 trainholic님께서 밝혀 주신 것처럼 저명성이 충분한데 내용보충이 되지 않았을 뿐인 경우를 대비하여 초안 이름공간으로 옮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9:51 (KST)답변
또 하나로 저는 버스 관련 문서에 관심을 가진 것이 이번이 처음이어서 존치 유무를 분류하더라도 출처가 있느냐 없느냐 수준으로만 판별할 수 있어 정확성이 떨어질 것이 우려됩니다. trainholic님께서 시간 나시는 대로 함께 분류작업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는데 이 역시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19:54 (KST)답변
일단 저명성이 있다고 보여져도 출처가 없으면 서술할 수 있는 내용 자체가 없는 만큼 출처의 확보가 중요합니다. 철도역과의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논리를 전제하게 된다면 다른 교통 문서들 (예: 공항, 도로) 등도 똑같은 논리를 내세울 수 있기에 실정과는 동떨어진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원치 않는 토론에 참여하면서 많은 에너지를 소모했기에 당분간은 새로 총의를 모으거나 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속/시외버스 정차장의 경우 지역 정치권에서 다른 경우보다 주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시/군청의 자료나 행정 기록 등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여지가 크깁 큽니다. 그런 면에서 각 출처를 일일히 찾아낼 수야 있겠다마는(특히 지역에서 '서울행 고속/시외버스의 등판/강판'은 이슈를 모으는 사안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나, 다른 사용자가 별의 별 말을 꺼내가며 설득하지 않아도 될 당연한 일을 하나하나 설득하는 과정 그 자체가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개월 단위의 기간 동안은 터미널/버스 문서 관련 토론에 개입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바람은 일단 실제 버스가 정차한 터미널이나 정류소, 매표소의 경우(일단은 현재 삭제되었다 복구된 모든 문서가 해당됩니다) 문서를 존치한 뒤, 등재 여부에 대해서는 강압적이지 않은 건전한 방식으로 천천히 해결안을 찾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trainholic (T, C) 2024년 4월 13일 (토) 22:17 (KST)답변
그렇다면 저는 일단 위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재 문서 내의 출처 유무를 기준으로 1차 분류를 진행해서 그 결과를 프:버스 등에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상 유지를 하면 얼마든지 또 일괄삭제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라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나중에 여유를 되찾으신 다음 한번 둘러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4년 4월 13일 (토) 22:41 (KST)답변
교통정리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저는 이걸 중립기어박고 쌍방과실로 결론짓는 것에 대해서는 수긍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제가 인신공격적 비방을 받은 일에 대해 조용히 물러날 생각이 없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사용자간 완만한 합의를 종용한다고 해도 선이라는 것은 있는 겁니다. 저는 엄연히 다른 사용자와 편집관련 토론을 하던 중 관리자로부터 모욕을 듣고 정책과 지침에 따라 사랑방에 의견을 구하는 공론화를 한 것이며, 그 것을 가지고 사과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위키백과의 '이미지'를 곱게 지키겠다고 무슨 일이든 무조건 양타자 밑으로 쓸어버리는 일은 어떻게 봐도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위키백과 공동체에 이롭지 않습니다. 저는 인신공격 행위에 대해 솜방망이더라도 합당하고 납득할만한 재제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며, 그래야 일반 사용자분들도 안전해지고 관리자들도 주의하게 되겠지요. 이 일에 제가 비고의적이지만 부주의하게 끌여들이게된 사용자에게는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토트2024년 5월 24일 (금) 02:22 (KST)답변
이 흐름이 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를 하려고 하질 않으시니 저도 유감일 따름입니다. 어처구니 없게 먼저 비방을 당한 저보고 왜 소란 피우냐만 하지 마시고 이번 사태에 대한 trainholic님의 현명한 해결안을 제시해보시지요. 저도 납득할만한 방안이면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니면, 지금처럼 '이왕이면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기분 좋게 일합시다.'가 trainholic님의 이번 사태의 궁극적인 해결안인가요? 토트2024년 5월 24일 (금) 22:02 (KST)답변
