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부터 6세기 동안의 굽타 시대는 수학, 천문학, 과학, 종교 및 철학 분야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인도의 황금기로 알려져 있다.[3] 이 시대 동안 인도에서 0개념을 포함한 십진법 체계가 발명되었다.[4] 굽타의 지도력 아래 조성된 평화와 번영은 인도에서 과학 및 예술 활동을 추구할 수 있게 했다.[5][6] 6세기에 후나족이 굽타 제국을 침공하면서 인도의 황금기는 막을 내렸다. 고대 인도의 GDP는 서기 1년과 1000년에 각각 세계 GDP의 32%와 28%을 차지한 것으로 추정되며, 또한 서기 1000년 동안 인도의 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약 30.3%와 27.15%를 차지했다.[7]
중세 인도
촐라 제국
10세기와 11세기 동안 촐라 제국 치하의 남인도는 인도의 또 다른 황금기로 간주된다.[8] 당시 촐라는 건축, 타밀 문학, 조각 및 청동 작품, 해상 정복 및 무역 분야에서 광범위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 시대 동안 촐라의 영향력은 베트남까지 미쳤으며, 주요 동남아시아 국가는 촐라의 영향으로 힌두교를 실천했다. 촐라의 GDP는 당시 세계 최대 GDP를 차지했다.
↑Angus Maddison (2007). 《Contours of the World Economy, 1–2030 AD. Essays in Macro-Economic History》. Oxford University Press. 69쪽. ISBN978-0-19-922721-1.
↑《The First Spring Part 1: Life in the Golden Age of India》. Penguin UK. 2014. 102쪽. ISBN9789351186458. The period of the 'imperial' Cholas was the golden age of South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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