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과(표준어: 갈매깃과)의 한 과이다. 먹는 작은 물고기, 오징어 등이 있으며, 한국의 섬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갈매기, 괭이갈매기 등이 속한다. 미국의 작가 리처드 바크는 갈매기를 소재로 사람의 이상과 도전을 다룬《갈매기의 꿈》을 썼다.
갈매기과 조류는 전 세계로 널리 퍼져 나갔고 적응력이 한 요인이었을 것이다. 대부분은 섭금류의 일종이었던 조상보다 훨씬 더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다.[1]
다음은 2008년 "생명의 나무" 프로젝트(The Tree of Life Web Project)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2]
돌물떼새과
깍지부리물떼새과
마젤란물떼새과
검은머리물떼새과
따오기물떼새과
장다리물떼새과
개꿩속
물떼새과
악어물떼새과
호사도요과
물꿩과
떠돌이메추라기과 (이전 두루미목)
씨도요과
도요과
세가락메추라기과 (이전 두루미목)
게물떼새과
제비물떼새과
갈매기과
도둑갈매기과
바다오리과
? 육조류(참새목 등)