부러진 화살의 김명호 교수는 입시 오류를 지적한 뒤 보복을 당해 해직되었으나, 원로 교수 비하, 교생실습 불인정, 박사과정 지도 거부등의 문제로 해임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으나
많은 수학자들과 일반인들이 그를 동정하고 있는데
입시 오류를 지적한건 잘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발제자들이 Reiro님이 백:G4를 위반했다는 문제를 잘 지적하고 논박하지 않으면 '잘못인지 아닌지 애매한 사건 하나 터진뒤에, 한 사람 쫓아내려고 그 사람 히스토리를 다 긁어모아서 해직한다고 한다' 요런 프레임을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거고요
사용자:Minjunojo님 차단처럼 현재 차단된 사용자에 대한 차단건이나 거짓말(사토:밥풀떼기님 토론 등에 올라와진게 있습니다.) 등을 꺼내면, 이전에 관인생략님이나 책읽는달팽님이 그랬듯 회수만큼은 시킬 수 있지만, 위키백과에 내상도 클거라, 발제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지적하는게 제일 좋고
Reiro 발제자 분들이 해야 할 것은 백:G4를 정확하게 적용하면 삭제가 불가능하다는걸 논증하여 이 법조인분의 논리를 박살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빠른 삭제는 뻔한 결정을 위해 불필요하게 삭제 토론을 거쳐야 하는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최근의 삭제 토론에 의해 삭제된 문서가 다시 만들어졌다면, 또는 저작권 침해임이 밝혀졌다거나, 삭제에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빠른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
최근의 삭제 토론을 통하여 삭제된 문서와, 표제어가 다르더라도 내용이 명백하게 동일하거나 개선되지 않은 복제
이 기준에서 삭제된 버전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 문서, 삭제된 이유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문서, 개선을 위하여 사용자 공간으로 이동된 콘텐츠(삭제 정책을 우회하는 경우는 제외)는 제외됩니다.
G4: 해당 조항의 추가에 동의합니다. 현재도 가끔 삭제 토론을 통해 삭제된 문서와 동일한 내용의 문서가 삭제 토론이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재생성되는 경우 삭제 토론을 근거로 삭제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데니스3님의견 2023년 3월 19일 (일) 22:56 (KST)
이걸 바탕으로 내용이 같지 않아서 복제가 아니다 요렇게 나와야죠.
다만 복제라는 말은 못보고 다른 단어로 착각할 수도 있는 만큼
뻔한 결정을 위해 불필요하게 삭제 토론을 거쳐야 하는 시간 낭비를 줄이기 위해 도입됐다,
최근의 삭제 토론에 의해 삭제된 문서가 다시 만들어졌다면,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빠른 삭제 대상이 아니다
삭제된 버전과 명백하게 일치하지 않는다
초중학교 문서의 삭제를 추구하는 관례가 소멸했고 내용이 늘어, 이를 전제로 한 삭제된 이유가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
이용자들도 삭제된 문서와 동일한 내용의 문서가 삭제 토론이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재생성되는 경우에 적용되는걸로 이해했다.
일단 먼저 최근에 있었던 불미스런 발언과, 그로 인한 선생님과의 개인 대화에서의 충돌 원인 제공에 대해 먼저 사과드립니다.
아마 제가 알기로는 서로간의 악감정이 있었고, 지난날 여러번 그 악감정에 의해 제가 먼저 선생님께 무례하게 반응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선생님께서는 공동체 내에서의 저의 능력을 알고 계셨을거라 저는 생각하며, 저도 공동체 내에서의 선생님의 능력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능력을 선생님께서는 건전한 방향으로 사용하셨고 저는 비뚤어진 쪽으로 간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이겠지요. 이제 저는 선생님에 대한 모든 감정을 털어내고, 먼저 물러서고, 선생님께 손을 먼저 내미고자 합니다.
물론 선생님께서도 쌓인 감정을 한순간에 털어내는건 상당히 힘들 것이고, 속된 말로 똥 밟은 느낌이 드실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동체에서 누가 먼저 그만 두지 않는 이상, 즉 계속 활동을 하는 이상은 결국에는 다시 공동체 내에서 조우할 관계입니다. 특히 주요한 관심 분야도 겹치기도 하고요. 앞으로도 계속 악감정을 가지기 보다는 이제는 감정을 털어내고, 그래도 미래지향적으로 서로 협력하고 나가야 되는게 건설적이지 않나 싶어서 제안 드립니다.
서로간의 능력을 잘 아는 사이인 만큼, 그걸 버리기 보다는 서로 융합이 되서 공동체에 발전이 되고 싶다는게 제 의지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 제가 먼저 고개를 숙이고 한 발짝 물러서겠으니, 이제 선생님께서도 용서를 해주시고 내민 손을 잡아주시는게 어떨지 조심히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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