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워크든(영어: Bianca Walkden, 1991년 9월 29일~)은 영국의 태권도 선수이다.[1] 2016년과 2020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9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워크든은 결승전에서 중국의 정수인과 경기를 하였고 20-10으로 뒤지고 있었다.[2] 하지만 종료 48초 이전에 심판은 정수인이 반칙을 10차례 범했다며 반칙패를 선언했고 워크든이 우승했다.[3] 이에 정수인은 워크든이 계속해서 자신을 매트로 밀치며 생긴 반칙이며 오히려 원인을 제공한 워크든의 반칙이라 주장하였고 워크든은 이를 부인하였다. 이후 시상식에서 정수인은 쓰러져 통곡했다.[2]
영국과 몰도바 국가대표 태권도 선수로 활동한 에런 쿡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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