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태섭(李太燮[1]、? ~ )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 겸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이다.
2004년 4월 조선인민군 소장으로 진급했으며,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에 선출되었다.[2]
2009년 4월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 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