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 에바 윌레트(영어: Doris Eva Willette, 1988년 2월 11일 ~ )는 미국의 펜싱 선수로 주 종목은 플뢰레이다. 어머니는 타이완에서 미국으로 이민왔다.[2] 윌레트는 2012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미국 펜싱 대표팀에 발탁되어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교체요원으로 출전하였다.[1]
윌레트는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그녀는 2009년과 2011년에 여자 플뢰레 부문 우승을 거두었다.[3] 그녀는 2011년 팬아메리칸 게임의 여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금메달도 획득하였다.[1]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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