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에서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한 남녀 축구 선수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공식명칭은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상이다.
최우수 선수상 (1965–1990)
- 국내 축구담당 기자단 투표로 선정하였다.
- 1982년에는 사정상 최우수 선수상을 뽑지 않았으며 1984년까지 진행되다가 1985년부터 프로축구 MVP와 사실상 중복된다는 이유로
그 후 단독으로 뽑는 최우수 선수상은 폐지되었고 프로 부분, 대학 부분 이런식으로 세분화하여 각급별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였다.[1]
남자 올해의 선수상 (2010–현재)
- 2010년 부활된 올해의 선수상은 KFA 기술위원 8명과 20개 언론사 축구팀장의 투표로 선정된다.
여자 올해의 선수상 (2010–현재)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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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선수 (1969–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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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 (2010–현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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