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본선에는 2번(2015년, 2019년) 출전했지만 2번 모두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물론 2015년 대회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를 3-2로 꺾고 여자 월드컵 본선 첫 승을 올렸지만 2019년 대회에서는 힘 한번 써보지 못한 채 3전 전패의 처참한 성적을 거두었다.
아시안 게임에는 5번 출전하여 이 가운데 2014년과 2018년 대회에서 8강에 이름을 올리면서 태국 여자 축구 역사상 아시안 게임 축구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으나 이 중 2018년 대회에서는 조별리그 2경기에서 전패를 당했고 8강에서도 중국에게 0-5의 대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