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와정(石和町)은 야마나시현 히가시야쓰시로군에 있던 정이다. 2004년 10월 12일에 이시와 정을 포함한 주변 6개 정촌과 합병해 후에후키시가 되었다.
지리
현 중앙부, 고후 분지의 북쪽 가장자리에 위치한다
역사
- 1889년 7월 1일- 정촌제 시행과 함께 이사와촌이 성립하였다.
- 1903년 8월 10일 - 이사와촌이 정으로 승격해 이사와정이 되었다
- 1956년
- 3월 20일 - 하나부사촌을 편입하였다.
- 9월 30일 - 오카베촌을 편입하였다.
- 1959년 4월 1일 - 후지미촌을 편입하였다.
- 2004년 10월 12일 - 히가시야쓰시로 군(東八代郡) , 미사카 정(御坂町), 이치노미야 정(一宮町), 야쓰시로 정(八代町), 사카이가와 촌(境川村)과 히가시야마나시 군(東山梨郡) 가스가이 정(春日居町)과 합병해 후에후키시가 성립하였다. 동일 이사와정은 폐지되었다.
행정
- 촌장
- 아마노 켄 (天野建) (1979년 - 1990년)
- 이시하라 아키오 (石原昭夫) (1991년 - 2002년)
- 오기노 마사토시 (荻野正直) (2002년 - 2004년)
경제
산업
- 주요 산업
- 산업인구(2000년 인구조사)
- 1차 산업 : 1,189명 (8%)
- 2차 산업 : 3,620명 (25%)
- 3차 산업 : 9,582명 (67%)
- 총:14,391명(100%)
자매도시·제휴도시
교통
철도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