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샤위안역(중국어: 东夏园站, 건설 당시 둥부신청역(东部新城站)이라 부름)[1]은
중국 베이징시 퉁저우구 루위안 가도 윈허 동대가에 위치한 베이징 지하철 6호선의 지하철역으로 2014년 12월 28일 6호선 2단계 개통과 함께 개장되었다.
위치
둥샤위안역은 윈허 동대가(동서방향)와 쑹랑로(宋郞路, 남북방향) 교차로 서쪽에 동서방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역명은 인접한 루청진 둥샤위안촌에서 따왔다.[2][3]
역 외부에 P+R 주차장이 계획되어 있다.
역 구조
대합실(2018년 7월)
층별 구조
둥샤위안역은 섬식 승강장으로 설계된 지하 2층 2기둥 3경간 역이다.[4]
| 지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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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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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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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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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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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센터, 자동발매기, 개집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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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2층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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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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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호선 진안차오 방면 (하오자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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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식 승강장, 왼쪽 출입문이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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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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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호선 루청 방면 (시·종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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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둥샤위안역은 윈허 동대가 북쪽 지하에 섬식 승강장 1개를 갖추고 있다.
출구
둥샤위안역은 현재 A,B,D의 3개 출구가 개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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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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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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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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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후 남로(通胡南路) |
쑹량로, 퉁후 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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쑹량로(宋梁路) |
퉁후 남로, 쑹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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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후 남로(通胡南路) |
퉁후 남로, 쑹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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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 설명: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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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내 예술
역 내부 장식 벨트는 하이허를 상징하는 호수의 푸른색 색조를 사용한다.[5][6] 대합실에는 탕샤오허(唐小禾)와 왕창싱(王长兴)이 만든 벽화 《화창한 봄바람(春风和煦》이 설치되어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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