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International Commission for the Conservation of Atlantic Tunas)는 대서양 참치자원의 보존관리 및 적정이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수산관리기구중의 하나로 '대서양참치의 보전에 관한 국제협약'에 따라 1969년 3월 21일 설립되었다. 대한민국은 1970년 8월 28일 가입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 미국, 일본, 캐나다, EC 등 48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사무국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다.
회원국
협력국
어획 쿼터
2011년도 대한민국의 잠정 쿼터는 3,402톤이다.
조업 현황
- 대한민국은 6개 업체 연승선 16척 및 선망선 2척이 조업하고 있으며, 매년 4,000여톤을 어획(약 300억원 수익 창출)하고 있다.
회의 개최
- 2010년 11월 17일부터 10일간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제17차 특별회의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었다.[2]
- 2011년 5월 16일부터 5일간 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협약 현대화를 위한 작업반 회의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었다.[3]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